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미모수준 스스로 알지 않나요?
여자면 누구나 예쁘단말 듣고 사는 건데, 예쁜 것에도 등급이 있죠
취저나 보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예쁘단 소리 들을 수 있죠
전 얼굴미인이란 말은 평생 들었지만, 그게 어느 수준인지 스스로 잘 알아요
20세때 비현실적으로 김태희보다 예쁜 친구와 강남가니 그 친구는 하루에 2번씩 캐스팅을 당하더라구요? 유명기획사에서...
전 헌팅은 많이 당했어도 캐스팅은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또 취향따라, 너가 연극영화과 애들보다 더 예쁘단 소리는 들었어도, 과나 고등학교에서 제일 예쁜 사람으로 손꼽히지는 않았어요. 그냥 예쁘단 소리 듣는정도?
그렇다면, 연예인할 정도로 최상급미모라면, 실제로 캐스팅을 수시로 당하거나 학교나 동네에서 소문날 정도여야 한다는거죠
전 그게 아니라서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일반인 중에서는 취향따라, 지금까지 본 여자 중 젤 예쁘다. 5년간 본 중 최고다. 모델해라 이런 말이야 누구나 들을 수 있고, 전 이런 말만 들은거죠. 근데 이게 절대지표는 될 수 없어요
솔직히 연애유튜버 중, 제 눈에 예쁘고 잘생긴 사람 단 한 명도 없는데, 댓글보면 미모찬양에 스스로도 외모가 잘난줄 알더라구요
미모는 상대적인것 같고요, 제가 느낀건 7~8정도 남녀가 외모칭찬 나름대로 많이듣다보니 자신이 9~10정도인지 착각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9~10은 현빈이나 이진욱, 수지, 심은하, 김태희급이죠
1. ...
'21.7.7 12:02 PM (122.35.xxx.53)7,8이나 되어봤으면...0이나 1일거같네요
타고난거2. 저도
'21.7.7 12:11 PM (223.38.xxx.248)기획사 캐스팅은 한번도 없었지만
슈퍼갈 때 요구르트 살 때 옷가게 그냥 걸으면서 등등 예쁘다 미인이시다 라는 말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번호도 달라는 사람들 만나기도 하고 취향에 따라서 제일 이쁘단 말도 듣고... 다른 여자들도 열댓명 같이 있는데 나이 많은 분이 넌 그냥 이쁜게 아니라 특출나게 이뻐 이렇게도 말해주시고 하는데요 동네에서 소문나거나 한적 없지만 소개팅할 때 모임 활동할 때 친구들에게, 주위 어른들에게 예쁘단 소리 듣고 사는게 기분 좋아요...! 근데 진짜 예쁜 연예인을 보면 헉 저런사람이 예쁜거구나... 하고 헉해요. 인종이 다르다는 생각도 들고... ㅎㅎ 그들과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안되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도 칭찬받고 사는게 참 즐거워서 외모에 신경쓰게 됩니다.3. ㅋㅋㅋ
'21.7.7 12:15 PM (121.152.xxx.127)연예인급 제외 일반인중엔 내 미모가 짱임 ㅋㅋ 결론 그거져?
4. ...
'21.7.7 12:20 PM (222.236.xxx.104)121님 말씀이 맞는것 같다는..ㅋㅋ 김태희나.. 정우성 뭐 이런 사람들은 연예인 팔자로 타고난것 같구요 .
5. .......
'21.7.7 12:2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연예인 아닌 일반인이 7.8 급이면 연예인처럼 밥 먹고 외모관리에 돈 투자하면 9.10급 연예인 되는건 시간문제에요
6. 음
'21.7.7 12:37 PM (180.224.xxx.210)스스로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한 듯 해요.
7. 음
'21.7.7 12:40 PM (125.134.xxx.65)탈연예인급 아니면
그냥그냥 남보기에 어우~~~~이런소리만 안나오고
적당히 호감형으로 사는게 편한거같네요...-_-,,8. 어릴때
'21.7.7 12:57 PM (112.169.xxx.189)남동생이 완전 요즘스탈 꽃미남 과라
같이 다니면 꼭 오지랖 쩌는 할매들이
남자애가 어찌 이리 예쁘냐고
누나랑 바꿨으면 좋겠네
이딴 망발을 떨곤해서
내가 안이쁜줄 알았음
혼자일때 어른들이 예쁘다하면
제 동생은 진짜 예뻐요...라는 대답을
했던 기억도 꽤 있네요
근데 그 덕에 내 미모에 자뻑하지 않고
털털하게 자랐나 싶기도 함ㅋㅋ9. 맞아요
'21.7.7 1:01 PM (1.238.xxx.169)정말예쁜친구 옆에 다니다보면 자기수준알게돼요
제친구도 이영애 닮았는데 대학로 명동에서 기획사명함 많이받고
지나가던남자들이 엄청 말걸더군요
저도 20대때라 예쁘다 분위기있다소리는 들었었는데
그친구옆에있으니 향단이더라구요10. wii
'21.7.7 1:02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저도 평균인데 집에서 막 이쁘다 소리 못 듣고 아버지 동생들 인물이 더 좋아서요. 사진관에 사진 걸리는 애. 그래도 아빠가 그만하면 됐다고 하셔서 외모에 열등감은 없는 정도. 외모로 덕 볼 정도 아니고 피해볼 정도도 아니다 생각하고 살다가 선시장에서 내가 괜찮나? 생각했네요. 20대까진 볼살 통통하고 나한테 맞게 꾸미지 못하고 어딘가 어색하고 어려보이다 30대 부터 이쁘다고 하니. 나 그 정도 아닌데. 생각하죠.
심지어 40대에 찍은 사진이 매체에 실렸는데 인터넷있으니 인물품평 하잖아요. 이쁘다는 댓글 꽤 보여서 놀랬어요. 이 정도가?
눈코입 정상으로 달리고 얼굴형갸름하고 머리길면 이쁘다고 하나보네 했을 정도임.
웃긴 건 내추럴하게 미용실도 안가고 메이컵도 안받고 찍은 사진이 평이 더 좋고 평생 따라다니니 메이크업 받고 찍으라고 남자직원이 추천해서 메이컵 받았던 사진이 더 별로에요.
저도 남들이 가끔 이쁘다고 해도 제 주제를 아니 오바 안하게 되더라고요. 대신 피부도 좋다고 생각안했는데 나이 좀 드니 좋다는 거 조금 알겠어요. 흰피부라 쿠션만 얇게 찍어발라도 단속하던 교통경찰까지 심하게 감탄하니까 좋은편이네 생각하죠.11. ..
'21.7.7 1:04 PM (218.39.xxx.74)모를수가 없어요.
혈육이 연예인급으로 이뻤는데 ( 현역 여배우 닮음)
이미 초중고때부터 전교에서 유명했고요. 대학교때도 그 대학에서 제일 잘나가는 얼짱 남학생이랑 사귀고.. 길거리 캐스팅도 받아서 소속사 카메라 테스트도 받고.. 젊을때 면접도 가는곳마다 프리패스 했어요. 지금은 그냥 애 셋키우는 아지매인데 동네에서도 얼굴이쁜 아줌마로 통해요 ㅋㅋ12. ..
'21.7.7 1:14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이쁜것도 알겠지만 몬난거도 스스로 아니까 쌍수가 널린세상같아요 별로라 다 아니까 그리들 칼자국내고 바꾸려하겠죠
대부분은 쌍수하고 꾸며도 이쁘장하기도 어려운것 같아요 진짜 이쁜 분들은 나이먹어도 어디 안가던데 여긴 다 평준화 된다 하시더만요13. ...
'21.7.7 2:03 PM (1.241.xxx.220)흠... 그래서 어쩌란건지...
제가 그 원글 안읽어서 감이 안오네....14. 당연
'21.7.7 2:21 PM (220.85.xxx.141)진짜 미인은
3년전에 한번 스쳐갔던
가게 주인도 기억을 하더라구요15. 첫댓
'21.7.7 2:50 PM (121.132.xxx.60)님 자기비하 심해요
50되고보니 어떤 사람이든 이쁜 구석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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