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난 대처에 강한 이낙연 총리

.. 조회수 : 950
작성일 : 2021-07-07 17:31:09
https://youtu.be/eQlLEpdJk_s

이낙연 대표가 해결한 각종 재난에 대해
1분 29 초 동안 요약해서 보여주네요.

IP : 223.39.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 선거
    '21.7.7 5:33 PM (223.38.xxx.109)

    홍보 보다는
    코로나 전파 부터 막아주세요!

    현 국회의원이잖아요?

  • 2. ...
    '21.7.7 5:34 PM (223.62.xxx.159)

    능력자시죠

    조용히 일하는

    그래서 문프에게 첫총리로 픽업된 거임

  • 3. ..
    '21.7.7 5:34 PM (223.39.xxx.147)

    지도자의 언어와 품격이 국가의 위상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씀하셨군요.
    마치 누구 들으라는 듯이

    이낙연 대표의 뼈를 때리는 갼결한 화법
    속이 다 시원하고 마음에 듭니다 ㅋ

  • 4. ...
    '21.7.7 5:35 PM (175.194.xxx.216)

    조곤조곤 조용히 많은일을 하시죠
    문재인대통령님과 이낙연총리님이셨을때
    얼마나 든든했는지 몰라요

  • 5. ...
    '21.7.7 5:38 PM (175.194.xxx.216)

    공직자는.. 높은자리의 공직자는 저런모습이어야 해요
    적재적소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바로바로 파악하고 행동해 주셔야하는데
    이낙연 총리님시절 참 잘해주셨죠.. 정말 최고의 총리셨어요

  • 6. 믿음직
    '21.7.7 6:03 PM (119.69.xxx.110)

    문대통령처럼 어디에 내놔도 듬직합니다
    준비된 대통령 이낙연

  • 7. 123
    '21.7.7 6:17 PM (39.7.xxx.29)

    이낙연님 총리시절 일 잘하셨죠.영상 잘볼게요

  • 8. 최고의 총리
    '21.7.7 6:21 PM (111.118.xxx.241)

    최고의 총리였고 최고의 당대표였지요.

    예산 통과로 시끄럽지 않았던 해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낙연 대표때는 예산도 추경도 조용히 날짜 내에 처리 되더군요.
    당정 호흡이 좋았던 것은 소통이 활발하고 수용 가능한 예산짜기이었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동시에
    당내에서 지역마다 쪽지 예산 요구로 부딪는데 이낙연 대표때는 그런 게 없도록 원칙 세우고 단속 잘 했던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 9. .....
    '21.7.7 6:37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이분은 무엇보다 책임감 최고

  • 10.
    '21.7.8 8:45 AM (125.131.xxx.140)

    아침부터 구역질나네

    우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2672 이틀만에 후원금이 5억 3천이라니.. 개혁 중단한 민주당 세력을.. 27 ... 2021/07/07 2,818
1222671 애들 사진을 즐겨보는데요 6 찰카 2021/07/07 1,725
1222670 애들 등교관련해서 코로나도 이모양인데 관계자들 보시나요? 5 ㅇㅇㅇ 2021/07/07 1,801
1222669 복숭아 구입처요 8 ㅇㅇ 2021/07/07 2,466
1222668 자가격리 일주일해보니 노후 36 ... 2021/07/07 22,830
1222667 여름에 마소재 바지와 자켓 즐겨 입으시나요? 7 솜사탕 2021/07/07 1,894
1222666 당근거래하다보니까 19 ... 2021/07/07 4,198
1222665 4월 오세훈, "시민고통 눈감은 정부방역은 안 따를 것.. 29 ... 2021/07/07 2,752
1222664 냉장고에서 마늘쫑을 길렀더니 14 dkdkh 2021/07/07 3,201
1222663 며느리가 미운 이유 34 .... 2021/07/07 21,650
1222662 딸한테 사실을 얘기해야 할까요? 57 재활용 2021/07/07 30,513
1222661 아이 중학교 계속 축소수업 했으면 좋겠어요 9 song 2021/07/07 2,032
1222660 로봇청소기 한 개씩 21 추천해주세요.. 2021/07/07 3,093
1222659 오세훈 '젊은층 우선접종' 요청에 정부 '택배기사·미화원 우선.. 38 .... 2021/07/07 4,176
1222658 국회의원 세비 축소 청원. 동참!! 3 .. 2021/07/07 514
1222657 겨땀 양도 점점 많아지나봐요 3 .... 2021/07/07 1,781
1222656 지금 연예인 축구하네요 근데 개그맨팀 5 2021/07/07 2,429
1222655 검사들의 첩이라뇨... 그 동네도 참 막장이네요 5 ㅇㅇ 2021/07/07 3,944
1222654 여러분 정신차립시다. 16 민주당 2021/07/07 3,551
1222653 일본 최대신문, 이재명 '대일 강경 자세'에 반감 표명 2 ... 2021/07/07 628
1222652 공복혈당 말고 그냥 혈당 122이면 괜찮나요? 4 걱정 2021/07/07 2,467
1222651 조국전장관님 절친 정태호의원인터뷰...같이봐요 6 힌지 2021/07/07 1,602
1222650 다이어트의 정석은 개뿔 7 진이엄마 2021/07/07 3,555
1222649 펌 서울시 방역이 뚫린 이유 16 2021/07/07 5,716
1222648 빗속에 운동 가실꺼에요? 4 커피 2021/07/0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