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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 바지 게이트, 설화 한숨나옴

ㅇㅇ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21-07-05 19:53:32
시청자의 눈과 귀는 소중합니다.
양아치 막말 들으려고 소중한 시간 쓴거 아닙니다.
같이 비루한 클라스로 전락하는 느낌ㅠㅠ
무상 불륜할땐 신났겠지.
IP : 106.101.xxx.20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1.7.5 7:54 PM (121.128.xxx.189)

    완전 실수한거죠.
    생방송에서요.

  • 2. 귀를 씻고싶네요
    '21.7.5 7:55 PM (106.101.xxx.204)

    그래도 불륜 안했다는 말은 못하네요

    김부선 입이 무서워서

  • 3. 그러게
    '21.7.5 7:56 PM (211.205.xxx.62)

    안했다고 말은 못하고
    쌍소리만 ㅋㅋㅋ

  • 4. ㅇㅇ
    '21.7.5 7:56 PM (122.36.xxx.203)

    중간 중간 듣다보니 못들었는데..
    무슨 일 있었나요?.

  • 5. 경기도지사
    '21.7.5 7:58 PM (120.136.xxx.23)

    경선 토론할 때 김영환 후보가 물어 봤을 때 오래 전에 만난적 있다고 했었어요~

  • 6. 정세균총리가
    '21.7.5 7:58 PM (106.101.xxx.204)

    스캔들 진위여부 해명하라니까

    어떻게해명하냐고 바지 한번더내릴까요 라고
    느물느물하게 말함요.
    정총리 성희롱당한 표정.

  • 7. 물타기
    '21.7.5 8:03 PM (182.230.xxx.162)

    바지 벗고 확인해도,
    그게 불륜 안 했다는 증거임?
    이 인물때매 나라의 격이 확 떨어짐

  • 8. ..
    '21.7.5 8:05 PM (75.170.xxx.75)

    이재명에게 험한 소리 쓰는 사람은 국짐 작업반

  • 9. 이런 사람
    '21.7.5 8:06 PM (120.136.xxx.23)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949677?search_type=subje...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이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직권남용(친형 강제입원 시도)에 대한
    17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 분당보건소 과장 김모 씨, 팀장 신모 씨는
    “당시 피고인이 시장실에 보건소장, 과장, 팀장 등을 불러 ‘1주일 안에 해결해라,
    그렇지 않으면 사표를 내라, 당신들 모두 직무유기다, 징계하겠다’고 다그쳤냐”는
    검찰 측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전 분당구 보건소 과장으로 근무했던 김 씨는 ‘당시 시장실에 보건소 간부 직원들과 비서실장 등이
    모였는데, 이는 법 25조를 적용하기 위해 토의하는 자리였나? 질책하는 자리였나?’라는
    검찰 측의 물음에 “질책하는 자리였다. 당시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서 보건소장이랑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을 받은 전 분당구 보건소 팀장 신 씨는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서 제가 버벅거리면서
    25조 적용은 안 된다라고 답했다.
    시장실에 불려간 게 처음이었는데, 분위기가 무서워 얼어있었다”고 진술했다.

  • 10. ?
    '21.7.5 8: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런 소릴했다고요?
    세상에나

  • 11. 추재명 극혐
    '21.7.5 8:10 PM (119.69.xxx.110)

    공중파에서 바지 벗는다 소리나 지껄이니 불륜도 쉽게 하나봅니다
    저런게 대통령후보로 나올 자격이 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 12. ?
    '21.7.5 8: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재명에게 험한 소리 쓰는 사람은 국짐 작업반
    ㅡㅡㅡㅡ
    댁은 이재명지지자?
    이재명 언행을 보고도?

  • 13. 그쵸?
    '21.7.5 8:21 PM (112.153.xxx.133)

    정말 민주당 지지자로서 너무 속상합니다
    두번째 토론회에서의 많은 얘기들 다 소거되고
    바지 한번 더 벗어가 다 삼켰습니다
    저런 천박한 소리가 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 나와서 포탈 실검 1위 먹고 댓글 터져나가고 있어요.
    이런 수준의 인간이 민주당의 1위였어요.
    이 천박함이 민주당의 일면으로 보일까 무섭습니다. 이런 이재명을 여태껏 껴안고 비호하고 응원해온 역대 당대표들 덕분에요. 이해찬 추미애 지금의 송영길까지요.
    아 정말 저런 이재명 따위가 민주당의 다른 이슈를 다 잡아먹고 바지 하나로 삼켜버린 거 정말 어처구니 없고 울화 치미네요.
    이런 천박한 물건을 미리미리 못 쳐내고 지금까지 달고 온 우리 원죄입니다.ㅠㅠ

  • 14. 인품까지는
    '21.7.5 8:21 PM (211.245.xxx.178)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교양이라도 있던가..
    대권후보라는 사람이 욕설 동영상에 바지나 내릴까 그러고있고..
    민주당에서 그동안 가만히 있던 개새끼들 다 접시물에 코나박았으면...
    나도 수준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어째 수준이 지하실을 뚫고 내려가는지..
    품위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갖고싶네요.

  • 15. ..
    '21.7.5 8:24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좀 전에 그 기사 보고 더러워진 기분이 나아지질 않네요

  • 16.
    '21.7.5 8:29 PM (122.36.xxx.203)

    웩~~ 그런일이..

    다른걸 다 떠나서
    상대에게 질문하는 태도도 영 거슬리더라구요.

  • 17. 말하는
    '21.7.5 8:29 PM (116.125.xxx.188)

    말하는 뽐새 자체가 ㅇㅇㅊ
    안했으면 안했다
    왜 그말을 못하

  • 18.
    '21.7.5 9:05 PM (168.70.xxx.141)

    이재명이 이재명했네요

  • 19.
    '21.7.5 10:20 PM (58.226.xxx.56)

    이렇게 말하는 게 “내가 엠비 아바타입니까~“와 비슷해요. 스스로 웃음거리로 만들었어요. 이재명하면 바지 내린다는 것만 생각나게 한 효과~ 바보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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