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요일 아이 수업하는 동안 함께 있자는 아이친구엄마

조회수 : 4,640
작성일 : 2021-07-04 07:58:04
아이가 일요일 수업에 참여하는데 지인 아이도 함께 해요.
수업 하는 곳이 거리가 있고 대중교통이 힘들어서 태워가고오고 해야하고요.
저는 평일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남편이 아이태우고 수업에 데려다주고 커피숍에서 본인일 하다가 다시 데리고 오고 있는데 아이 친구 엄마가 매주 문자와 전화로 제가 오면 안되냐고 하네요.
일요일 하루 아빠가 함께 해주는 거고, 저는 일요일까지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고 남편이 아들 데리고 나간 시간이 아주 소중하고 편해서 포기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 엄마랑 친한 사이지만 매주 세시간씩 1:1로 함께 대화하는게 부담되기도 하고요.
매주 연락이 오는데 가기싫다 못간다 아빠가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한다 등등 설명을 하는게 미안하고 불편한데 아는 사람끼리 제가 너무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주말만 되면 맘이 불편하네요.
IP : 1.237.xxx.6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4 8:00 AM (175.223.xxx.49)

    심심해서 그런거 같은데
    갈필요없죠

  • 2. 고민
    '21.7.4 8:01 AM (219.249.xxx.161)

    고민 거리가 안 되요
    이미 설명 충분히 했고
    마음에 담지 마세요

  • 3. ..
    '21.7.4 8:06 AM (73.195.xxx.124)

    님의 아이가 1주일에 한번 아빠와 갖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 4.
    '21.7.4 8:06 AM (222.236.xxx.78)

    같은 동네면 두아이 함께 태워서 갈때, 올때 한집씩 가면 안기다려도 될텐데요.

  • 5. ...
    '21.7.4 8:07 A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같이 태워가면 당연시되서 안돼요

  • 6. ..
    '21.7.4 8:30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오고 가는 차안에서
    아빠랑 단 둘이 이야기 하는 시간이 소중해~

  • 7. 네버
    '21.7.4 8:31 AM (106.102.xxx.213)

    남펀이 원한다고 하셔요
    아들과 둘 데이트겸
    그리고 그 시간에 나도 개인적 할일이 있다고요

    거절이 낫지 같이 하면 마음 더 불편해지실거에요
    진심

  • 8. ㅇㅇ
    '21.7.4 8:33 AM (175.207.xxx.116)

    남펀이 원한다고 하셔요
    아들과 둘 데이트겸..2222

  • 9. 거절
    '21.7.4 8:41 AM (180.229.xxx.9)

    그 사람도...뭘 매주 물어보나요..
    안된다고 하셔요.
    우리집 결정이 우선이고
    아이가 먼저죠.

  • 10. ...
    '21.7.4 8:41 A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수다 좋아하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세시간씩 매주 일대일로 시간때우며 얘기듣고 말하는거
    그것 자체로 제겐 고역이네요.

  • 11. 멍멍이2
    '21.7.4 9:10 AM (203.234.xxx.81)

    그 사람 심심한 걸 왜 원글님 소중한 시간으로 때워주나요, 이런 건 고민 마세요, 우리는 애아빠가 데려가기로 했어요 끝

  • 12. .....
    '21.7.4 9:20 AM (220.76.xxx.197)

    번갈아 가자고 그러세요~
    같이 갈 필요도, 남편대신 원글님이 갈 필요도 없고,
    격주로 가면 되니 편하고..

  • 13.
    '21.7.4 9:25 AM (121.165.xxx.96)

    보통 엄마들이 아이수업시간에 만나 수다떨지 않나요? 전 그랬는데 애 둘키우며. 유일한 낙이였는데 ㅋ

  • 14. ..
    '21.7.4 9:33 AM (183.98.xxx.81)

    그 엄마도 참.. 본인도 혼자 있는 시간 소중하게 쓸 수 있을텐데 뭘 그리 질척이는지.
    너무하신거 아니구요, 계속 거절하셔도 돼요.

  • 15. ㅇㅇ
    '21.7.4 9:52 AM (110.12.xxx.167)

    1 아이와 아빠가 같이 보내는 시간
    2 나의 휴식시간
    피곤하게 애데리고 못다닌다

    설명하시고 또 얘기 꺼내면 그얘긴 그만하라고 차단한다

    남의 스케줄에 참견하는 무례를 저지르는 사람이네요
    그지인이요

  • 16. ...
    '21.7.4 9:54 AM (183.100.xxx.209)

    고민할 거리도 아닙니다.

  • 17. ㅎㅎ
    '21.7.4 10:24 AM (124.49.xxx.138)

    그렇게까지 나를 보고 싶어한다는데...
    전 한번쯤은 나가줍니다.
    매번은 힘들고
    사실 제 경우에 이런 상황이면 저한테는 이렇게까지 말하는 사람 없던데...전 가끔은 같이하는것도 좋고요. 만나자고 의사표현하는것도 좋아요.

  • 18.
    '21.7.4 3:10 PM (39.120.xxx.104)

    원글님이 보고파서 안달난 게 아니고 시간때우기로 수다 떨 사람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런 사정을 배려해줄 필요는 없죠. 가뜩이나 그 해방의 시간이 원글님한테 소중한 시간이라면요. "죄송해요. 저희가 일요일은 아빠가 데리고 다니기로 했어요."라고만 대꾸하시면 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213 삼계탕 비법 좀 알려주세요 31 ㅇㅇ 2021/07/08 4,458
1214212 저두 증여 문의요 궁금해요 2 마키에 2021/07/08 1,775
1214211 MSM 드셔보신분, 잠이 안오는 증상이 있나요? 6 msm 2021/07/08 2,211
1214210 시댁식구들이 잘되는게 좋은거죠? 24 ㅇㅇ 2021/07/08 3,966
1214209 이모티콘 선물할 때 상대방이 이미 가지고 있는 거면..? 2 ... 2021/07/08 3,849
1214208 이재명의 최대 위험은 이재명? '거친 입' 리스크에 흔들 11 ㅇㅇ 2021/07/08 1,150
1214207 민주당 송영길 청와대와 차별화한 결과... 9 5% 폭락 2021/07/08 1,110
1214206 패션 1 어렵다 2021/07/08 872
1214205 다이어트의 기본(이론?) 좀 알려주세요 9 무식자 2021/07/08 1,610
1214204 우울증관련궁금한게.. 4 ㅣㅣ 2021/07/08 1,436
1214203 손흥민 "BTS, 영국서도 엄청난 국위선양..빅팬&qu.. 16 뉴스 2021/07/08 2,774
1214202 정국이가 부른 커버곡이 꽤 많네요 13 .... 2021/07/08 1,631
1214201 벨기에, 주한대사 부부 지체말고 귀국해야 16 ㅇㅇ 2021/07/08 3,345
1214200 냉동떡에 냄새가 2 ㅇㅇ 2021/07/08 1,503
1214199 자녀와 틀어진 사이,회복되던가요? 11 고3자녀 2021/07/08 3,630
1214198 다이어트) 몸무게가 줄지 않는 이유? 4 Darius.. 2021/07/08 2,573
1214197 예전 영화 더티댄싱ost 듣는데 역쉬 좋군요,, 10 nn 2021/07/08 890
1214196 시판 된장.. 맛있은 시판 된장 추천해 주세요~^^ 6 시판 된장 2021/07/08 2,367
1214195 청소하는 분들 휴게실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9 한번더청원 2021/07/08 1,087
1214194 대학생아이는 신용카드 발급이 안되나요? 6 2021/07/08 1,494
1214193 깻잎순을 사왔는데 깻잎이 손바닥만해요 6 어쩌죠? 2021/07/08 1,625
1214192 문재인 대통령, "'반도체 장비기술 강국' 네델란드와 .. ... 2021/07/08 706
1214191 여자직업으론 의사 약사 간호사가 최고 26 .. 2021/07/08 6,652
1214190 사람을 한참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습관.ㅠㅠ 7 50대남편 2021/07/08 3,457
1214189 요거트파우더 아시는분 8 ㅇㅇ 2021/07/08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