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켓소년단 !! 추천이요~
1. 전
'21.7.7 4:56 PM (121.128.xxx.189)본방 재방에 지금 짤모음까지 보고있어요.
2. ....
'21.7.7 4:57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나야 나. 나 윤해강이야 ㅋㅋ
아우, 중딩 허세 귀여워요^^~3. ㅇㅇ
'21.7.7 4:58 PM (39.7.xxx.212)너무 재미있죠? 힐링드라예요.
그런데 어제 그제 편은 그 화순중 막내가 코치 눈 밖에 나서 주눅들고 눈치 보는 연기를 너무 잘해가지고
실제로 당하는 아이처럼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용태도 겁 먹고 땀 삐질 흘리며 울때마다 정말 리얼같고요.
진짜 그렇게 돈 없고 부모 없어 구타당하는 아이들 많을거 생각하니 더 아프고..
동네 사람들 이야기도 다 재미있어요4. ㅇㅇ
'21.7.7 4:58 PM (116.127.xxx.253)어제 완전 눈물 펑펑ㅜㅜ
5. 나는나
'21.7.7 5:04 PM (39.118.xxx.220)요즘 보기 드문 드라마예요.
6. 최근엔
'21.7.7 5:06 PM (175.113.xxx.17)10회 넘어서니까 처지고 에피소드도 넘 작위적이라....재미가 훅 떨어지네요
7. 이거 괜찮어요
'21.7.7 5:12 PM (125.134.xxx.134)시청률도 평균 6프로 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근데 방송국에서 더럽게 안밀어주나봐요. 홍보도 잘 안하고 슬기로운 감빵생활 보조작가 출신이라 그런가 거기 나왔던 분들 우정출연 많이 하더군요 ㅋㅋ8. 저도
'21.7.7 5:24 PM (211.48.xxx.170)좋아해요.
늦게 해서 본방은 못 보고
남편이랑 넷플릭스로 봅니다.9. ㅇㅇ
'21.7.7 5:24 PM (211.219.xxx.63)시방새
10. ~~
'21.7.7 6:16 PM (110.35.xxx.36)동화같은데 그런데도 재밌어요.
윤해강은 사랑의 불시착 북한 막내사병 금은동이죠^^11. ~~
'21.7.7 6:17 PM (110.35.xxx.36)지난번에 도시남편이 해강이 말에 펑펑 우는 장면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12. 아.
'21.7.7 6:38 PM (221.153.xxx.233)저는 그정도는 아니던데…뭔가 쉽게 만들어진 드라마같기도 하고.
다들 재밌다고 추천하셔서 보고는 있는데 제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13. 이런 판타지 좋아
'21.7.7 6:38 PM (219.115.xxx.157)말 않는 판타지인거 알지만 이런 판타지 좋아요. 민턴 소년들, 큰 녀석들 작은 녀석 다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14. 저도
'21.7.7 8:27 PM (58.227.xxx.158)나 윤해강이야 그러는 거 넘 귀여워요.
그럴 수 있는 그 허세가 부럽기도 하구요.
요새 재밌게 보는 드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