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상담치료실에서 부모치료를 권하는데요
그런데 치료실 선생님께서
아이치료와 함께 부모치료를 해야 효과가 극대화되고
더 빨리 호전될 수 있다며
부모치료를 권하시는데요
부모치료를 하게되면 비용이 두배가 됩니다.
효과야 당연히 있겠지만...
비용에서 부담이 되는데...
필수적인 걸까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구합니다..ㅠ
1. ...
'21.6.30 2:41 PM (122.35.xxx.53)한달 받아봤는데 전문적이란 생각 안들었어요
2. ...
'21.6.30 2:41 PM (14.50.xxx.75)아이의 상황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후천적 환경요인에 의해 발생된 사안이라면 부모 상담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이는 상담으로 개선이 되어간다하지만
환경 요인을 제공자인 부모가 개선이 안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죠
원하는 답 못해드려 죄송합니다.3. 받으세요.
'21.6.30 2:41 PM (119.203.xxx.70)일단 서로 마음이 편해져요. 아이가 상담 받는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지만 쏟아내고 나면 후련해져요
그리고 부모치료는 오래 안해요. 전 부모치료 전 상담만 해보시고는 치료 안해도 된다고 하셔서 안했어요.
근데 상담 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후련하더라고요.4. 차라리
'21.6.30 2:57 PM (221.166.xxx.91)소아정신과 교수에게 제대로 진료보세요. 부모가 문제있으면 부모도 정신과 치료 받으면 되고요.
이런 말하기는 그렇지만 상담한다고 돈 버리지 마세요.
오히려 문제를 심각하게 한 후 소아정신과로 간 지인이 있어서요.5. ....
'21.6.30 3:02 PM (124.49.xxx.193)상담자가 그렇게 권유하는 건 아이의 문제가 양육 환경에 원인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에요.
양육 환경이 변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인데
상담센터가 믿을만하면 비용이 들더라도 받아보세요.
위 댓글처럼 한달에 해결되는 간단한 게 아니고 여러달 소요됩니다....
하지만 아이만 계속 치료받는 것 보다는 훨 효과 있어요.6. 반드시
'21.6.30 3:08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받으세요
그래야 아이에게 좋습니다7. 00
'21.6.30 3:12 PM (211.196.xxx.185)부모치료는 대학병뤈 정신과에서 개인적으로 하세요 같은 곳에서 하면 정확한 진단이 안나와요
8. 나야나
'21.6.30 3:40 PM (182.226.xxx.161)저는 별로였어요 원글님이 답을 알지 않나요? 아이의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요
9. ㅡㅡㅡ
'21.6.30 4:04 PM (222.109.xxx.38)해외여행 한 번 다녀왔다 생각하시고 그것보다 남는게 많으실거예요.
10. 저는
'21.6.30 4:28 PM (61.254.xxx.115)같이했는데 그때만해도 아이가 이상한애가 나온거다 .나는 문제가없다 .는 아집이 강했기때문에 굉장히 성의없게 임했었어요
유치원때부터였는데 중1 올라갈때까지 힘든일이 계속되었죠 6학년 겨울에 만난 선생님이 그냥 동네 과외샘 같았는데 아들 연대의대 보낸후 사이가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정신과를 엄청 다니셨던 분인거에요 너무 공부만 어릴때부터 시켜서 아들의 반발이 시작된거죠 의대도 안가고 게임만하고요 눈물을 드럼통으로 쏟았다 하시대요
저한테 노트하나 가져와서 가끔와서 질문주고 글을 쓰라는데 어느순간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잘못이구나 를 알겠더라구요 내잘못임을 깨닫는 순간 저도 노력하고 아이는 그후 많이 달라졌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것은 아니지만 관계회복이 되었습니다
전 열린마음으로 상담받으시고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11. 샤랄
'21.6.30 4:44 PM (125.179.xxx.79)받으세요
아이어릴수록빠를수록 좋아요
사실 아이문제보다 부모문제가커요
원글님도 원글님 문제보단 원글부모문제가 큰데
그 부모세대는 상담이란거 터부시했죠
원글님대에서 끊어내야죠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문제알게되어도 고치는거 변화가 어려워요ㅠ
그래도 인지하는것과 아닌것 차이가 커요
지금부터 아이들 독립전까지 미션이다 생각하세요12. 받으세요
'21.6.30 7:22 PM (175.223.xxx.171)아이가 어릴수록, 부모가 열린마음으로 나한테는 문제가 없나?
고칠 태도가 없는가? 나를 돌아볼수록 아이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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