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덮친 폭염..사망자수 평소 2배 급증(종합)
나흘간 233명 사망.."폭염 관련 사망 현저히 증가"
27일부터 46.6→47.9→48.9도..사흘 연속 최고 기록 경신
27일부터 46.6→47.9→48.9도..사흘 연속 최고 기록 경신
며칠전에 어떤 기사를 보니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온난화로 인한 폭염이 대규모 사망의 원인이 될거라네요.
이래저래 지구에 힘든 미래가 오네요.
캐나다 밴쿠버 덮친 폭염..사망자수 평소 2배 급증(종합)
며칠전에 어떤 기사를 보니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온난화로 인한 폭염이 대규모 사망의 원인이 될거라네요.
이래저래 지구에 힘든 미래가 오네요.
캐나다가 인도만큼 더울줄이야
어휴 47도...
진짜 쿤일났어요.
그거 유엔보고서인데 다른 내용도 보니
산업화이전보다 2도 오르면 전세계 동물 최대 54%멸종
근데 지금 이미 1도 이상이 높아진상태
지금 어린이들 뿐 아니라 성인도 살기 힘들겠어요
탄소배출 줄여야하는데..
우리다음세대가 걱정이에요.
며칠 동안 더워서 생난리더니 하루만에
25도로 내려와서 한 낮인데 선선합니다.
미친 것 같은 날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