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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가 미운 이유

.... 조회수 : 21,598
작성일 : 2021-07-07 21:33:09
https://youtu.be/SsIstwdYnSo
깨달음이 오네요 남편과 사이 좋은 분들은 이유없이 며느리를 미워하지 않지요 밑도끝도 없이 며느리가 맘에 안드는 시어머니들 한번 보세요
IP : 115.21.xxx.16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7 9:33 PM (115.21.xxx.164)

    https://youtu.be/SsIstwdYnSo

  • 2. 그거야
    '21.7.7 9:36 PM (223.62.xxx.154)

    남편과 사이 안 좋은 여자들이 딸이 자기 맘 알아준다고 딸이 있어야 된다고 안 하죠.
    며느리가 시모 싫어하는건 남편의 관심과 정을 시모와 나누기 싫은 질투심도 한몫 하구요

  • 3. 남편과
    '21.7.7 9:36 PM (118.235.xxx.247)

    돈독해도 내아들이 너무 기우는 결혼하면 싫어해요
    내딸이 돈벌고 사위전업하는 케이스는 결혼자체가 안되니 친정엄만 고상할수 있는거고요

  • 4. 보통
    '21.7.7 9:38 PM (115.21.xxx.164)

    내아들이 너무 기운다고 생각하는게 시어머니들의 착각이죠 요즘 남자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기우는 결혼을 한답니까 여자들도 남자들도 요새는 비슷하게 해요

  • 5. ㅇㅇ
    '21.7.7 9:38 PM (175.207.xxx.116)

    별로 와닿지가 않네요

  • 6. ...
    '21.7.7 9:40 PM (112.214.xxx.223)

    유튜브 볼것도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아들을 자기가 키운 결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름내내 뙤약볕에서
    힘들게 농사지어 거둔 농작물을
    돈도 안 내고 남이 홀랑 가져가 봐요
    옹심이 나나? 안 나나?ㅋㅋㅋ

    머리에 든 생각을 바꿔야하는데
    불가능에 가깝죠

  • 7. 여기
    '21.7.7 9:40 PM (175.223.xxx.248)

    본인스스로 기우는 결혼했다는분 천지로 있어요.

  • 8. ㅇㅇ
    '21.7.7 9:40 PM (175.207.xxx.116)

    기운다는 의미는 처진다, 모자른다.. 뜻 아닌가요?

  • 9. ***
    '21.7.7 9:42 PM (211.207.xxx.10)

    저번 방송에서 실험결과

    아들에게 여자생기면

    뇌자체에서 반응이

    남편이 첩을 보는것과

    같은 반응 한다고

    시어머니의 인격 성숙도에

    달린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요

    다 주위보고 어딜봐도

    딸은 이름불러도 아들은

    우리아들이라 부르던데요ㅎ

  • 10. ..
    '21.7.7 9:42 PM (39.7.xxx.8)

    저아래 스스로 잘났다는분도 남자는 자기보다 한두단계 높아야한다잖아요. 우리 비슷해 하는 집조차 남자가 한두단계 높다잖아요

  • 11. ......
    '21.7.7 9:42 PM (106.102.xxx.78)

    전 여자가 남녀 조건이 비슷하다는 결혼 중에
    비슷한 조건 하나도 못좠습니다.
    시어머니도 여잔데 그 조건 차이가 안보일까요?
    더 잘 보이죠.
    힘들게 키운 아들 좋은 여자 만나레 하고 싶겟죠.

  • 12. ..
    '21.7.7 9:44 PM (182.231.xxx.124)

    아들에 대한 집착이 클수록 며느리와의 관계는 무거워져요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 아들만 보고 산 시어머니 자리는 무조건 피해야되요

  • 13. ㅁㅁㅁㅁ
    '21.7.7 9:47 PM (125.178.xxx.53)

    키운결실 제발 장가보내지말고 껴안고 사셨으면

  • 14. 그닥
    '21.7.7 9:4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시부사랑 듬뿍 받고 사이좋은 저희 시모 며늘셋 다 별로 안 좋아해요. 다 내아들보다 못나보이고 모자라보이고 그런듯요.

  • 15.
    '21.7.7 9:50 PM (175.223.xxx.143)

    딸 처지는 결혼시키고 사위 이뻐죽는 친정엄마들 많음 인정할게요.
    82쿡에 남자 중소기업 여자 9급합격하고나니
    조금만 맘에 안드니 빈손으로 결혼할수 있다고
    중소기업 다니면서 주제를 모른다 댓글 달린게 어제 같은데요
    여자가 조건 조금만 좋아도
    그남자 차버리라고 난리 치는건 친정엄마들 아닌가요

  • 16. ....
    '21.7.7 9: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 잘버는 딸이 집까지 해가고 사위는 전업
    그 전업사위가 울 아내는 기우는 결혼한게 아니고 비슷한 결혼한거다하면 어떨지
    하지만 절대 안오겠죠
    그런 결혼을 여자는 안하니까요
    입장 바뀌지 않아도 사위 욕하는 장모들 수두룩하던데
    입장 바껴봐요
    시모들보다 더할걸요

  • 17. ....
    '21.7.7 9:56 PM (1.237.xxx.189)

    돈 잘버는 딸이 집까지 해가고 사위는 전업
    그 전업사위가 울 아내는 기우는 결혼한게 아니고 비슷한 결혼한거다하면 어떨지
    하지만 절대 안오겠죠
    그런 결혼을 여자는 안하니까요
    입장 바뀌지 않아도 사위 욕하는 장모들 수두룩하고 장서 갈등 있는데
    입장 바껴봐요
    시모들보다 더할걸요

  • 18. ....
    '21.7.7 9:58 PM (1.237.xxx.189)

    그리고 우리딸이라고 왜 안부르나요
    잘만 부르던데요
    우리딸 우리딸
    우리 아들이라는 소리 들어보지도 못했구만

  • 19. 아직
    '21.7.7 10:02 PM (175.223.xxx.75)

    남자 대기업 전세라도 남자가 해가고 여자 전업 친정가난 이런 그림 너무 흔해요. 점점 줄겠죠
    여기도요 좋은건 친정이랑
    돈필요하면 남편죽어도 시가에서 며느리가 시가에 유산 받을수 있냐 물어봐요. 돈있음 시가랑 관계 유지 한데요
    돈돈돈 시짜를 돈 필요할때만 찾고 시부모 아프면 난 귀한딸 하는데
    시가는 부처님입니까? 며느리가 다 이쁘게
    며느리가 시부모 아프면 골치 아프듯 시가도 그럴수있죠

  • 20. ㅇㅇ
    '21.7.7 10:11 PM (175.207.xxx.116)

    우리딸 우리딸
    우리 아들이라는 소리 들어보지도 못했구만
    ㅡㅡㅡㅡ
    남매 둔 어느 엄마
    우리딸은 입에 붙었고
    아들은 이노무 새끼라고 ㅋㅋ

  • 21. 왜그래요
    '21.7.7 10:15 PM (223.62.xxx.203)

    우리 자 붙이지도 않죠 드라마에 나온 후 아~들 아~들 전국적으로 유행.
    한번 썼다가 시모가 너만 아들낳냐? 고 면박줘서 그후 쓴적 없네요
    그런데 말끝마다 남의 아들 쏙 빼간다는데 사실 쏙 빼가는건 남의 딸 아닌가요?

  • 22. 사실
    '21.7.7 10:22 PM (1.227.xxx.55)

    마음에 드는 며느리 맞으니 잘해주더라구요.
    애초부터 마음에 안 들면 밉겠죠.
    그러니 딸래미들 조건 좋은 사위 얻는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나에게 대박이면 상대방한텐 쪽박이예요.

  • 23. 아들네가
    '21.7.7 10:30 PM (118.235.xxx.81)

    못사니 그제서야 거리두는 시어머니..결국 돈이거였네요

  • 24. 별로
    '21.7.7 11:25 PM (223.33.xxx.229)

    상담이 와닿지가 않아요

  • 25. 징그러
    '21.7.8 12:26 AM (125.176.xxx.131)

    시어머니의 인격 성숙도에

    달린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요 22222222

  • 26. 결혼
    '21.7.8 1:02 AM (125.184.xxx.101)

    며느리가 아무리 잘나도 잘난체 한다고 시집살이 시키는 시모들이 더 많아요
    다 핑계고
    시모 인격 성숙도3333333

  • 27. ......
    '21.7.8 2:40 AM (106.102.xxx.60)

    시모 인격 성숙도라 ...?

    저야 시모가 잘대 될 수 없는 사람이지만
    며느리 키가 2세가 염려될 정도여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보다 나이가 너무 많아 2세 출산이 염려되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은 집 마련하는데 며느리는 혼수 3000만원이 전부여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일하는것에 지쳤다고 전업하고 싶다고 투쟁해서 전업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네 집은 한번 가보고 못가보는데 친정 부모는 자주 방문한다는 소리를 듣고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어려운 친정에 생활비 보태드리는 아들 보면서 친정에 효도한다며 이해해야 성숙이고
    시가는 어려워서 안온다는데 친정은 사위도 아들이라고 자꾸 데려간다고 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명절, 생신 때 시가는 밖에서 외식하고 친정은 아들 돈으로 함께 해외여행 가는것 알아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남편이 시가에 방문하는 것, 전화하는 것, 신경쓰는 것 조차도 싫어하는 며느리 행동도 좋아해야 성숙인가요?

    시부모는 무조건 부족한 며느리감을 데려와도 이해하고
    결혼 후 가족보다는 본인, 친정을 위해 살아도 이해해야 성숙한 시부모인가요?
    그런데 여자들은 결혼할 때 집 사가고 조건 안좋은 남자랑은 결혼 안하고 남편 전업시켜주고 시부모님을 이해하는 성숙된 행동은 안하나요?

  • 28. ㅁㅁㅁㅁ
    '21.7.8 11:33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ㄴ님, 님 아들이 그런다면 그건 아들을 잘못키우신거 같아요
    아들이 본가에 오고싶지가 않은가보네요. 왜그럴까요.

  • 29. ㅁㅁㅁㅁ
    '21.7.8 11:34 AM (223.38.xxx.156)

    ㄴ님, 님 아들이 그런다면 그건 아들을 잘못키우신거 같아요

  • 30. 아우
    '21.7.8 1:33 PM (218.48.xxx.98) - 삭제된댓글

    모든건 다 돈이예요.
    돈많은 며느리,미워할일 절대 없구요.
    시댁도 돈 많음 며느리가 미워하지않아요.
    돈많아서 서로 잘 베풀면 사이가 나쁠수가 없답니다!!!!

  • 31. 다 갖춰진
    '21.7.8 1:3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다 부수적이고
    남의 자식은 내자식 보다 안 이뻐요
    이게 솔직한 심정이죠
    그거 똑같이 이쁘다 이쁘다 최면걸고 사는거에요
    저도 사위를 딸보다 좀더 낫거나 사위가 먹여살리거나 하니까
    사위에게 잘 대접해주는거지
    솔직히 딸하고 비슷한 처지여도 사위
    하는 행동이 이뻐야 이쁘지 별로 안이뻐요
    그냥 내 딸의 선택이니 잘 대해줘야지 하는 손님일뿐이죠
    사위가 내딸 속 썩이고 살면
    그 사위 며느리엑 하는만큼 뭐라 안할 장모 있을까요?

  • 32.
    '21.7.8 1:44 PM (52.198.xxx.142) - 삭제된댓글

    뭐가 다 돈인가요?
    본인은 주변에 사이좋은 사람은 다 돈 많은 사람이던가요?

  • 33. 딸이든
    '21.7.8 2:00 PM (182.216.xxx.172)

    딸이든 아들이든
    많이 기우는 혼사거나
    자식의 배우자 성격이 이상하면
    밉죠 사위건 며느리건요
    그냥 노력하는거죠
    안미워 하려구요

  • 34. ...
    '21.7.8 2:36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마음에 안 들면 덜 보면 되죠. 윤여정 말처렁.
    자식이 성인이 되어 결혼했는데 네 배우자가 내 마음에 든다 안든다로 분란 일으키는 부모는 되지 말아야죠.
    대접받고 싶어하는 시부모일수록 자기마음에 들길 바라죠.
    내 아들과 잘 살고 내 아들이 행복해하는게 중요하지 거기서 내마음이 왜 나오나요. 내 자식도 내마음에 들게 키우지 못하는데요.
    내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니 남의 자식 흠만 보이죠.
    내 자식 그릇이 딱 거기이니 가치관이 비슷하거나 내자식 눈에 좋아보이는거겠죠.
    아이가 배우자감을 데려오면 내아이를 내가 이렇게 키웠구나 내아이 성향이 이랬구나를 알게 될것같아요.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 35. ㅇㅇ
    '21.7.8 2:58 PM (211.36.xxx.130)

    영상 내용 별로...

  • 36. ㅍㅍ
    '21.7.8 3:30 PM (223.38.xxx.130)

    믿도 끝도 없이 며느리가 미운경우나 해당

    대부분 믿도끝도 있고, 이유도 분명한 미움임에도
    그걸 며느리 여자들이 인정하기 너~~~~~무 싫은거죠
    아들 눈 못 믿냐는데

    여자보는 눈이 거지같은 놈들이 한둘인가요?ㅎㅎ

    저는 아들도 없고 시어머니 심보 뭔지 잘 알지만
    며느리라는 여자들 중 시애미니 뭐니막말하는거보면
    시모나 그 며느리 개진도진

    며느리도 케바케네요.
    거지같은 여자들보면 시모가 불쌍하던데
    여기는 시애미 빙의라고 한마디로 정의 단정
    본인들은 그럼 거지빨대취집녀 빙의 된거 모르나

    여튼 케바케

  • 37. ...
    '21.7.8 3:58 PM (211.105.xxx.68)

    우리집 아들은 어구 내새끼~~하면 새끼라는 말도 내자식이라는 말도 듣기싫으니 내아들이라고 불러달라하더라구요. 보통은 별명부르는데 그래서 아들이라고 부를때도 있어요.
    딸~~~하고 부르는 집도 많더만 그냥 아들관련해서는 좀 다 밉게보는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 38. 밑도
    '21.7.8 4:01 PM (223.39.xxx.45)

    끝도없이 시모 시가 밀어내는 며늘은?
    돈사고는 지네가 다 치고
    뭔 자격지심인건지..
    할.많.하.않

  • 39. ..
    '21.7.8 4:05 P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

    징그럽네요..

  • 40. ..
    '21.7.8 4:06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징그럽네요..

  • 41. ..
    '21.7.8 4:07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잘 늙는게 쉬운게 아님.. 에휴

  • 42. 저기요
    '21.7.8 7:24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며느리 키가 2세가 염려될 정도여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보다 나이가 너무 많아 2세 출산이 염려되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은 집 마련하는데 며느리는 혼수 3000만원이 전부여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일하는것에 지쳤다고 전업하고 싶다고 투쟁해서 전업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네 집은 한번 가보고 못가보는데 친정 부모는 자주 방문한다는 소리를 듣고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어려운 친정에 생활비 보태드리는 아들 보면서 친정에 효도한다며 이해해야 성숙이고
    시가는 어려워서 안온다는데 친정은 사위도 아들이라고 자꾸 데려간다고 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명절, 생신 때 시가는 밖에서 외식하고 친정은 아들 돈으로 함께 해외여행 가는것 알아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남편이 시가에 방문하는 것, 전화하는 것, 신경쓰는 것 조차도 싫어하는 며느리 행동도 좋아해야 성숙인가요?
    ----------------
    아들이 장성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독립성을 인정하셔야죠
    아들집의 결정권은 그 가정의 구성원에게 있는거지 시모가 뭘 이해하고 자시고 하나요
    님이 그런 부당함을 겪었다 하더라도 님이
    겪은게 잘 못인거지 그들의 결정에 시모의 의사가 개입할 여지는 없는거예요
    그들이 시모의 이해를 구하던가요?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엽기적인 시모로 밖에 볼수가~~
    별 간섭을 다하려 드네요
    그건 성숙이 아니라 갑질입니다

  • 43. 저기요
    '21.7.8 7:25 PM (175.113.xxx.17)

    며느리 키가 2세가 염려될 정도여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보다 나이가 너무 많아 2세 출산이 염려되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은 집 마련하는데 며느리는 혼수 3000만원이 전부여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일하는것에 지쳤다고 전업하고 싶다고 투쟁해서 전업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아들네 집은 한번 가보고 못가보는데 친정 부모는 자주 방문한다는 소리를 듣고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어려운 친정에 생활비 보태드리는 아들 보면서 친정에 효도한다며 이해해야 성숙이고
    시가는 어려워서 안온다는데 친정은 사위도 아들이라고 자꾸 데려간다고 해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명절, 생신 때 시가는 밖에서 외식하고 친정은 아들 돈으로 함께 해외여행 가는것 알아도 이해해야 성숙이고
    남편이 시가에 방문하는 것, 전화하는 것, 신경쓰는 것 조차도 싫어하는 며느리 행동도 좋아해야 성숙인가요?
    ----------------
    아들이 장성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독립성을 인정하셔야죠
    아들집의 결정권은 그 가정의 구성원에게 있는거지 시모가 뭘 이해하고 자시고 하나요
    님이 그런 부당함을 겪었다 하더라도 님이
    겪은게 잘 못인거지 그들의 결정에 시모의 의사가 개입할 여지는 없는거예요
    그들이 시모의 이해를 구하던가요?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엽기적인 시모로 밖에 볼수가~~
    별 간섭을 다하려 드네요
    끔찍합니다

  • 44. 정답
    '21.7.8 7:29 PM (39.117.xxx.195)

    대부분 믿도끝도 있고, 이유도 분명한 미움임에도
    그걸 며느리 여자들이 인정하기 너~~~~~무 싫은거죠
    아들 눈 못 믿냐는데

    여자보는 눈이 거지같은 놈들이 한둘인가요?ㅎㅎ

    저는 아들도 없고 시어머니 심보 뭔지 잘 알지만
    며느리라는 여자들 중 시애미니 뭐니막말하는거보면
    시모나 그 며느리 개진도진

    며느리도 케바케네요.
    거지같은 여자들보면 시모가 불쌍하던데
    여기는 시애미 빙의라고 한마디로 정의 단정
    본인들은 그럼 거지빨대취집녀 빙의 된거 모르나

    여튼 케바케 22222

  • 45. ㅡㅡ
    '21.7.8 8:03 PM (39.121.xxx.49)

    아들이 장성해서 가정을 이루게 되면
    독립성을 인정하셔야죠
    아들집의 결정권은 그 가정의 구성원에게 있는거지 시모가 뭘 이해하고 자시고 하나요
    님이 그런 부당함을 겪었다 하더라도 님이
    겪은게 잘 못인거지 그들의 결정에 시모의 의사가 개입할 여지는 없는거예요
    그들이 시모의 이해를 구하던가요?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엽기적인 시모로 밖에 볼수가~~
    별 간섭을 다하려 드네요
    끔찍합니다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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