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감금·폭행’ 한국은 외면했지만… 터키대사관이 손잡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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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금·폭행’ 한국은 외면했지만… 터키대사관이 손잡아 줬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30008068&cp=seoul


터키서 성폭행당한 한국인 여성 인터뷰

이스탄불서 40대 한인 남성에 감금당해
숙소 주인 도움으로 신고 후 귀국했지만
한국영사관 “급한 일 아니면 메일 보내”
전화 문의에 냉담… 비자 등 설명도 없어

김씨 “영사콜센터 대응 소극적” 주장에
외교부 “응대 소홀히 한 적 없어” 반박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30008068&cp=seoul&m_sub=msub_...


참 쓸모없는 한국 영사들.....

[누구냐]

기사 내용 다 읽어봤어요?
제목 아주 기가막히게 뽑아놨던데

[...]

ㄴ읽어봤으니 올렸죠

뭐가 기가막히다는건지...

[...]

김씨는 외교부 역시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변호사 선임, 비자 발급, 사건 진행 상황, 범죄 피해 지원 등 여러 가지를 문의하러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했다. 그러나 외교부에서는 방문 상담 예약이 필요하다며 영사콜센터로 전화하라고 안내했다. 김씨는 영사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외교부의 소극적인 대응에 불만을 드러냈지만 콜센터가 제대로 응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외교부는 응대를 소홀히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억울했던 김씨는 한국에 있는 터키 대사관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김씨는 그제야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터키 대사관은 김씨가 터키에서 진료받은 병원의 기록 등을 법원에 제출하는 것을 도와주고, 비자와 변호사 선임 등에 대해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 오히려 사건 이후 현지에서 알게 된 민간 번역사무소 대표가 김씨의 진단서와 사건경위서 등을 번역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가해자인 이씨가 재판부에 탄원서를 냈다는 사실도 현지인을 통해 전해 들었다고 김씨는 말했다.

김씨는 오는 9월 7일 이씨의 선고 공판을 보기 위해 터키에 다시 갈 예정이다. 현지 숙박은 김씨의 최초 신고를 도와준 에어비앤비 집주인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한국 정부로부터 개인 재판에 관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옥 같았던 터키로 향하는 이유에 대해 김씨는 “내가 직접 가지 않으면 터키에서 이 사건을 대충 다루거나, 한국으로 사건을 이관해 이씨가 더 낮은 형량을 받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누구냐]

김씨는 “한국영사관에 도움을 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고 4시간 뒤 한국영사관 사건·사고 실무관과 현지 경찰이 도착했다. 이씨는 현지 경찰에게 잡혀 가고, 김씨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같은 달 16일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630008068&cp=seoul&m_sub=msub_...


봤어요?
현지에서는ㅁ영사관에서 현장 나가서 귀국 도왔고,
이후 피해자가 귀국한 후에 현지에서 재판 진행 등을 물은 거고, 외교부가 긴급한ㅁ게 아니면 메일 달라는게 뭐가 잘못된건데요?

[...]

한국 정부로부터 개인 재판에 관여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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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여요?

영사관이 귀국을 도왔다는게 대체 어디에 나오나요?ㅋ

그리고
한국에 있는 터키대사관은
현지 병원기록 터키법원에 제출해줄수 있는데

터키에 있는 한국 영사관은 할수없는 거예요?
안하는건 아니고?????ㅋ

[영사]

영사 자녀 28살까지인가 비자 여권 특혜준다는데 다 폐지해야 하는 거 아닌강ㅛ? 제대로 일하는 데가 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