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에 마소재 바지와 자켓 즐겨 입으시나요?

솜사탕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21-07-07 21:43:56
대문에 걸린 린넨이 싫다는 글을 보니
저도 급 궁금해졌어요..ㅎ

더운 여름에도(초여름 말고) 마소재로 된 바지나 자켓
즐겨 입으시는 82님들 계세요?
전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마소재의 그 시원한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피부에 붙지도 않고 바람이 불면 더욱 더 시원한듯 넘 좋구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연한 컬러의 마소재 옷은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그게 이유가... 참...;;
나이가 드니(갱년기 증상이 생기는건지..ㅠ) 등에 땀이 나거나하면
다른 소재에 비해서 넘 눈에 띄어서요
원래 마 자켓이나 바지의 디자인은 좀 벙벙하고 루즈한게
많잖아요 근데도 땀이 나니 아오~넘 흉해서리~~~~==;
그리고 젊었을때는 잘 몰랐었는데
통바지인데도 마바지는 왜그렇게 오금(?)에 주름이 가는지
앉았다 일어나면 심할때는 주름때문에 바지길이가 줄어든 모양새에
멀쩡한 다리가 완전 휜다리처럼 보이는 착시현상까지...

다른 분들은 저처럼 이런 불편함은 없으신건지
아니면 이런것쯤은 멋(!)으로 접수하시고 즐겨 입으시는건지
넘 궁금하네요~ㅎ
IP : 114.203.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7.7 9:49 PM (121.141.xxx.138)

    땀..
    땀때문에 마 소재나 린넨 입기 부담스러워여.
    나이드니 땀이 많아지나봐요. 작년보다 땀이 더 나는것 같아요.
    특히 겨땀. 그래서 꼭 얇은 가디건 필수요 ㅠㅠ

    마바지는 저도 시도하기가 꺼려져요.
    땀 걱정없이 이쁜 옷 입고싶네요.

  • 2. ...
    '21.7.7 9:50 PM (112.214.xxx.223)

    바지는 부담

    자켓만요

  • 3. ㅇㅇ
    '21.7.7 9:51 PM (175.207.xxx.116)

    저는 땀을 잘 안흘려서 그런 걱정은 않나는데요
    비싸게 준 린넨 옷도
    각이 안잡혀서 뭔가 사람이 추레해보여요

  • 4. ..
    '21.7.7 9:53 PM (223.33.xxx.66)

    마 자켓 몇년 가지고만 있다 이사할때 버렸어요
    늘 입는건 기능성 소재의 등산복이네요

  • 5. ...
    '21.7.7 9:54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출근할 때 하루만 입으면 다 구겨져서 저는 린넨, 마는 절대 안사요.
    드라이비도 아깝고 퇴근할 때쯤 되면 뭔가 너덜너덜한 느낌이라...
    구김 안가는 폴리에스터 소재를 주로 삽니다.
    블라우스 같은 건 매일 빨아야 하는데 손빨래 가능하고 다림질도.편해야 하니 폴리 소재가 최고인 것 같아요.

  • 6. ...
    '21.7.7 10:28 PM (114.203.xxx.84)

    진짜 나이가 드니 멋스러운것보다
    점점 편한게 최고가 되는것같아요
    애공~그래도 가끔씩은 약간의 불편함은 좀
    감수하고서라도 멋을 택하고 싶을때도 있긴 한데요...

    베프는 새로 산 비싼 마 통바지를 입고
    까페에서 다리를 꼬고 앉았다가 집에 가려고 일어섰는데
    양쪽 바지 길이가 껑충하니 짝짝이가 됐다고해서
    상상이 가서 한참을 웃었어요...ㅋ;

  • 7. 린넨
    '21.7.7 10:52 PM (39.118.xxx.206)

    진짜 좋은 린넨은 구김 변형 없어요
    스타일도 나구요
    전 여름엔 린넨만 입습니다
    얼마나 시원한지..

  • 8. ..
    '21.7.8 7:51 AM (114.200.xxx.117)

    어떤 브랜드 어느 제품인지 모르지만
    린넨에 구김변형이 없을수는 없어요.
    그게 린넨이라는 섬유의 특징입니다.
    남들이 싼 린넨 입어서 구겨진다고 하는줄 아시는지..
    뭔소릴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959 벨기에, 주한대사 부부 지체말고 귀국해야 16 ㅇㅇ 2021/07/08 3,405
1213958 냉동떡에 냄새가 2 ㅇㅇ 2021/07/08 1,553
1213957 자녀와 틀어진 사이,회복되던가요? 11 고3자녀 2021/07/08 3,686
1213956 다이어트) 몸무게가 줄지 않는 이유? 4 Darius.. 2021/07/08 2,633
1213955 예전 영화 더티댄싱ost 듣는데 역쉬 좋군요,, 10 nn 2021/07/08 932
1213954 시판 된장.. 맛있은 시판 된장 추천해 주세요~^^ 6 시판 된장 2021/07/08 2,434
1213953 청소하는 분들 휴게실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9 한번더청원 2021/07/08 1,143
1213952 대학생아이는 신용카드 발급이 안되나요? 6 2021/07/08 1,542
1213951 깻잎순을 사왔는데 깻잎이 손바닥만해요 6 어쩌죠? 2021/07/08 1,685
1213950 문재인 대통령, "'반도체 장비기술 강국' 네델란드와 .. ... 2021/07/08 764
1213949 여자직업으론 의사 약사 간호사가 최고 26 .. 2021/07/08 6,710
1213948 사람을 한참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습관.ㅠㅠ 7 50대남편 2021/07/08 3,511
1213947 요거트파우더 아시는분 8 ㅇㅇ 2021/07/08 1,479
1213946 한국날씨 수십년살아도 참 적응안되네요 6 .,.,.,.. 2021/07/08 1,705
1213945 너무 먹고싶어 먹었는데 백프로 후회하는 음식 21 ,, 2021/07/08 5,656
1213944 살안찌는 스타일의사람.. 14 ... 2021/07/08 5,283
1213943 편스토랑에서 따라해본 레시피 있으신가요 12 ㅇㅇ 2021/07/08 2,472
1213942 온라인 주문한 옷값 할인율이 하루 사이에 달라져서 5 ... 2021/07/08 1,755
1213941 집주인 갑질 오지게 하네요 18 ooo 2021/07/08 5,308
1213940 강남 신@@ 화장실에서 직원 둘이 양치질을 14 휴우 2021/07/08 6,920
1213939 Jeff Bernat 음악같은 장르 추천부탁드려요 4 Music 2021/07/08 714
1213938 에스디바이오센서 괜찮은가요? 공모주청약 첨해봐요. 4 ㄴㅁ 2021/07/08 1,566
1213937 방탄앨범 나올때 쯤에 우쭈쭈글 좀 올라오는 것 같아요 46 ... 2021/07/08 2,003
1213936 메이슨 피어슨이나 다른 돈모 브러쉬들요 ... 2021/07/08 887
1213935 저도 국민대 논문 제출하려고요 38 국민대 2021/07/08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