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한테는 걱정시키기 싫어서 내고민이야기 안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1-07-06 01:50:32
전 오히려  그래서 더하기 싫던데요 .. 부모님한테 걱정시키고 하는 부분들 때문에요 
저희 엄마는 저한테 엄청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거든요.어릴때두요 ... 
관심도 많고 오히려 나서서 문제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려고 하는 스타일었어요 
아버지 또한 그런편이었구요 심지어 남동생마져 그런 스타일이거든요.
저는 고민거리 있으면 내가 알아서 해결할수 있는데 
가족들 한테까지 알려서 일 더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던적도 많거든요 .
오히려 가족들이야 고민거리 말하고하면 해결은 되었겠죠 ..
남들한테는 그런이야기  그냥 어차피 해결 딱히 안될텐데 하기가 싫었구요
보통 고민거리 안알리는 사람들중에 그런 분들도 많지 않나요 
걱정시키기 싫고 나혼자 알아서 할수 있는 문제인데 . 괜히 옆사람들 까지 고민에 빠뜨리게 하는게 싫어서요 

IP : 222.236.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kb
    '21.7.6 1:54 AM (175.223.xxx.102)

    그런 엄마 부러워요.
    저희 엄마는 고민 얘기하면
    니가 멍청해서, 똑부러지지 못해서 등등
    면박주고 혼내고 싶어만 했지
    도와줄 생각은 추호도 없었어요.
    그 덕에 지금 연 끊었어요.

  • 2. ㅇㅇ
    '21.7.6 2:01 AM (211.36.xxx.32)

    맞아요.
    엄마 걱정하고 힘들어 하는 게 싫어서
    말안하게 되더라고요.
    부모는 좀 의연한 면이 있었음 해요.
    나보다 걱정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보단
    어른답게 같이 의논할 상대가 있고
    내가 힘들어 해도 용기 주고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같이 고민해보자 정도로
    해주는...
    진짜 문제 해결 여부보다는
    그 문제를 전전긍긍 하지 않고 의연하게
    볼 마음의 여유 갖게 해주는 그런 정도요.
    괜히 부모님 걱정이나 시키는 못난 자식이다
    자책하게 되거든요.

  • 3. ...
    '21.7.6 2:09 AM (222.236.xxx.104)

    211님 맞아요 ... 오히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애도 아닌데 ..ㅠㅠ 하면서 더 안하게 되더라구요 . 근데 저희집 식구들이 좀 그런 스타일인것 같아요 .... 그래서 정말 가족 도움을 받아서라도 해결을 봐야 되는거 아니고서는 안하게 되더라구요 ..

  • 4.
    '21.7.6 5:3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고민의 반은 부모 때문이고
    나머지 반 중에서 3분의 2는 남편 때문에
    나머지 3분의 1은 어리석고 독하지 못한 나 자신 때문
    부모에게 고민은 커녕 가까이 가서 상처 안받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7363 소설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어떤이야기냐면요 8 . 2021/07/06 1,639
1217362 벌거벗은 세계사 너무 재미 없네요 15 ㅇㅇ 2021/07/06 4,556
1217361 라켓 소년단..너무 좋아요 8 건강 2021/07/06 2,895
1217360 뱃살이 빠져도 흐물한 이 느낌은... 7 ... 2021/07/06 2,963
1217359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다녀와서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야해요. 10 왕짜증 2021/07/06 3,697
1217358 토론 벌써 시작했네요 2 ?? 2021/07/06 869
1217357 태도가 본질인가요? 30 보면알아요 2021/07/06 3,633
1217356 화가 안나거나 화풀리는데 도움되는 약 있나요? 5 ㅁㅁ 2021/07/06 1,434
1217355 오세훈이 코로나에 신경쓸거라 생각 했다면 착각 입니다 10 애초에 2021/07/06 1,328
1217354 죽을만큼 힘들땐.. 16 .. 2021/07/06 2,919
1217353 쿠팡이츠 새우튀김 진상고객 그 가게에서 그동안 20만원 환불 받.. 12 사망사고 2021/07/06 5,919
1217352 응급실에서 증상조금만 있어도 진료거부 7 무서워요 2021/07/06 2,016
1217351 오늘저녁방송) 녹취 '명신이가 양검사를 아주 꽉 쥐고 있어' 13 열린공감tv.. 2021/07/06 3,810
1217350 민주노총, '독재시대 같은 집회 대응', '특수본이라니.' 격앙.. 13 ... 2021/07/06 1,270
1217349 방금끓인 국 내일아침까지 보관ㅜㅜ 13 2021/07/06 2,224
1217348 코로나 라이브... 1000명 넘었던데..무슨 상황인거죠? 38 ... 2021/07/06 5,516
1217347 초보운전인데 사고를 냈어요ㅜㅜ 20 반성의눈물 2021/07/06 5,210
1217346 일본에서 한국이 인공강우 기술로 산사태 일으켰다는 12 ㅇㅇ 2021/07/06 2,236
1217345 피디수첩 보시나요? 5 씨씨티비 2021/07/06 1,665
1217344 아이방이 너무 더운데요 미니제습기 vs 미니냉풍기..어떤게 좋.. 16 아이방 2021/07/06 2,607
1217343 갱신청구권이요 2021/07/06 1,084
1217342 눕스 무선청소기 vt 오비큠 무선청소기 3 ... 2021/07/06 872
1217341 좋은 이불 살곳좀 추천해주세요 9 아로마캔들 2021/07/06 2,608
1217340 다이어트하면서 깨달은 점.. 8 Dd 2021/07/06 4,829
1217339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8 .. 2021/07/06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