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고고생 자살사건
1. 사형시켜라
'21.7.6 12:40 AM (217.149.xxx.17)2. 동의해야죠
'21.7.6 12:45 AM (112.154.xxx.91)청원동의 해야죠. 합시다
3. 어휴
'21.7.6 12:45 AM (1.235.xxx.28)정보 감사합니다
링크에 아버지가 올린 청원이 있어 더불어 올려요.
나쁜놈들. 꼭 댓가를 받기를.
#아버지께서 올리신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0CTbR4. ᆢ
'21.7.6 12:48 AM (219.240.xxx.130)청원에 동의했어요
5. 그런데
'21.7.6 12:52 AM (180.229.xxx.9)학교는 정말 책임없어요?
교육단체나 교사측에서 이런 일 있을 때
어떻게 입을 다물고 있는지...6. ㅠ
'21.7.6 12:5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했어요.
불쌍해서 어쩌나요.7. 나도엄마
'21.7.6 12:54 AM (14.37.xxx.206)너무 슬프네요 동의했어요
8. 학교에서
'21.7.6 1:04 AM (217.149.xxx.17)몰랐을까요?
담임이 몰랐을까요?
알고도 모른척 했을 거 같아요.
저렇게 폭력적인 가해자 교사라고 안 무서울까요?
정말 애들 학교 못보내겠어요. ㅠㅠ.9. ...
'21.7.6 1:21 AM (121.165.xxx.231)동의했어요.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10. ㅜㅜ
'21.7.6 1:26 AM (122.32.xxx.17) - 삭제된댓글세상에 악마네요 꼭 신상 밝혀져서 천벌받길
서명했어요11. ..
'21.7.6 1:26 AM (222.106.xxx.79)아..
어쩌나요 불쌍하고 가엾고 미안하다ㅠ12. .....
'21.7.6 1:27 AM (39.124.xxx.77)뉴스에도 나오던데.. 저 동영상 1년전거라고 하지 않았나요.
대체 저렇게 될동안 학교나 주변인들은 어떻게 애를 놔둔건가요..
너무너무 안타까웠네요.
저짓한 놈들 다 잡아다가 벌좀 줬음 좋겟어요.
부모라도 대신 감옥에 처넣던가요..
애를 어떻게 기절을 하도록 목을 조르나요.
천벌받을 악마들 같아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거에요.
괴롭힌 새끼들... 꼭 언젠가는 그 10배로 벌받으면서 살라구요.
아이는 꼭 좋은 곳으로 가길 빌고싶네요.. ㅠㅠ13. 그 부모는
'21.7.6 1:34 AM (14.138.xxx.159)가슴이 미어지겠어요.
그 동영상 가져오신 학부모가 아들의 억울한 모습을 밝혀주신 은인이네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랍니다.14. ㅇ
'21.7.6 1:34 AM (211.206.xxx.180)댓글 보니 정광고라던데...
사립이라 더 폐쇄적일 듯.15. 그러니까요
'21.7.6 1:35 AM (217.149.xxx.17)최소 1년 전부터 애를 저렇게 목조르고 기절시키고 동영상찍고
피해학생 맷집 좋다고 다른 애들 시켜서 때리게 하고 영상찍고.
피해학생이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었다는데
이 아이가 유서에 친구들한테
자기 학교에서 맞고 다니는거 쪽팔렸는데
그래도 너희들 덕분에 웃을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그러니까 학교에서 다들 알고 있었던거죠 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런 가해자 또 미성년이라고 집유로 풀려나오겠죠.
아 진짜 이게 뭔....
가해자 놈들 죽이고 싶어요.16. 19121
'21.7.6 1:56 AM (14.34.xxx.99)동의완료!!!
17. 와미치겠다
'21.7.6 1:57 AM (124.50.xxx.138)하 하 하 ㅜㅡ
눈물납니다
어쩜 좋나요
할거라곤 청원뿐
맘이 찢어집니다18. ㅇㅇ
'21.7.6 2:02 AM (223.62.xxx.77)저런 악마를 낳고 관리못한 부모도
감옥에 가두는 법이 생겨야
무책임한 출산, 양육이 근절될텐데..19. 아고
'21.7.6 2:04 AM (61.47.xxx.114)글로만. 읽어도. 맘이 답답하네요...
20. 가해자새끼
'21.7.6 2:18 AM (217.149.xxx.17)같이 동조한 무리들 전부 싹 구속하고
교장과 담임도 책임 물어야 해요.
왜 월급받고 다니죠?
자기 학교에서, 자기 반에서 저런 일을 몰랐다구요?21. ..
'21.7.6 2:36 AM (116.39.xxx.162)가슴 아프네요. ㅠ.ㅠ
22. ㅇ
'21.7.6 3:24 AM (61.80.xxx.232)아휴 숨이턱막히네요 너무 마음아아프네요 가해악마새끼들 강력처벌해주세요
23. 초승달님
'21.7.6 5:53 AM (121.141.xxx.41)이런 비극적인 죽음은 묻히지 않고 가해자가 처벌받을수 있게 국가가 개입해서 죽은분들이 뱓았던 고통을 조금이나마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의 했습니다..24. ㅡㅡ
'21.7.6 6:27 AM (211.52.xxx.227)친구 악마새끼도 똑같이 목 졸라서
기절시켜 주세요.
유족께 권한을 주세요.
죽기 직전까지 패게 해주세요 제발.
분노가 치밀어ㅈ부들부들 떨립니다.25. 아
'21.7.6 6:33 AM (124.54.xxx.37)이건 진짜..괴롭히던 아이가 지땜에 죽었는데 거길 어찌 와서 운구를 할 생각을 해요ㅠ 가는길까지 조롱할 생각이 아니라면 그럴수는 없죠ㅠ 저런 넘은 사회와 격리시켜야함ㅠ
26. 아니요
'21.7.6 6:37 AM (217.149.xxx.17)가해자 샊들, 무시한 교사와 교장들
다 목매달아 광화문 한복판에 공개처벌해주세요.
저 피해자 애가 착하고 친구도 많았는데
자기랑 친하면 같이 학폭당할까봐
쪽지로 미안하다고 쓰고 눈치봐서 말도 안걸었고
자살 2주 전에 자해했는데
그걸 본 선배가 교사에 알렸는데 교사가 무시했다고.
저 교사도 같이 죽어라.
촉법이니 뭐니 가해자 인권타령하는 것들도
같이 목 매달아 죽어라.
매번 촉법이라고 저런 악마새끼들은 아무런 처벌도 안받고 활개치고
착한 애들만 죽어가고
결국 세상엔 저런 악마새끼들만 남아나겠죠.
저런것들이 군대가면 또 부하병사 고문해서 자살시키고
군에선 또 그냥 자살로 쉬쉬하고.
이렇게 냅두니까
학폭연예인들 뻔뻔하게 나오는거고
돈독오른 박진영 아이돌 인성본다는 개소리 시전하는거고
한효주가 개뻔뻔하게 활동하는거죠.
아무도 반성을 안해요.27. 청원에
'21.7.6 6:46 AM (106.102.xxx.217)동의했어요...어떻게 키우면 저런 악마를 만드나요..부모까지 처벌해야해요..
28. 진짜
'21.7.6 7:26 AM (58.120.xxx.107)교사가 몰랐었수도 있지만
아이가 자해까지 했고 그걸 보고 받았는데 무시했다면
징계받고 학교에서 잘려야 랍니다,29. 학폭
'21.7.6 8:03 A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뭔가 강력한 대책이 나와야지 더이상은 안되겠습니다
이게 대체 학교에서 무슨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강력한 처벌대책을 요구하고 싶네요!30. 살자
'21.7.6 10:07 AM (59.19.xxx.126)어떻게 갈수록 폭행이 심해질까요
부모는 어찌 살라고
가해자인 친구는 살인죄 적용해야 할텐데
참 답답합니다31. ㅇㅇ
'21.7.6 10:11 AM (110.70.xxx.76)가슴 아픈 일이지만
원글님 너무 나가지 마세요
다 죽이고 다 죽으라니
왜 그러세요32. 이런건
'21.7.6 10:12 AM (116.44.xxx.84)크게 이슈화 시켜서 아는 사람들이 많아야 검경들이 쉽게 못 넘어갈 건데....
아 ..진짜 저런 미친 넘들...피꺼솟이네요.33. metal
'21.7.6 10:15 AM (210.91.xxx.184)맘여리고 공부만 하고.. 하니 미친놈들 타켓이 되서 끊임없이 괴롭힘 당했을듯.. TT 저런 미친놈들 사회에서 겪리 시켜야할듯요.. 아이가 너무 가엾네요..
34. ..
'21.7.6 10:23 AM (58.234.xxx.21)학교에서 몰랐다는것도 책임이 없다는것도 다 말도 안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죽어나가고 상처받는데
저런 쓰레기들을 처벌할 법들은 다 솜방망이.
제발 법 개정해서 쓰레기들 처벌해주세요!
성인보다 더한 청소년의 악행들이 날로 심해지는데
언제까지 두고만 볼껀가요ㅠㅠㅠ35. ..
'21.7.6 10:23 AM (221.160.xxx.206)남도 이렇게 맘이 아픈데
그 부모는 상상도 할수 없네요
동의했습니다
법좀 강화 안되나요36. ....
'21.7.6 10:26 AM (220.95.xxx.155)너무너무 가슴아파요
제발
처벌 강화시키는 국회의원 안계시나요??
대체 몇명의 아이들이 더 아파야 하나요
저런 악마같은 아이들이 또 있겠다 싶은게...
너무너무 가슴아픕니다.37. 미친
'21.7.6 10:28 AM (58.234.xxx.21)인터뷰하는 교사인지 교장인지
그런일 없었다는데...어쩌고 변명이 구차하네요
학교도 가해자
기사에 보니
작년에 광주지역 학교 폭력실태 조사를 했었는데 저 학교에서는 한건도 없었대요
어떻게 전교생중 한건도 없을수 있는지38. ....
'21.7.6 10:28 AM (58.234.xxx.223)사악하네요. 악한이들은 리밋도 없고 나이도 없나봐요.ㅠ
39. ㅇㅇ
'21.7.6 10:29 AM (222.233.xxx.137)그 미친놈의 부모라는 작자도 처벌받고 교사에게도 책임을 물어야된다고 봅니다
이런 비극이 제발 그만 일어나야될텐데요40. 어떻게
'21.7.6 10:31 AM (124.50.xxx.74)저런 생각을 하는지
남의 목을 졸라서 기절시키고 웃다니
부모 얼굴을 공개하기를
몰랐다고 인터뷰한 그 새끼도 얼굴보고 싶네
더한 욕도 할 수 있는데 진짜41. ..
'21.7.6 10:37 AM (221.162.xxx.205)청원 동의했습니다.
42. ㅠㅠ
'21.7.6 10:49 AM (211.216.xxx.43)아이 키우는 부모로.. 가슴이 미어지네요
청원 동의했어요
그래도 자꾸 공론화 시키고 가해자 괴롭혀야 이런일이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해서요
안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학교에서라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이건 어른들이 책임지고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43. ㅠㅠ
'21.7.6 10:50 AM (211.216.xxx.43)그리고 ㅠㅠ
못된 놈은 진짜 어렸을때 부터 못되쳐먹었고
(부모가 그럴 확율이 높지만 또 완전 유전자를 어디서 받아왔는지 모를 인간들도 있더라구요)
영악하고..
반성한다 어쩐다 소용없다는 거 보여줬음 해요44. ...
'21.7.6 10:54 AM (218.52.xxx.18)이런 아이들이 솜방망이 처벌받고 죄에 대한 뉘우침없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 어찌될지...
근절적인 대책이 시급하네요.45. ..
'21.7.6 10:55 AM (222.106.xxx.79)동의했는데도 가엾은아이가 계속생각나네요
자해했는데 담임 학교가 몰랐다..말이안돼죠?
가해자새끼 면상어여공개되길
생지옥을 너도 맛봐야 세상이 공평한거지46. 지수 봐라..
'21.7.6 10:57 AM (49.50.xxx.115)무조건 청원동의
47. ...
'21.7.6 11:02 AM (218.52.xxx.18)세상에 세상에...
댓글 쓰고 동영상 보러갔더니....
너무 너무 가엾어 눈물이 나네요...
어찌 저런 악마같은 놈이 다 있나요.
천벌 받기를.48. 이런
'21.7.6 11:50 AM (182.216.xxx.172)조폭새끼들보다 더하네
49. 댓글
'21.7.6 12:00 PM (14.43.xxx.166)달고 영상보려 했는데
위의 댓글 보니 못 보겠어요.
눈물부터 나와서 ㅠㅠ
가엾은 아이50. 휴...
'21.7.6 12:01 PM (182.215.xxx.15)가여운 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렇게 만든 아이들 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치밀어 오릅니다.
처벌을 강화하면 이런 일이 덜 벌어지고 경각심을 가질까요.
진짜 그럴까요..
이런 일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봅시다.51. ....
'21.7.6 12:05 PM (106.102.xxx.9)저런것도 나중에 과거 대충 덮고
결혼해서 애낳고 살겠죠
소름끼치네요52. 하늘
'21.7.6 12:49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악마을 키웠네요. 양심도 없이 운구를 들기로 하기까지 하다니..
미친 살인자 새끼 얼굴 신상 공개하고 똑같이 당해야죠
청원 동의 했어요53. 악마
'21.7.6 12:50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악마을 키웠네요. 양심도 없이 운구를 들기로 하기까지 하다니..
미친 살인자 새끼 얼굴 신상 공개하고 평생 똑같이 당해야죠
청원 동의 했어요54. ...
'21.7.6 1:23 PM (59.17.xxx.172)동의했습니다
왜 이리 악마가 많죠...55. ㅇㅇ
'21.7.6 1:38 PM (122.40.xxx.178)교사가 알고도 묵인했다면 짤라야죠. 선생이 그게 ... .철저하누조사가 있으면 합니다. 경찰신고하지...왜 자살을
56. 세상에
'21.7.6 2:56 PM (211.46.xxx.61)성적 비관해서 자살한줄 알았더니 학폭이었다구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 부모님들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ㅠㅠㅠㅠ57. ...
'21.7.6 3:16 PM (220.67.xxx.148)진짜 악마같은 인간들 너무 많네요 그렇게 괴롭혀 놓고 그런 행동을 어찌 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억울해서 죽어서도 눈 편히 못감았을것 같아요~
저런 행동은 제발 학생이라도 강력하게 처벌했음 좋겠어요 ㅠㅠㅠㅠ
학생이라도 신상 공개 하고 벌 달게 받길 바랍니다. 저도 청원해야겠어요58. -;
'21.7.6 3:22 PM (222.104.xxx.116)울조카 또래인데 세상에 얼마나 괴로웠으면, 너무 불쌍해요.
정말 학폭 처벌 강력해야 해요 애들이 애들이 아녀요, 어른보다 무서워
강력처벌 바랍니다.59. ...
'21.7.6 4:50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악마ㅅㄲ가 따로없네요.
저것들 강력처벌하고 부모도 제발 처벌받았음 좋겠어요ㅜ
그리고 담임이랑 학교장도 처벌받는게 맞는거죠.
알면서도 눈감고 귀닫은죄 물어야죠60. ...
'21.7.6 4:56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제발 청소년법인지 뭔지 없애자구요.
요즘 애들이 애들입니까?
다른 나라처럼 학교에 경찰배치하고 문제일으키면 바로 잡아가야되요.
아이 유서 마지막에 일주일만 슬퍼해달라고..ㅜㅜ
너무 속상하네요.
가해자 아이들 사회생활하면서도 인성 바뀌지 않으리라봐요.
이마에 주홍글씨 새겼으면 좋겠어요. 똥이라서 피해가게요.
그부모들과 담임 교장 다 처벌받아야되요61. 목조르고
'21.7.6 5:13 PM (217.149.xxx.153)기절시키고 동영상 찍은 것은 물론
화장실에 가면 문열고 들어가서
애 성기 만지고 뒤에서 섹스 어쩌고 성추행에
소변기에 얼굴 쳐박고
화장실 바닥 핥게하고
복도든 어디든 만나면 발걸어서 넘어트리고
빈교실에 가두고 집단폭행해서 매번 수업 늦게들어가 벌점받게하고
너거 에미랑 내가 잤다, 니 엄마 창녀다, 이런 엄마 모욕에
이 애가 제일 많이 울었다고.
아 저 미치겠어요 ㅠㅠ
이런 악마새끼들 아무 처벌없이 잘 살고
군대가서 후임병 고문시켜 죽이고
아이돌 한다고 나댄다구요.
소속사는 학폭 피해 폭로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이게 박진영이 하는 행태고.
학폭 가해자 박해수, 수진, 리아 이런 애들이 사과해요?
지들이 피해자라고 즙짜고 있지.
저 교장과 교사는 살인방조죄로 같이 구속되어야죠.62. 이런 일엔
'21.7.6 5:19 PM (124.53.xxx.159)법을 바꿔야지 맨날 안타까워 한들 뭔소용이란 말입니까
63. 토왜당_불매
'21.7.6 5:38 PM (58.143.xxx.5)청원 동의했어요..
64. ...........
'21.7.6 6:19 PM (211.109.xxx.231)동의가 너무 적어요…ㅠㅠ 저것들 진짜 악마네요.
65. 마른여자
'21.7.6 7:53 PM (203.171.xxx.153)세상에 가슴아파 눈물나네ㅜ
애새끼들이 갈수록잔인해지네
제발청소년법좀 폐지하라구 젠장66. ㅠㅠ
'21.7.6 8:33 PM (218.147.xxx.180)아 영상 봤는데 덩치도 있는애를 어쩜그리 괴롭혔는지
목졸라 기절시킨다는게 말이그렇지 죽을수도 있는거고
목조른 색히가 관을 들기로 했다는것도 어이가 없고
가해자 신상 까야되요
어떤환경에서 어떤교육을받고 자라 사람을 그렇게 괴롭힐수있는건가요67. 동의
'21.7.6 8:40 PM (14.47.xxx.125)했어요.
불쌍해서 어째요..
조사해서 강력한 처벌 이루어지길68. 제발
'21.7.6 9:28 PM (125.182.xxx.58)언제까지 이런 기막힌 꼴을 봐야됩니까
청소년특별법
학교폭력 관련법좀 만들어주세요
가해자 신상 다 공개하고 대학드갈때 직장구할때
불이익 주어져야 근절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데 무슨 해결이 됩니까
계속 이모양 이꼴이지
가해자는 보호대상이 아니라 처벌대상입니다69. 정정
'21.7.6 9:48 PM (185.172.xxx.126) - 삭제된댓글광주 고교생 인근 야산에서 자살한 사건 ㅡ 목졸림 영상, "일주일만 슬퍼하고 잊어줘"유서
강원외고 옥상 투신 사건 ㅡ 녹색 메모장에 "너까지 왜 내가 괜찮아 보이는데? ... 도와줘" 남긴글이 투신 후 발견되
화장실 욕설 및 괴롭힘 사건 ㅡ 학생 학교 관두고 정신과치료 중
이렇게 각기 다른 3명한테 일어난 사건입니다. 한꺼번에 3 사건이 이야기 되면서 섞어서 아시는붐 있을까봐 남김.70. 정정
'21.7.6 9:49 PM (185.172.xxx.126) - 삭제된댓글광주 고교생 인근 야산에서 자살한 사건 ㅡ 목졸림 영상, "일주일만 슬퍼하고 잊어줘"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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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욕설 및 괴롭힘 사건 ㅡ 학생 학교 관두고 정신과치료 중
이렇게 각기 다른 3명한테 일어난 사건입니다. 한꺼번에 3 사건이 이야기 되면서
스토리를 섞어서 이해하시는 분 있을까봐 남김.71. **
'21.7.6 10:12 PM (219.250.xxx.101)학교폭력 관련법좀 만들어주세요
가해자 신상 다 공개하고 대학드갈때 직장구할때
불이익 주어져야 근절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정말 동감이에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첫 사회인 학교에의 폭력은 가중처벌이 필요해요!72. 동의했어요.
'21.7.6 10:37 PM (117.111.xxx.86)많은 분들이 읽고 청원에 동참해서 이슈가 됐음해요.
73. 동의완료
'21.7.7 12:12 AM (223.62.xxx.165)학폭은 꼭 근절되도록 가해자는 얼굴 못들고 살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74. 악마들
'21.7.7 12:16 AM (175.192.xxx.113)세상에…
너무 맘 아파요..
학교폭력관련법 좀 만들어주세요..
학교폭력 가해자는 신상공개하고
대학진학,취업시 불이익 줄수 있는법 좀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