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격이 예민한것도 체력이 좋아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21-07-04 23:27:19
저는 10-20대때가 제일 예민했던것 같거든요 .. 
가끔 어릴떄 생각하면. 10대때는 우리 부모님 날 키우기 힘들겠다 싶을정도로 예민한 아이였어요 ... 
그게 20대때 좀 그랬던것 같고 소심하기도 하구요 
근데 엄마 돌아가시면서 성격 자체가 완전 바뀌었거든요 ..그냥 예민한것도 불의미한것 같구요 
솔직히 이제는 예민한것도 귀찮구요...ㅋㅋ
뭔가 좀 단순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아니다 싶으면 패스 하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그사람 안만나면 되는거
저는 그냥 예민한게 생각하는게 머리아프고 귀찮고 그렇게바뀌네요 ..
예민하게 군다고 상황이 변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 
근데 이거는 제가 마음이 변한걸까요 아니면 에너지가 어릴때보다는 없어진걸까요.???

IP : 222.236.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1.7.4 11:36 PM (221.149.xxx.124)

    무던한 게 체력이죠.

  • 2. ..
    '21.7.4 11:51 PM (124.53.xxx.159)

    세상사를 좀 알게되어 그런거 같네요.

  • 3.
    '21.7.4 11:56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민감한 성향은 취사선택하거나 귀찮을 수 있을 성질의 것은 아닌 것 같고
    누울자리 보면서 보면서 다리 뻗는다고
    엄마 계실 땐 눈치 안 보고 요구사항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었고 힘든 일 겪으면서 철이 들고 욕구를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이 생긴 것 같네요.

  • 4. 반대요
    '21.7.5 9:16 AM (121.162.xxx.174)

    체력이 떨어지면 예민해지던데요

  • 5. wii
    '21.7.5 9:30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자식이 이런 저런 귀찮은 짓을 해도 체력이 좋으면 소화할 여유가 더 있는 것 같고. 체력적으로 여유 없으면 같은 상황이어도 귀찮고 짜증스러운 마음이 들 수 있어서 체력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고요.
    반대로 겉으로 까탈을 드러내고 따지는 성향의 사람이면 거기에 에너지를 쏟으려면 나름대로 체력이 있을 때 더 많이 표현하고, 체력 떨어지면 그도 귀찮다 할 수도 있다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83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7월5일(월) 16 ... 2021/07/05 1,076
1212833 잘생긴 남아들 취업 대박이네요 60 ㅇㅁ 2021/07/05 34,155
1212832 mbc 스트레이트 "장모님과 검사 사위" 3부.. 2 2020년 .. 2021/07/05 1,838
1212831 "'음주운전 전력' 국가유공자 국립묘지 안장 제외..적.. 3 뉴스 2021/07/05 993
1212830 자가격리지원금 받아보신분 13 자가격리 2021/07/05 5,844
1212829 윤석열가족의 민낮 19 줄리 2021/07/05 5,098
1212828 2019.10 동교동계 원로들, 이낙연 총리에게 “조국 떼라” .. 19 헤럴드경제 2021/07/05 2,172
1212827 오랜 무기력. 탈출할 수 있을까요? 9 꿈빛 2021/07/05 3,327
1212826 신발 수명 3 2021/07/05 1,616
1212825 lg 벨벳폰 정말 좋았어요 9 써니베니 2021/07/05 2,039
1212824 집한번 잘못팔았다가 진짜 나락으로 떨어지네요ㅜㅜ 139 자괴감 2021/07/05 41,587
1212823 지구에 불지른 것 같다 50도 폭염 캐나다 700명 돌연사 9 ㅇㅇ 2021/07/05 3,347
1212822 어제 일본 산사태 147명 행방불명. 7 ... 2021/07/05 2,516
1212821 전여옥, 文대통령 사진 올리며 "철창 안 편안해 보여&.. 27 초5엄마 2021/07/05 3,611
1212820 요새는..자녀들 독립과 같이 남편과 단둘이 8 2021/07/05 4,172
1212819 4명을 위한 출장부페 ㅋㅋ 9 경기도세금녹.. 2021/07/05 4,894
1212818 다이어트 도전 하고 싶습니다 8 ㅇㅇ 2021/07/05 1,982
1212817 고 김재윤 전 의원 마지막 길, 강우일 주교의 미사강론 12 ㄴㅅ 2021/07/05 2,377
1212816 좋좋소기업 9 2021/07/05 1,632
1212815 드라마라 현실성 떨어지는건 맞는데. 결사곡 8 ㅇㅇ 2021/07/05 2,946
1212814 정말 안 쓰는 단어인데 찾아보면 진짜 있을때 재밌어요. 1 모모 2021/07/05 789
1212813 수학 문이과 통합된게 여학생들한테 불리한가요? 15 강남입성 2021/07/05 2,700
1212812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은 뭘 해야할까요.. 5 세상 2021/07/05 3,046
1212811 민주당 국민면접 충격!! 이낙연, 조국 전 장관 임명 반대 인정.. 59 ..... 2021/07/05 4,032
1212810 매일아침 컴학원 다섯시간씩 다녀야는데 2 ap8 2021/07/05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