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에 바쁘고,
피곤하기도 하고
애들도 안자고
뭐 그래서 한동안 안 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까(?)
짜증이 사라졌네요.
연애할 때부터
임신/출산 제외하고는
패턴(?) 깨진게 이번이 첨이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
거참..
뭐랄까 참 기분이 뭣해요.
되게 이성적이라 생각했는데
애 둘이나 낳고도..
무의식 중에 성욕을 못 이겨서
히스테리를 부리고 있었구나...하고 말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알게모르게 히스테리 부리고 있었는데..
... 조회수 : 2,605
작성일 : 2021-07-07 01:18:26
IP : 218.146.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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