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남편 전처 딸이 불륜관계로 만난거 헛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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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남편의 전처 딸 이윤경

본인 얼굴까지 드러내고 나와서  불륜으로 만난거 아니라고 하는데

왜 여기선 전여옥을 불륜녀로 만들죠?

정확한 팩트만 전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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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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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갑에 출마한 전여옥 한나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던 딸 이윤경씨가 자신이 경험한 마타도어의 충격적 실상을 밝히는 글을 4일 전 후보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윤경씨는 먼저 자신의 이름을 밝힌 뒤 "저는 다니던 회사에 휴가를 내고 엄마가 당선될 수 있도록 선거 운동을 돕고 있다"며 "너무 힘든 일정으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려고 하루는 아침에 목욕탕에 갔는데 너무 충격을 받고 정신 없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남들 들으라고 큰소리로 엄마가 과거 저의 생모를 내 쫓고 아빠와 결혼한 나쁜 사람이라고 떠드는 것을 듣게 된 것"이라며 "아직도 이런 구태의연한 작태가 우리 선거에서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어린 제 가슴이 너무 아파서 고민하다가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저의 엄마 전여옥 후보는 제가 12살 때 제 아빠와 결혼했고 저희 아빠는 그 전에 이미 이혼한 것을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황당하고 가슴 아프기가 비할 데 없었다"며 "이 이야기를 들으며 가장 먼저 저의 어린 막내 동생을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 가족의 모든 사연을 이미 알고 이해하는 저나 오빠와는 달리 이제 고작 초등학생인 어린 동생이 진실을 모르는 분들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된 이야기를 갑작스레 들었을 때 평생 지워지지 않을 깊은 상처를 받을 것을 생각하니 저와 오빠, 부모님이 느끼는 아픔은 오히려 가볍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거듭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저는 아빠, 엄마, 오빠 그리고 동생과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친딸보다 더 저를 아껴주는 엄마를 한번도 새엄마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 그래서 엄마를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가족의 이런 행복을 선거에서 부정적으로 활용하려는 어른들이 미워진다. 정치가 미워진다"며 "아무리 선거는 이겨야만 살 수 있다고 하지만 한 가족의 행복까지 빼앗아갈 만큼 승리가 중요한 것인지 그런 루머를 만들어 퍼트리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며 마타도어 공세를 비난했다.

[ㅇㅇ]

관심없구요

제발 문대통령한테 증오에 찬 악평이나 하지말라도 해요.
그동안 얼마나 악의적이고 기막힌 말을 퍼붓었는지 기억도 다 안나지만
저 여자가 고대로 돌려받기를 바랄 뿐이에요.

[ᆢ]

대깨문에게 속을 뻔 했군요
기레기라며 기자들 거짓 언론이라면 언론개혁 하라는 대깨문들
정작 지들이 거짓말 내는 자들이죠
이렇게 들어나면 대깨문이라는 증거 있냐고 하겠죠?
쥴리라는 거짓말 요즘은 또 선동하고 다니는거 누가 할까요?

[ㄴㄴㄴ]

팩트인듯한데요. . 20년전부터 당시지인들도 미시사이트에 글올리고 했었어요. 의원이라 무섭네요. 팩트라고 권력있는자가 우기니... 사내 불륜이라 남자 이혼후 결혼이라고. 유재순씨글 등에도 나오죠

[재판]

남의 원고 훔친거는 사실.
그것도 본인 특파원 생활 도와준 사람을.

[전처말들어보소]

불륜맞대요.이대쪽 당시 학번들 방송일 하던 이들 많죠.그들의 입을 막을 수 없죠.권력욕이 남자보다 강한 여자들이 간혹 있대요.

[ㄴㄴ]

위에ㅜ20년전은 타이핑 실수고. 언제적이야기틴건 기억안나고 원고 훔친거 말나오기시작하면서 부터 나온 이야기에요. 전여옥은 너무 좋아했던 작가라.. 믿어지지않아 관련글들 다찾아 읽었었어요.

[불륜은]

증거가 없다고 치고
일본은 없다 책에 대한 변명도 해보면 좋겠네요
유죄 받은건요?
그냥 조용히 사세요
코끼리를 기억하게 하지마시고요
누가 뛰니까 누구도 뛴다고ㅎㅎ

[…]

전처 지인이 잘 알까요? 딸이 잘 알까요?
그리고 그 지인이라는것도 인터넷에 자칭 지인이라고 글올리는거 누가 못하나요
아니 당사자 딸이 얼굴 실명 공개하고 아니라는데 왜 제 3자들이 소설을 써요
자기 아버지랑 바람난 아줌마를 저렇게 좋게 말하는게 말이나 되요?

[조국]

윤석렬도 힘든데
전여옥도 등판하시려구요 ㅎ
유재순씨 홧병 도지시겠네요

[안물안궁]

ㆍ

[..]

전여옥은 4년 쉬다 선거 때마다 설치네요.
그냥 무시합시다.

[캔디랑]

결이 다른 자식들은 많으니깐요
부산의 자식도 아빠정치운동 돕고 하더군요
자식도 콩고물 떨어지면 뭐 그럴수있죠

[223.38.227님]

그건 조선 전문이죠
그리고 누가 님 얘들이에요?

[******]

원조 국쌍
그냥 안 보고 싶을 뿐

[전여옥]

본인이 쏜 화살이 돌아오는거 아닌가요
요즘 갑자기 등판해서 하는 말한마디 한마디가
어디가서 뺨이라도 안맞으면 다행이라 보입니다
그쪽 지지자는 전여옥이 하는 워딩들
맘에 드시나요
공격하고 비난하는 소리만 해대니
그런 말들을 듣고 사는겁니다
한마디로 자업자득

[????]

남자뺏긴년이 병신이지 라는말 했다는것도 그냥 소문이에요?

[ㅋㅋㅋ 딸이]

아버지 사내불륜에 대해 정확한 시점을 알 리가 있겠어요?

딸한테 잘했나보네요. 그건 인정합니다.

[유명한]

전여옥 댄스.

http://www.youtube.com/watch?v=2suQlBEm5kk&feature=share

인정!.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고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실이 되죠
현미씨 방송에 나와서 매번 이야기하던 남편이야기 나중에 진짜 가족들 이야기 보고 깜놀했어요
그분 여전히 방송 나오시나요.?

[Dma]

본인이 독설로 여러 사람 함들게 한 거 생각해 보라 하세요

[켁]

춤 야매.

[.....]

불륜이 뭔 대수라고.
82에도 불륜녀 김부선 찬양하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자식들도]

빤해요.
콩고물 떨어질거 알면 뭐를 못해요?
재산 생각해서 새엄마와 잘 지내는 척하는 사람도 많고
좆선 방가네는 돈 때문에 친엄마 고문하고 때려서 내다 버렸죠.
콩콩팥팥.

[ㅇㅇ]

저 여인 현남편을 파리에서 가까이 보고 지낸
사람입니다.
전여옥이 바람 내서 이혼시킨거 맞습니다.

[ㄹㄹㄹㄹ]

전처의 딸 당시 12살 짜리의 말이 증거가 될 순 없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