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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는 걱정시키기 싫어서 내고민이야기 안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21-07-06 01:50:32
전 오히려  그래서 더하기 싫던데요 .. 부모님한테 걱정시키고 하는 부분들 때문에요 
저희 엄마는 저한테 엄청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거든요.어릴때두요 ... 
관심도 많고 오히려 나서서 문제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려고 하는 스타일었어요 
아버지 또한 그런편이었구요 심지어 남동생마져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저는 고민거리 있으면 내가 알아서 해결할수 있는데 
가족들 한테까지 알려서 일 더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던적도 많거든요 .
오히려 가족들이야 고민거리 말하고하면 해결은 되었겠죠 ..
남들한테는 그런이야기  그냥 어차피 해결 딱히 안될텐데 하기가 싫었구요
보통 고민거리 안알리는 사람들중에 그런 분들도 많지 않나요 
걱정시키기 싫고 나혼자 알아서 할수 있는 문제인데 . 괜히 옆사람들 까지 고민에 빠뜨리게 하는게 싫어서요 

IP : 222.236.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kb
    '21.7.6 1:54 AM (175.223.xxx.102)

    그런 엄마 부러워요.
    저희 엄마는 고민 얘기하면
    니가 멍청해서, 똑부러지지 못해서 등등
    면박주고 혼내고 싶어만 했지
    도와줄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요.
    그 덕에 지금 연 끊었어요.

  • 2. ㅇㅇ
    '21.7.6 2:01 AM (211.36.xxx.32)

    맞아요.
    엄마 걱정하고 힘들어 하는 게 싫어서
    말안하게 되더라고요.
    부모는 좀 의연한 면이 있었음 해요.
    나보다 걱정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보단
    어른답게 같이 의논할 상대가 있고
    내가 힘들어 해도 용기 주고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같이 고민해보자 정도로
    해주는...
    진짜 문제 해결 여부보다는
    그 문제를 전전긍긍 하지 않고 의연하게
    볼 마음의 여유 갖게 해주는 그런 정도요.
    괜히 부모님 걱정이나 시키는 못난 자식이다
    자책하게 되거든요.

  • 3. ...
    '21.7.6 2:09 AM (222.236.xxx.104)

    211님 맞아요 ... 오히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애도 아닌데 ..ㅠㅠ 하면서 더 안하게 되더라구요 . 근데 저희집 식구들이 좀 그런 스타일인것 같아요 .... 그래서 정말 가족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을 봐야 되는거 아니고서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

  • 4.
    '21.7.6 5:3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고민의 반은 부모 때문이고
    나머지 반 중에서 3분의 2는 남편 때문에
    나머지 3분의 1은 어리석고 독하지 못한 나 자신 때문
    부모에게 고민은 커녕 가까이 가서 상처 안받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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