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면 브라는 답답해서 안해요
세컨스킨에는 브라캡 달린건 없더라구요
인견이 시원할까요?
티입고 바지입고 할라니 번거롭고 귀찮네요
집에오면 브라는 답답해서 안해요
세컨스킨에는 브라캡 달린건 없더라구요
인견이 시원할까요?
티입고 바지입고 할라니 번거롭고 귀찮네요
작년 일베마트 자주매장에서 두개 사서 입는데
간편해서 좋긴 한데 냉장고원단 소재라 시원한듯 하면서도 덥네요 전.
역시 여름엔 뭐니뭐니 해도 면이 최고인거 같아요.
면 원단으로 다시 구입했어요 지마켓에서 세일하길래.
너무 잠옷스럽지 않은 마트라도 잠깐 다녀올수 있는 디자인은 없을까요
http://m.glambra.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837&NaPm=ct%3Dkqk70ol...
이거 편해서 깔병쟁였어요 근데 옷이 얇아서 등살이 좀 ㅎ
날씬하면 이쁠.. 컥
링크에 나온 저 티 운동복으로 쓰기 너무 좋겠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부터 아파트 커뮤니티 다시 연다는데
몇개 사서 헬스장 갈때 입어야겠네요.
저는 더워서 사 놓고 안 입어요
캡 달린 건 캡이 뒤틀리거나 돌아다니거나 안 그래요?
뒤틀리진 않는데 . .좀 잡아주면 쫄리고 아닌건 그냥 유두티안나게 천 덧댄 정도만..
한때 캡 달린 티, 나시 홀릭했었는데요.
캡이 달려서 편한반면 꽉 쬐어서 답답하고 더운면도 있어요.
가슴은 작은데 허리군살과 배는 나와서
가슴에 맞추면 쫄티 되구요
큰 사이즈 사면 캡이 눌려서 망신스러워요.
세탁 보관시 캡 부피감 때문에 장소 많이 차지하고요.
편함의 최고봉은 캡달린 원피스인데 소재에 따라
팬티라인이 드러나서 항상 가디건으로 둘러주다보니
뭐 그거나 그거나가 되기도 해요
브라켑 달린 홈웨어~
세컨스킨에 브라달린 원피스랑 티셔츠 있어요!
그런데 전 일체형은 편해도 불편해서...
저도 2마트 다이즈?인가 자체브랜드에서
티랑 원피스 여러개 사서
딸이랑 친정엄마랑 그것만 입어요.
캡이 위에 달려?
제 가슴이 처진거겠죠ㅠ
가슴이 두개되서
밑으로 내려 달아서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