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4: 윤석열장모 정대택사건, 대검 재수사 "통째로 사라진 김건희 출입국기록 밝혀진다!" 최은순, 양재택 유럽여행 증언, 2018년도 김건희인터뷰
# 김오수검찰총장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동업자 정대택사건 재기수사 지시. 정대택씨는 2003년 장모 최은순과 스포츠센터의 채권을 공동 투자해 이익을 절반씩 나누기로한 약정서가 정대택씨의 강요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지급을 미루다, 오히려 정대택씨를 고소. 2006년 대법원은 정태택씨에게 징역 2년을 확정. 핵심증거인 정대택씨의 친구이자 법무사인 백씨의 약정서. 2005년 백법무사는 양심선언을 하고 2억 3천만원의 현금과 아파트를 받는 조건으로 위증을 했음을 고백. 이에 최은순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백모씨마저 2년간 징역의 옥고를 치르고 다시 2011년 범죄자수서를 제출.
# 이 재판과정에서 정대택씨는 김건희의 불륜상대인 검사 양재택의 비호가 있었다 주장하며 김건희, 최은순, 양재택의 유럽여행을 증거로 제시. 2014년도의 새재판부는 이를 확인하고자 서울출입국관리소에 출입국기록을 조회하나 2회에 거쳐 "기록없음" 회신을 받고 장기화된 재판에 사실확인을 못하고 재판은 종료
# 이번 재기수사의 쟁점이될 2004년 7월 세 사람의 유럽여행은 고인이된 백법무사의 위증증거로 작용할 예정. 통째로 사라진 2009년 이전 김건희의 출입국기록. 삭제되었는가? 검찰의 고의적인 조회은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