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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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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계속 해줘야 하네요

.. 조회수 : 6,678
작성일 : 2021-07-06 16:54:38
열심히 키워서 독립된 성인이 되면 노후 준비 해야지
했는데 고등 졸업해도 운전면허 성형 교정이 남았고
제일 크게는 결혼자금이 남았네요
어른이 되면 돈으로 다 해결되는 것들 인데 젤 어려운
코스가 남은 것 같아요 노후를 준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IP : 39.115.xxx.6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6 4:57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한 몫 떼줘서 결혼까지 시켰는데도
    손벌리는 개호로잡놈새끼들도 있다는. .
    즈그 부모 노후도 안되있는데도 말이죠

  • 2. ㄷㄷ
    '21.7.6 5:00 PM (59.17.xxx.152)

    해 주겠다고 하면 끝이 없죠. 운전면허야 본인이 알바해서 충당하면 되고 성형도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취직하면 결혼자금 스스로 모아야죠.
    노후 준비 안 되면 그게 더 큰 민폐잖아요.

  • 3. 윗님
    '21.7.6 5:00 PM (1.227.xxx.55)

    게시판에 무슨 그런 쌍욕을 하시나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셔야죠.

  • 4. ㅡㅡ
    '21.7.6 5:00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그 모오든걸 혼자 다해낸
    내가 대견하기도 짠하기도하네요
    자식은 나와는 비교도 안되게 크는데
    다해줘도 아무 감흥없을걸요
    고맙게 느끼는게 이상한거겠죠 ㅠ

  • 5. ...
    '21.7.6 5:06 PM (14.52.xxx.1)

    대학가면 독립.
    학비외엔 알아서.. 그냥 혼자 가는 인생인 겁니다.
    대신 나도 자식에겐 전혀 기대 없이 살아가야 하구요. 전 그게 맞다고 봅니다.

  • 6. 성형
    '21.7.6 5:09 PM (124.49.xxx.58)

    이나 면허 같은건 좀 도와주세요. 콤플렉스 있었는데 성형이랑 교정 먼저 말씀하시고 도와주신 부모님께 진짜 감사해하고 있어요. 결혼자금과 나머지는.. 사회인 되어서 열심히 모으고 형편껏 해도 되구요.

  • 7. 대학
    '21.7.6 5:11 PM (198.90.xxx.30)

    요즘 보면

    대학 학비, 애플 핸펀, 컴터(이건 저가도 많이 삼), 교정은 중고등때 끝내고, 여드름 있던 피부면 프락셀, 여학생이면 눈과 코 해주고, 운전면허, 애가 욕심 많으면 유럽 여행과 어학 연수까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끝이 없죠. 애를 안 낳는 이유가 점점 공감됩니다

  • 8. ㅇㅇ
    '21.7.6 5:21 PM (211.36.xxx.125)

    운전면허 교정 다 제 돈으로 했어요. 성형은 할 돈도 없지만 하고 싶지도 않고

  • 9. 공감해요
    '21.7.6 5:27 PM (183.98.xxx.160)

    다해줘도 감흥이 없고 혼자 잘나 큰 줄 알아 서운해요

  • 10. sandy
    '21.7.6 5:30 PM (222.107.xxx.50)

    그래서 젊은 세대들은 안낳는것 같아요
    너무 잘사는 사람들도 많고
    sns 보면 해외유학,명품에 화려한 집에
    집안은 명문가인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뭐해줘도 만족스럽지 않은

  • 11. ....
    '21.7.6 5:35 PM (175.116.xxx.96)

    노후 준비가 안되는게 자식에게 제일 민폐 아닐까요?
    물론 여유가 있으면 성형이든 유학이든 다 해주면 좋겠지요. 하지만 노후준비를 걱정해야 할 상황에 성인이된 아이의 대학 등록금도 아닌 성형 같은걸 고민하는건 어불성설 같아요.

    길게 보면 원글님의 노후준비를 제대로 해 놓는게, 자식에게 제일 이익이 아닌가 싶습니다.

  • 12. 부모 된 죄
    '21.7.6 5:49 PM (124.53.xxx.159)

    끝이 없다고들 하네요.

  • 13. 저기 윗님은 뭐임
    '21.7.6 5:59 PM (112.167.xxx.92)

    대학가면 독립,학비외에 알아서 그냥 혼자 가는 인생이라니요? 이건 능력안되는 부모의 자조임 자식 낳아놓고 혼자가는 인생이라고 드립할거면 애초 자식낳을 자격은 아닌거임

    인생 혼자가면 고독과 외롬 따논 당상이잖아요 우리가 살아봤으니까 알잖음 부모에게 써봇 받냐 아니냐에 따라 후자는 인생 피곤한거에요

    대학 치아교정 핸펀교체 여드름피부과 성형시수술 운전면허 해외여행 어학연수 독립자금 차구입 결혼자금 등등 이걸 혼자하느냐 부모가 써봇해주냐에 따라 자식 인생 피곤도가 달라지는건 우리가 잘 알잖아요 자본주의에 자식 낳아 논 죄랄까 죽을때까지 조마조마한거임 부모노후도 노후지만 글타고 자식일에 아주 손놓을 수도 없는거고 사실 자식=돈 쓰일 일 이거 일맥상통임

  • 14. ..
    '21.7.6 6:01 PM (118.216.xxx.58)

    노후자금을 자식들 뒷바라지에 쓰는건 너무 어리석어요.
    자식이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표현은 하지만 샴쌍둥이도 아니고 현실은 안그렇잖아요. 나도 먹는게 있어야 배부르죠.
    막말로 자식이 좋은 직업 가지고 돈 많이 벌어도 부모한테 키워준돈 갚을 것도 아니고 한달에 2,30만원 용돈 주면 대단히 효도한다고 생각할걸요.

  • 15. ㅡㅡㅡㅡ
    '21.7.6 6:2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런건 꼭 해줘야하는건 아니잖아요?
    형편껏 하는거죠.

  • 16.
    '21.7.6 6:28 PM (23.111.xxx.223)

    자꾸 독립타령하는분들은 그냥 애 낳지 마세요
    거지같은 세상에 낳아놓고 알아서 살라고 하면서 노후에는 자식이 있어야된다 이런소리 하실분들
    요즘세상에 부모도움없이 집한칸 사는것도 불가능한데 정신들좀 차리세요

  • 17. ㅠㅠ
    '21.7.6 6:34 PM (49.172.xxx.92) - 삭제된댓글

    교정은 초등때
    성형은 고등들어가기전 겨울에 해줬어요

  • 18. ㄱ67789
    '21.7.6 6:45 PM (116.33.xxx.68)

    성인되었으면 본인이 소소한건 돈벌어서 해야죠
    비싼학비랑 용돈도 주는데 거기다 더해달라하는건 양심도 없는거에요
    독립할나이에 아직도 애처럼 부모탓징징거려봤자 나아지는건 없어요

  • 19.
    '21.7.6 6:53 PM (14.32.xxx.89)

    이래서 자식에게 부모도 복불복이에요
    넉넉한 부모에게 태어나 이거저거 다 받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형편이 안되니 20살이후론 니가 알아서해라하는 부모들 참 이기적이죠 누가 낳아 달랬나 지들좋자고 낳아놓고 너알아서 하라니...
    걔들도 형편 좋은 부모에게 태어났으면...하고 신세타령하겠죠

  • 20.
    '21.7.6 6:54 PM (121.165.xxx.96)

    다해줘도 감흥이 없고 혼자 잘나 큰 줄 알아 22222
    그래서 전 애들이 고생을 좀 해보길 바래요ㅠ

  • 21. 최대한
    '21.7.6 7:02 PM (175.114.xxx.7)

    최대한 해줘야죠. 자식이 공부 잘해서 좋은 직업 얻어서 잘 살면 좋지 키워준 값 갚으라는 건 진짜 양심없는거죠. 자식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습니까? 저희집 시터면접 보시러 오시는 분들보 면 아들이 의사여도 일하시겠다고 면접보러 오세요. 전에 1년 넘게 일하시던 입주이모님 딸은 빅5병원 전공의였어요. 자식 잘 커도 시집 장가갈 때까지 조금이라도 보태려고 일하셨어요.
    부모가 원해서 낳은겁니다. 능력되는 한 최대한 서포트해줄 의무 부모들에게 있어요.

  • 22.
    '21.7.6 7:16 PM (106.101.xxx.103)

    전 최근에 증여로 월세800 나오는 상가 증여 받았지만 대학내내 알바 뛰어 용돈 벌고 취업했어요.
    20넘어 학비대주면 부모로서 다 한 겁니다. 저도 나중에 쓰다 남으면 애한테 주겠죠. 엄마가 그랬듯이. 아이에게 자립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과 아닌 걸 구분해서 해주는 겁니다. 그런면에서 저희 부모님은 정말 현명했다고 생각해요.
    시터해서 보탰다니 웃고 갑니다.

  • 23. 12
    '21.7.6 7:28 PM (125.178.xxx.150)

    해주면 바라고 바라면 더해주죠.
    그러다보면 스스로 못해요

  • 24. 해줘서
    '21.7.6 8:00 PM (112.149.xxx.254)

    아이가 행복하고 남은인생 잘살수만 있다면
    전재산 다주고싶죠.
    하지만 현실은 해주면 해줄수록 애만 멍청이 무능력 인형 되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라고 선긋고 시시한거부터 혼자해야 점점 본인이 알아보고 문제해결능력 키우는 거더라고요.
    퍼준 자식 잘사는 건 컨트롤할 능력있는 자식 준 경우고
    조르고조르면 결국 부모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돼있다고 믿는 애들은 결혼시킬때 퍼주고 애양욱비 대주고 손주 키워주고 자식들 바보되더라고요.

  • 25. ..
    '21.7.6 10:45 PM (218.238.xxx.73)

    대학생이 자취하면 용돈이 아니라 생활비가 필요한데 시터해서 자식 지원해주는게 웃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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