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약 부작용에 대해서 궁금해요

...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21-07-05 15:49:05
500개 넘는 설문을 할 기운이 없어서 정신과에 못가겠다는 분 계시던데
정말 우울증 검사가 그런가요?
갱년기와 겹쳐 우울이 극에 달하지만 병원가기는 좀 두렵네요.
약드시는 분들 부작용은 안 겪고 계신가요?
나른하고 잠오고 살쪄서 약 끊었다는 분 계시길래 문의드려봅니다.
IP : 125.180.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5 3:50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살이 무지막지하게 쪄요

  • 2.
    '21.7.5 3:51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mmpi검사안해도 약먹을수있어요

  • 3. Prozac
    '21.7.5 3:55 PM (218.52.xxx.148) - 삭제된댓글

    저 미국에서 학교 다녔거든요.
    룸메이트가 우울증이 심해서 약 먹었는데 먹는 양과 상관 없이 살이 엄청 쪄요. 50파운드는 그냥 찌는 듯 하고.
    끊으니까 애가 다운되는데 살은 쭉쭉 빠지더라구요.

  • 4. ㅜㅜ
    '21.7.5 4:08 PM (125.180.xxx.33)

    무지막지허게 ㅜㅜ
    진짜요?겁나네요.우울한데 살까지 찌면 정말 더더더 우울할텐데요.

  • 5. ..
    '21.7.5 4:28 PM (210.222.xxx.219)

    졸로푸트먹는데 입맛떨어져서 살이 막 빠지던데요?
    약에 따라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겠죠.

  • 6. 아직
    '21.7.5 4:28 PM (14.32.xxx.215)

    살만 하셔서 살 걱정 하시는데 ㅠ
    살 안찌는 약도 천지에요
    그거 골라주는게 의사의 역할입니다
    설문 그렇게 많지도 않고 가벼운 약은 설문 몇장 면담으로도 처방돼요

  • 7. …….
    '21.7.5 4:32 PM (114.207.xxx.19)

    우울증약 종류도 여러가지이고, 환자마다 우울, 불안, 강박, 불면 등등 증상의 종류와 정도에 차이가 있어서 함께 먹는 약들과 부작용도 다 달라요. 식욕이 늘어나는 부작용도 있고 반대로 식욕이 줄어드는 부작용도 있어요. 일정 용량을 유지하다 임의로 끊으면 나타나는 부작용도 있구요. 처음에는 며칠에서 1,2주마다 가서 약 복용 후 증상과 기부느 행동변롸가 어떤지 확인하고 약을 바꾸거나 용량을 조절하거나 해줍니다. 부작용이 두려워서 우울증 치료를 안 한다는 건, 항생제 부작용 걱정으로 심한 염증치료를 안 하고 더 큰 병이 되도록 놔두는 거나 마찬가지죠.

  • 8. 어?
    '21.7.5 5:06 PM (221.140.xxx.139)

    약 종류마다 달라요,
    살이 무지막지하게 찌다니요, 식욕 억제 기능이 강하게 있는 것도 있고
    저는 탄수화물에 대한 욕구가 화 떨어지는 약으로 바꿨다가
    어지럽고 부작용 심해서 바꿨어요.

    약은, 안 맞으면 의사랑 상의해서 바꾸면 됩니다.
    - 우리나라 약값도 좀 싼가요..

  • 9. .....
    '21.7.5 5:32 PM (121.167.xxx.246) - 삭제된댓글

    저는 우울증약 먹고 살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
    부작용은 의사랑 상의하면서 바꿔가면 되구요
    저는 4번째에 맞는 약 찾았는데요
    예전에 폭식하던 습관이 없어져서
    살이 엄청 빠졌어요
    오히려 의사가 식용증진제 권할 정도예요
    검사는 오래 걸리기는 했어요
    정신적인건데 짧으면 더 불안하지 않을까요?
    자세하게 검사하고 상담해야지요
    약값은 3주에 3만원정도예요

  • 10. .....
    '21.7.5 5:33 PM (121.167.xxx.246) - 삭제된댓글

    검사료는 많이 들긴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261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잠이 안와요 2 2021/07/06 1,593
1213260 방탄 빌보드 순위 기다렸는데 8 휴일로밀림 2021/07/06 3,306
1213259 부모님한테는 걱정시키기 싫어서 내고민이야기 안하는 경우도 많지 .. 3 ... 2021/07/06 2,336
1213258 아파트 재건축 한다는데요 3 참나 2021/07/06 3,787
1213257 기자가 ㅋㅋㅋ로 기사 헤드라인 뽑고 송고함 14 놀랍다 2021/07/06 3,782
1213256 외국계회사 사대보험 들어주나요? 2 .. 2021/07/06 1,258
1213255 조선일보 기자들의 금품수수 의혹이 툭하면 터지는 이유 - 뉴스타.. 6 뉴스타파 2021/07/06 1,438
1213254 이지혜씨 언니 너무 이쁘네요 5 어머나 2021/07/06 7,402
1213253 통화 연결음이 한번 울리면 부재중이 뜨나요? ff 2021/07/06 1,992
1213252 민주당 토론회에서 유일하게 저출산이 아닌 '저출생'워딩 사용한.. 33 언어의품격 2021/07/06 2,817
1213251 광주 고고생 자살사건 64 .. 2021/07/06 23,874
1213250 1차 백신 맞은 오십중반은? 12 2021/07/06 2,850
1213249 오늘 본 명언! 5 오늘 2021/07/06 3,328
1213248 레몬이요 9 ..... 2021/07/06 1,727
1213247 렌트카 허위광고 환불을 안해주네요 릴리 2021/07/06 555
1213246 절대고민을 말하지 않는 성격은 왜그런거에요? 18 ....ㅡ 2021/07/06 6,265
1213245 추는 검수완박 시기상조라는 이재명은 놔두고 26 2021/07/06 1,224
1213244 부산지역은 술집몇시까지 영업하나요? 3 급질 2021/07/06 950
1213243 특종! “국모가 될 상?” 석사, 박사학위 따느라 바빴다? 13 열린공감tv.. 2021/07/06 4,010
1213242 남양주시장이 표창 거절한것도 이해가 되는게요 14 ㅇㅇ 2021/07/06 1,947
1213241 오정연 아나운서 얼굴이 달라졌네요? 9 ... 2021/07/06 17,406
1213240 쥴리의 수상한 ”박사논문 3 줄리는 바쁘.. 2021/07/06 2,082
1213239 너무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 31 ㅇㅇ 2021/07/06 19,163
1213238 노회찬의원 다큐 후원했습니다. 3 123456.. 2021/07/06 797
1213237 탁구나 배드민턴 운동 질문요~ 1 호오 2021/07/0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