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실텐데
1주만 해도 엄청나고 감격에 감격이었는데
한 달 넘기고 6주까지 하니까 이젠
10주 갈 수 있는거 아닌가?
결과적으로보면 새 앨범 발매 시기가 잘못된건 아닌가
아미탄생일은 왜 7월 9일인가 등등..
제가 점점 거만해지고 간사해짐을 느낍니다.
아직 다음 노래 듣지도 못했는데
당연히 바통터치 핫백1위 하겠지뭐...
혼자서 그냥 마음속으로 1위를 결정해버림 ㅎㅎ;;
이런 집착이 생긴 이유가
올리비아 로드리고때문이거든요.
지금 굿포유가 1위 한번 찍고는
버터때문에 6주 연속 2위를 하고 있잖아요.
근데 그 전 드라이브라이센스가
8주 연속1위 찍었거든요.
팬으로서 괜한 경쟁심이 드는거죠.
로드리고 팬들이 자꾸 가짜뉴스뿌리며
언론플레이 해댄다고하니까
괜히 더 이런 생각이 강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