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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우며 맘고생 심하신 엄마분들께 나름 82쿡서 본 내용들 공유합니다

엄마들화이팅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1-07-05 16:29:34
저는 근 5년 넘게..이래저래 맘고생하며 10대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만데요
너무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다
82쿡서 어느 분이 써주신 댓글 보고 적어두고 힘내고 있어요..

1. 제로 리밋_찾아봐도 관련내용 잘 안나오긴 하는데..댓글 주신 님이 제로 리밋 이라고 쓰셨더라구요

아이 이름 부르고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용서해..를 두번 말하래요..
직접 말하기 뭐하면 적기라도 하래요..

이렇게 해서 아이랑 관계가 치유된다 했던가..
여튼..저도 아이한테 요새 이름 부르고 안아주며 저렇게 두번 말하고 있어요..
아이도 저도 좀 안정되가는 느낌적인 느낌 받아요..
(저는 정말 지독한 사춘기 아이 엄마로 정말 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하는 생각 하며 살았거든요..다 내가 아이를 이렇게 키워서 그런거다..는 생각에..괴롭기도 하고..)

여튼..아이한테 와 보라고..빅 허그..하고..저렇게 말 하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2. 주방 싱크대 주변을 깨끗하게 하고(가스레인지건 인덕션이건 하여간 그 조리기구 포함) 기도하라 했나 ..여튼 깨끗하게 유지하래요..그때 본 글 밑에 옮겨봅니다(댓글로 어느 분이 질문 비슷하게 적으셔서..글 추가해요)
/저녁 설겆이 다 하고 주방 깨끗히 치우고 씽크대에 물 떠놓고 맘으로 비세요. 내 자식은 건강해지고 좋아질거다. 지금 이 힘든시기가 곧 지나갈거다..라고
주방은 불이 있는 곳이고 그 곳엔 주왕신이 있대요. 화력이 있는 곳이라서 집에서 가장 기운이 쎈 곳이라고. 주방 깨끗히 하고 소원 빌면 들어준데요. 그래서 옛날 어머님들이 주방 솥뚜껑을 닦고 또 닦으면서 물 떠놓고 비셨나 싶어요. 이것 역시 마음이 산란하면 집안일 손놓고 집이 정신없으면 내 마음도 정신없고..그래서 주방부터 깨끗히 하고 항상 마음을 굳건히 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댓글 적어 주셨어요..그대로 옮겨봅니다.
근데 물 떠놓고 비는 거는 조심히 해야된다는 것도 본거 같아서..일단..깨끗히 하고..마음으로 빌어볼라구요..
어제 제 글에 누가 댓글로 질문올려주신거에 답 올릴라다가 여기도 적어봅니다.

저 이제 나가봐야 되서 더 못 쓰지만..
여튼..늘 마음으로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더 친해지고..엄마 마음도 좀 지키고..그렇게 엄마와 아이가 잘 자라면 좋겠네요..

별 돔 못 되었다면 죄송합니다..전 많이 힘을 얻은 내용이었어서..적어봤어요
그리고 이 내용 댓글로 알려주셨던 분..누군진 모르지만..감사합니다...
IP : 59.8.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7.5 4:34 PM (180.229.xxx.9)

    아이한테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야해요.
    저는 둘째가 ㅠㅠ
    한바탕하고나서도 하루에 한 번은 서로 안아줘요.
    애는 귀찮아하는 거 같지만 또 좋아합니다. 남편도 꼭 하고요. 처음에 문열고 들어가면 "아, 왜 또!"이래요. 그러거나 말거나 "안아주러 왔어""인사하러 왔어"그럽니다. 아이는 이어폰 낀 채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받아줘요.
    한바탕 싸우고 나면 사실 아...이제 쟤랑 어떻게 말하지 싶다가도 좀 지나면 서로 풀립니다.

  • 2. ^^
    '21.7.5 5:58 PM (223.62.xxx.131)

    감사해요~맨날 이런 글은 꼭 클릭해요~마음을 다지고 또 다져요~~모두 행복했음 좋겠어요~♡♡

  • 3. ㅇㅇ
    '21.7.5 6:44 PM (211.177.xxx.152)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읽으며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줘야겠어요.

  • 4. ...
    '21.7.5 7:41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혹시 2번의 이유나 효과를 더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전 이상하게 늘 주방싱크대 조리대가 너무 지저분해요
    깨끗한 상태에서 시작해도 늘 저녁먹고 나면 폭탄맞은 상태
    치우다 치우다 질려서 그냥 자고 아침에 겨우 치워요

    이런면에서 좋다하면 동기부여 될것 같아서요

  • 5. ..
    '21.7.9 3:57 PM (221.155.xxx.180) - 삭제된댓글

    추가해주신 내용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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