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인 현남편을 파리에서 가까이 보고 지낸
사람입니다.
전여옥이 바람 내서 이혼시킨거 맞습니다
이렇게 증인들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어디서 구라를 치는지.
니가 이러니까 자식이 안풀리지.
옛말에 상간녀 자식과도 절대 엮이지 말라는게 다 맞는 말.
현미도 본부인인척 거짓말하는거 다 들통나고
자식들 안 풀리는데
본부인 자식들은 고시 패스하고 좋은 대학가고.
세상에 아직은 천벌이 존재하는 듯.
저 여인 현남편을 파리에서 가까이 보고 지낸
사람입니다.
전여옥이 바람 내서 이혼시킨거 맞습니다
이렇게 증인들이 멀쩡히 살아있는데 어디서 구라를 치는지.
니가 이러니까 자식이 안풀리지.
옛말에 상간녀 자식과도 절대 엮이지 말라는게 다 맞는 말.
현미도 본부인인척 거짓말하는거 다 들통나고
자식들 안 풀리는데
본부인 자식들은 고시 패스하고 좋은 대학가고.
세상에 아직은 천벌이 존재하는 듯.
노통 문통 욕하는 것들 공통점
ㅡㅡ 욕을 잘하고 입이 거칠다
ㅡㅡ 윤리개념이 없다 사기전과 있거나 개의치.않음
저는 유재순 작가 글 표절 한 게 더 나쁘게 보여요
전국쌍 자식들 어찌됐는데요?
여옥이 지옥 가즈아
진짜 대깨문들 꼴깝을 한다 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댓글쓰면 그게 증거래 ㅋㅋㅋㅋㅋ
전여옥 전처 딸은 얼굴 실명으로 나와서 아니라고 하는데
저 댓글보고 맞ㄷㅏ는게 대깨들 지능수준 노답
책 다 표절했잖아요
재판에서도 다 밝혀졌는데
얼굴 들고 나오는게 신기
하 진짜
하늘이 무섭지않냐
상간 남녀 자식들과는 엮이지 마세요. 남 눈에 눈물 빼고 잘될 일 있을까요
영등포갑에 출마한 전여옥 한나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던 딸 이윤경씨가 자신이 경험한 마타도어의 충격적 실상을 밝히는 글을 4일 전 후보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윤경씨는 먼저 자신의 이름을 밝힌 뒤 "저는 다니던 회사에 휴가를 내고 엄마가 당선될 수 있도록 선거 운동을 돕고 있다"며 "너무 힘든 일정으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려고 하루는 아침에 목욕탕에 갔는데 너무 충격을 받고 정신 없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남들 들으라고 큰소리로 엄마가 과거 저의 생모를 내 쫓고 아빠와 결혼한 나쁜 사람이라고 떠드는 것을 듣게 된 것"이라며 "아직도 이런 구태의연한 작태가 우리 선거에서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어린 제 가슴이 너무 아파서 고민하다가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저의 엄마 전여옥 후보는 제가 12살 때 제 아빠와 결혼했고 저희 아빠는 그 전에 이미 이혼한 것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황당하고 가슴 아프기가 비할 데 없었다"며 "이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먼저 저의 어린 막내 동생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가족의 모든 사연을 이미 알고 이해하는 저나 오빠와는 달리 이제 고작 초등학생인 어린 동생이 진실을 모르는 분들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된 이야기를 갑작스레 들었을 때 평생 지워지지 않을 깊은 상처를 받을 것을 생각하니 저와 오빠, 부모님이 느끼는 아픔은 오히려 가볍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거듭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저는 아빠, 엄마, 오빠 그리고 동생과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친딸보다 더 저를 아껴주는 엄마를 한번도 새엄마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 그래서 엄마를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가족의 이런 행복을 선거에서 부정적으로 활용하려는 어른들이 미워진다. 정치가 미워진다"며 "아무리 선거는 이겨야만 살 수 있다고 하지만 한 가족의 행복까지 빼앗아갈 만큼 승리가 중요한 것인지 그런 루머를 만들어 퍼트리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며 마타도어 공세를 비난했다.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아들은....지난해 서울의 자율형사립고에
사회적 배려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했던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친엄마를 고문하고 감금하고 내다 버렸죠.
무려 친엄마를 칼로 찌르고.
왜?
돈 때문에.
떨어질 콩고물 생각하면 그깟 거짓말이야.
게다가 자식들이 뭘 알아요?
이혼당한 전부인이 제일 잘 알지.
친딸이 저러면 친엄마 진짜 죽고싶을듯
저 딸 글 보면 정말 수완은 좋은 사람이네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자서전? 비슷한 거에 나와 있는 걸 본 기억이납니다.
그 남편도 아이들 모르게 연애한 거 보면 대단한 사람이고, 아이들 정서를 위해서 애들에게 터뜨리지 않은 친모도 정말 대단합니다.
모두 아이들의 복이라면 복이겠죠...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딸 본인이 쓴 글이 아닐거라는데 올인.
자서전 비스므리하게 쓴 책에서 읽었던 기억 나요.
후에 일본은 없다. 가 표절이고 저자가 하는 짓을 보고 책 다 버렸어요.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쉴드 치는 사람 인격이 의심됩니다
국회의원 밑에서 일하네요. 예전에 블로그등에 글.많았는데 많이지워졌더군요. 온라인 관리웬만큼하고 수십년전이니.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하고 개돼지라 생각하는 국민을 어론통햐 바꾸려하나봐요...과거도 막바꾸고 국회의원은 참 좋네요
첩 자식의 미래 얘기하시니 스크그룹 생각이 절로 나네요
전여옥 아들 사배자전형인데 다자녀전형이었어요
3자녀이상 갈수있어서 ᆢ아마 그해 미달이었을거예요
언론에 많이 나와서인지 ᆢ자퇴했어요
우리 아들 또래고 옆동네 산적있어서 알아요
여기자유럽탐방인가
기차타고 이동하며 유럽 소개하는 프로에서
취재기자와 카메라기자로 동행
재혼남 친자식이 친모편 들텐데
불륜 아니라잖아요
둘을 떼어놓으려
전여옥을 도쿄특파원으로 보냄
아니
세 자녀가 왜 사배자 예요??
엄청 이상한 제도였네요
윗님 ! 이상한 제도 아니예요
지금도 다자녀전형을 통틀어 사배자라할거예요
다자녀로 외고 특목고전형 들어가는경우 많아요
가까운 친척도 아이셋이어서 최근 안산 동산고들어갔어요
아이 셋이면 무조건 입시에서 배려해 줘야 하는 제도가
이상하지 않으세요??
아들 카센타에서 일한댄나?
지 입으로 대학 못간거 얘기한 거 보면 애가 속 좀 썩인 듯한데
저 집구석이 제대로일 수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