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학원해요 쌤결근 사유

질문 조회수 : 7,160
작성일 : 2021-07-04 23:30:40
판단 부탁드려요
고등부 수과학 학원하는데요
내일이랑 화요일까지
과학시험인 아이들이있어
오늘 꼭 직보해야하는 상황였는데요
2시부터 6시까지 수업이구요
12시반에 전화와서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오늘 결근한다고 했답니다
거짓말일거라고는 생각안하지만
오늘뿐아니라 다음 수업 대비도 해야하니
남편이 어느정도 다치셨냐 물었다는데요
골절이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소리를 버럭 지르더랍니다
그러니 위중한 상황은 아니었고
아직 병원에 가지않은 거였어요
물론 병원에 꼭 가야할 상황인데요
그쪽도 시험전날 보강도 아닌 여러학생 정규수업 펑크낸걸
미안해 해야하지않나요?
다쳤다는데 정도를 묻는다고
너무한다고 소리를 질렀어야했나
남편이 아까 너무 안좋았다고
이제서야 얘길하네요
남편이 너무한건가요?
IP : 210.100.xxx.23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1.7.4 11:3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너무하지 않았어요.
    뭘 알아야 여기도 어떤 대책을 세우죠.
    이게 직보가 그 선생님이 연락 올 떄까지 하루정도 기다릴 그럴 여유가 아니잖아요
    물론 남편 말투가 어땠는지 저쪽얘기도 들어야 하지만요.

  • 2.
    '21.7.4 11:35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도 학군지 수학학원 원장인데
    핑계대면 꼭 그거더라구요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요
    본인 다친것도 아니고 병원에 간것도 아닌데 안간다구요???
    글쎄요~~~

  • 3. 전직 학원강사
    '21.7.4 11:39 PM (211.57.xxx.44)

    저도

    글쎄요.......

    란 답이 생각났었어요....

  • 4. 수학학원장
    '21.7.4 11:39 PM (106.101.xxx.157)

    남폄분 참 당황스럽고 화났겠어요.
    젊은 선생님(20~30대).. 그렇더라구요.
    시험직전보강이라 나만 마음동동거리고.. 선생님들 퇴근시간 1시간뒤 약속이라며 칼퇴근하고.
    열난다며 수업 두시간전 펑크내고.
    애휴..
    책임감은 부족하고 권리만 주장하고.
    제속만 타네요.

  • 5. ..
    '21.7.4 11:39 PM (118.218.xxx.172)

    사실 직보펑크는 아버님이 위독하지 않고는 진짜 봐주기힘들죠. 선생님이 성실하진않네요.

  • 6. ...
    '21.7.4 11:43 PM (211.36.xxx.210) - 삭제된댓글

    그 선생도 많이 당황하고 예민한 상황이었나 봐요. 그럼에도 침착하고 나이스해야 베스트겠지만 상습적인 태도가 그런게 아니라면 좀 이해해주세요.

  • 7. 그런데
    '21.7.4 11:45 PM (223.39.xxx.15)

    일요일엔 강사도 쉬어야지.
    뭔 직보예요?
    학원강사들 대부분 주6일 근무하던데 하루는 쉬어야죠.
    주7일 근무하라면 진짜 짜증날 듯

  • 8. 위에
    '21.7.4 11:50 PM (210.100.xxx.239)

    정규수업이라고 썼잖아요
    직보라기보다
    직전 정규수업입니다
    물화수업이고 토일만 합니다

  • 9. 수학학원장
    '21.7.4 11:52 PM (106.101.xxx.157)

    한학기 2번있는.
    학원가 있으면 누구나 주말출근불사하며 방학인원탈출대비해서 신경쓰는 시즌이예요.
    대부분 학원이 그에 따른 급여등 신경쓰구요.
    시험끝니면 휴일 줄꺼예요.
    저희학원은 지난주말까지 수업. 페이도 주말엔 1.5배드리고...요번주 휴가예요.
    아버님이 병원실려가신것도 아니고..
    저는 그 선생님 태도가 아쉽네요.

  • 10. ㅇㅇ
    '21.7.4 11:59 PM (125.179.xxx.164)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 대책을 세우지요.
    참 예의가 없네!

  • 11. apehg
    '21.7.5 12:06 AM (125.186.xxx.133)

    이기주의자네요
    직업정신하고는
    지가 죄송해야지

  • 12. 어휴
    '21.7.5 12:10 AM (112.154.xxx.39)

    울동네 시험하루전날 직보잡아두고 고등부 영어강사가 코로나 검사받아 확진됐어요
    월요일부터 학교들이 시험였는데 이강사가 수요일에는 수업이 없었나봐요 그날 홍대클럽바 갔다 전수조사 대상자로 걸려 목요일확진되고 오후에 학생들 시험못보고 검사에 자가격리..하루보고 자가격리 들어간 학생도 있고 한과목도 못보고 자가격리된 학생도 있구요
    타반 강사도 확진되서 그반 학생도 자가격리
    고2.3학년들이 많았는데 어쩜 책임감 1도 없나몰라요

  • 13. ..
    '21.7.5 12:28 AM (119.67.xxx.170)

    태도가 싸가지 없네요. 하나 보면 열을 아는건데.

  • 14. 그강사
    '21.7.5 12:41 AM (118.235.xxx.170)

    웃기네요.어느정도 다치셨는지는 최소한 말을 해야죠.시험전 애들 보강 해주기로 한거면 애들도 그에 맞게 공부할텐데 진짜 책임감이라곤 일도 없네요

  • 15. ---
    '21.7.5 12:44 AM (121.133.xxx.99)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저라면 말입니다..아버지 골절이라면 일단 간병인 구해서 아버지 병원 입원시키고
    사실 가족보다 간병인이 요즘 더 간호 전문적으로 잘해요.
    난 돈을 벌어 병원비를 대야죠.
    그리고 대타가 가능한 직업도 아니고,,,그렇게 무성의하게 자기만 생각하는.
    그런데 말입니다...거짓말일 확률도 ...

  • 16. ㅡㅡ
    '21.7.5 1:34 AM (124.58.xxx.227)

    평소 수업시간은 잘 지킨 샘인가요?
    평소 성실했다면 충분히 위급한 상황일 수도 있다고 여겨지나...매번 늦거나 급 펑크 전적이 있다면...좀...

  • 17. 보통은
    '21.7.5 2:04 AM (119.149.xxx.241)

    그런경우 미안해하며 자세히 얘기해줄거
    같아요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강사라면 직보가 중요한수업이란걸 알테니까요..
    남편분 잘못 없어요

  • 18. liar
    '21.7.5 2:51 AM (66.74.xxx.238)

    거짓말일듯.
    그 전날 밤새 꽐라대도록 마시고 떡치고 잠들었다가
    직전에 일어나 대충 둘러대는데, 꼬치꼬치 캐물으니 지가 성질낸듯.
    유아틱한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설령 사실이라고 해도, 그럼 니가 맡은 학생은? 대책을 미리 지가 제시했어야죠.

  • 19. 첫번
    '21.7.5 6:14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그 선새ㅇ님이 평소에 열심히 하다가 이번에 정말 아버님이 교통사교여서 결강하게 된건데 원장이 저리 의심하면서 말하면 정이 뚝 떨어졌을 듯해요
    처음이라면 어떻게 하냐 잘 하고 와라. 믿어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 20. 나는나
    '21.7.5 6:34 AM (39.118.xxx.220)

    직보를 빠지다니요. 그 선생 학원 그만둘거 같네요.

  • 21. 에휴
    '21.7.5 9:00 AM (211.182.xxx.125)

    직장다녀보신분들은 저 학원선생의 태도가 문제 있다는걸 알겁니다.
    직장 결근할 수도 있고 그렇지만 되도록 빠지면 안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아시잖아요?
    그리고 다쳤다면 병원 가는중이라 아직 모른다고 가서 상황보고 다시 연락준다고 해야죠.
    학원생이 그런 경우라도 어느정도냐 괜찮으시냐 물어보던데 강사가 그런다면 그날이야 몰라도 그 다음날
    학원생들을 위한 대책마련하게 상황이야기 당연하죠

  • 22. ..
    '21.7.5 11:42 AM (58.234.xxx.21)

    진짜 이상한 선생입니다.
    정규수업이야 빠지면 보강을 잡기도하고 방법이 있지만
    고등 직보에 결근을 하다니요.

    전에 고등아들학원썜이 피치못할사정으로 직보를 못하게 되었는데
    근처학원 선생님친구분이 대타를 하셨어요.
    아이들이 걱정되서 쌤이 부탁했다고.
    저렇게 나오는것은 학원 그만둔다는 말이니
    원글님도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894 이렇게만 먹고픈데 안될까요? 8 ㅇㅇ 2021/07/06 2,154
1216893 참치액이 없는데 대신 간장을 넣어도 될까요? 7 급질 2021/07/06 33,280
1216892 전여옥 상간녀 맞네요? 18 .. 2021/07/06 6,844
1216891 오늘 시력검사 양눈 1.5 인데 노안이ㅠㅠ 12 .. 2021/07/06 2,696
1216890 폭군같은 6세아이.. 부모상담받으면 좀 나을까요? 6 ㅁㅁ 2021/07/06 2,136
1216889 은퇴후 노후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13 ... 2021/07/06 4,305
121688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이념이 아닌 무식 몰상식)-딴지 펌 4 ... 2021/07/06 1,007
1216887 이제와서 고등학교때 선생님 말이 이해가가요. 6 489 2021/07/06 3,408
1216886 중학생 딸들 언제까지 크나요? 9 2021/07/06 2,948
1216885 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직계후손 이낙연 20 ㅇㅇㅇ 2021/07/06 2,025
1216884 손꾸락들이 권력을 가지게 되면 뭔일이 생길까요? 7 ㅇㅇ 2021/07/06 588
1216883 '소득 역전 생긴다' 논란에..與 재난지원금 결국 손볼 듯 14 .... 2021/07/06 2,180
1216882 지상파 지식전달? 프로그램 뭐가 있을까요? 2 응응 2021/07/06 598
1216881 제가 이낙연 전 총리를 기억하는 모습... 16 2021/07/06 1,615
1216880 새로 시작한 영어 원서 읽기 취미 13 2021/07/06 3,728
1216879 //님 누구신지 너무 궁금해요 10 댓글중 2021/07/06 2,054
1216878 결사곡 예측해봐요 6 ㅇㅇㅇ 2021/07/06 2,555
1216877 30대남자들에게 백신이 위험할수 있다면 수능백신 역시 위험하지 .. 2 .. 2021/07/06 1,737
1216876 남편이 죽으면 시댁식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23 ... 2021/07/06 18,397
1216875 콘크리트에 넘어져서 무릎이 아픈데 금갔을까요 4 넘어짐 2021/07/06 1,246
1216874 윤장모 요양급여22억9천만원 몰수추징•환수 촉구 대국민 서명운동.. 13 국민세금 2021/07/06 1,864
1216873 군부, 광주에 계엄군 투입 전날 美에 "사전발표, 저항.. ... 2021/07/06 887
1216872 [펌]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키라고 지시했대… 文대통령이 ㅋㅋㅋ.. 11 zzz 2021/07/06 1,417
1216871 '빈농의 아들' 도백·총리·집권당 대표까지..이낙연 누구 19 ㅇㅇㅇ 2021/07/06 1,039
1216870 장제원 입으로 직접 듣는 윤씨일가 비리 의혹 ㅋㅋㅋㅋ 7 삶이 보이네.. 2021/07/06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