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04094531810
성남FC는 창단 이듬해인 2015년부터 2년 동안 두산건설과 네이버, 차병원 등 성남시에 사업장을 둔 6개 기업으로부터 총 160억여 원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2015년부터 3년간 성남FC 법인 계좌와 축구단 전 대표이사 2명의 개인 계좌를 압수수색하고 거래 내역을 분석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돈의 최종 종착지까지 들여다볼 정도로 철저하게 검토했다"라고 밝혔습니다. (21.07.02 KBS)
계좌 조사에서 혐의가 있어서 부르는 것임.
정당한 공무 수행을 하는 경찰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위협하지 말고
경찰 조사에 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