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7.2 2:02 PM
(14.47.xxx.152)
자리가 지정서긴가요?
2. ...
'21.7.2 2:02 PM
(14.35.xxx.21)
직장에 있다면 옆 동료들이 죽어날 듯
3. ...
'21.7.2 2:04 PM
(58.148.xxx.122)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공부하기 지루해서 먹는듯
4. 원글
'21.7.2 2:06 PM
(116.32.xxx.10)
사람이 많지 않아 어쩌다보니 지정석이 되었는데요
진짜 빵을 아예 꺼내 놓던지
굳이 그 도톰한 비닐을 바스락대며 왜 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아요
5. ..
'21.7.2 2:07 PM
(118.216.xxx.58)
학창 시절 수업시간에 몰래 도시락 까먹던 추억을 되살리고 싶어서 다니나보죠.
6. ㅇㅇ
'21.7.2 2:08 PM
(125.191.xxx.22)
전 다른 수업 나가봤는데 거기는 강의실에서 음료도 마시지 말라고 하고 점심 시간 도시락 먹을거면 칸막이 되어 있는 휴게실에서 먹도록 했는데 거기가 허술하네요. 관리자한테 얘기하세요
7. ..
'21.7.2 2:15 PM
(117.111.xxx.65)
컴터 수업은 컴활 같은거 공부하나요?
50대도 따라갈수 있을까요?
8. 예전에
'21.7.2 2:17 PM
(39.7.xxx.229)
임신하고 시청문화센터 같은데서 하는 요가를 다녔어요. 요가 수업 마지막엔 명상시간 같은걸 가져서 편하게 누워있게 되는데 침 삼키는 소리도 들릴정도로 조용하잖아요. 근데 그때 매번 강사가 사탕을 부스럭 거리며더 먹더라구요. 놀리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거지? 그런 불쾌한 기분이었어요.
원글님 관리자한테 말하세요. 그사람도 참 기본이 없네요.
9. 아니
'21.7.2 2:17 PM
(182.172.xxx.136)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 벗고 뭔짓이래요.
코로나 핑계 대세요
10. ㄴㄴ
'21.7.2 2:17 PM
(222.106.xxx.187)
코로나인데 마스크쓰고 수업하지 않나요? 음식 먹는 걸 제지하지 않는다는게 황당해요
11. Ul
'21.7.2 2:19 PM
(121.174.xxx.114)
그렇게 먹는 빵이 더 맛있으니깐요.
12. 원글
'21.7.2 2:19 PM
(116.32.xxx.10)
마스크를 벗는게 아니구요
빵을 먹으려 위로 개봉을 한다는 뜻이었어요;
매번 반복되는 것도 되게 거슬리네요;
첨엔 배고프니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13. 올리브
'21.7.2 2:23 PM
(112.187.xxx.87)
계속 반복되면 거슬리는거 당연하죠.
수업시간에 먹는거 금지시켜 달라고 선생님한테 요청하세요.
엄연히 민폐 맞습니다.
14. 자기는
'21.7.2 2:37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저러면서 애한테는 수업시간에 집중하라고 잔소리하겠죠.
15. 진짜
'21.7.2 2:39 PM
(125.177.xxx.70)
웃기는 여자네요
수업시간에 왜저런대요 어디 모자란 여자처럼
16. 아니
'21.7.2 3:15 PM
(182.172.xxx.136)
그럼 마스트 낀 상태로 오물오물 먹는다고요?
어휴 숨 쉬기도 힘들구만 별 짓을 다 하네요.
17. 129
'21.7.2 3:27 PM
(125.180.xxx.23)
글로만 봐도 시르네요..
학창시절도 아마 그랬겠죠.....
18. 관리자한테
'21.7.2 3:27 PM
(223.62.xxx.215)
얘기하고 칠판있으면 강의중 음식섭취금지 써놓으라고 하세요
진상진상개진상 무식.
19. ,,
'21.7.2 3:27 PM
(218.232.xxx.141)
강사가 못 먹게 해야죠
그걸 그냥 보고 있나요
20. 50대 초
'21.7.2 7:04 PM
(1.237.xxx.249)
지금 컴활 2급,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배우는데 60대 후반도 배우시는 분 있어요. 친구분들이 구청, 시청 컴퓨터 교육을 반복해서 들어 지금 다들 컴퓨터 도사래요. 집 컴에 프로그램 깔고 날마다 복습 한 시간은 꼭 한다 다짐하고 시작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