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임미숙의 '린찐' 누룽지탕의 누룽지는 다 먹고 강황 찹쌀 누룽지만 2봉지 남아있네요.
2봉지는 누룽지없는 누룽지탕을 먹었나봐요^^
이 누룽지를 어떻게 해 먹을까요?
김학래, 임미숙의 '린찐' 누룽지탕의 누룽지는 다 먹고 강황 찹쌀 누룽지만 2봉지 남아있네요.
2봉지는 누룽지없는 누룽지탕을 먹었나봐요^^
이 누룽지를 어떻게 해 먹을까요?
무슨 처신이요
투명인간 인 척 해야져
타고난 성품은 극복 못 해요
남이 날 싫어하거나 말거나 나만 편하면 됩니다
내일상을 너무 편하게 자세하게 공유하면
그런 일이 생겨요.
서로 안 맞는거니 자책마세요
글쎄요
그 사람 말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꼈다면 몰라도
유독 한 사람만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그건 그 사람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누룽지탕 답글이 궁금해 들어왔는데
아이고~~~
이게 무슨 답이신가요?
한번 사볼까 하다가 망설이는데
맛있나요?
누룽지를 투명인간 취급하란 말인가욧? ㅋㅋㅋㅋㅋ
위 세분 답글이 잘못 달렸나보네요.
ㅎㅎ님, 맛은 괜찮았어요.
누룽지탕이나 탕수육시켜 소스 뜨겁게 부어서 드시면 별로일까요?
의외로 간단버전 누룽지탕 만들기 쉬운데...
설탕 솔솔... 맛있을것 같은데
끓여먹는 누룽지가 아니라서 그건 안될것같구요
튀기는 방법도 있긴 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