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uly에 넘쳐나는 쥴리 이야기
1. ㅇㅇ
'21.7.2 5:11 PM (110.12.xxx.167)말투가 너무 경박해서 놀랐어요
사업체 대표가 맞아요?2. ㅡㅡ
'21.7.2 5:13 PM (118.235.xxx.205)대표는 무쉰 대표요 검사 빽으로 기업들이 후원한 정황이 훤하고만 그나저나 여자가 한둘도 아닌데 기껏 사기꾼 모녀세트를 가족으로 삼은것은 무슨 연유일까요
3. 헐
'21.7.2 5:14 PM (121.169.xxx.13)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유튜브에는 안나오는데요
4. 너무 저렴해요.
'21.7.2 5:14 PM (125.131.xxx.161)"제가 너무 바빠서 쥴리 할 시간이 없어요."
지금에나 그렇겠지.
예전엔 시간이 있어 쥴리했겠지.5. 참지말어
'21.7.2 5:19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보단 낫지않나요? 진짜할사람이없잔아요 ㅠ
6. 129
'21.7.2 5:24 PM (125.180.xxx.23)말투가...놀랍긴했어요.......................................
이재명 형수 목소리말투는 진짜 교양 있던데..................7. wii
'21.7.2 5:2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댓글 보고 육성 인터뷰 찾아서 듣고 왔어요. 말투가 ......정말 많은 걸 보여주네요.
8. wii
'21.7.2 5:3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이 글 보고 육성 인터뷰 듣고 왔어요. 음.... 어떤 사람인지 바로 보이네요.
9. ㅇㅇ
'21.7.2 5:37 PM (211.193.xxx.69)어디서 들은 바로는 방중술이...
10. 진짜 궁금해지는
'21.7.2 5:46 PM (112.161.xxx.15)쥴리란 여자가 대체 듣보잡 대학 나와서 (?) 어떻게 저리 어마어마한 문화계 거물로 떴는지 그 과정이 궁금해요.
11. ....
'21.7.2 6:05 PM (119.75.xxx.169)*하고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하고싶어도라니요 신기합니다12. 싼티나요
'21.7.2 6:17 PM (119.198.xxx.121)쥴리나 혜경궁이나
13. ㅇㅇ
'21.7.2 6:22 PM (211.217.xxx.243)굉장히 저렴한 말투네요
14. 일관성
'21.7.2 6:29 PM (219.248.xxx.53)코바나 컨텐츠는 갤러리 자체의 기획의도가 있다기 보다
일본에서 유럽 박물관과 계약해서 가져오는 기획 전시를
한국에 들렸다 가게 하는 전시를 계속 하더라고요.
전공자들은 코웃음만 치고 말도 안하던데요.15. 말투가
'21.7.2 6:51 PM (125.130.xxx.132)경박2222222
16. 들어봤네요
'21.7.2 9:32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말투도 경박하고
어휘도 저렴하고
목소리도 저렴해요
인터뷰 보니 살아온 인생이 쥴리였구나 싶어요 ㅎ17. ...
'21.7.3 10:00 AM (119.71.xxx.71)목소리가 젊은 순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