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으로 삶은 계란 좋아해서 샀어요.
실리콘 스푼: 잼이랑 이런거 작은 병에서 옮길 때 편리하겠더라구요
채칼: 세가지 버전의 칼날을 회전선택할 수 있는 것
흡착고리: 이거 믹서기같은데 붙이고 플러그 머리를 끼워놓으려구요.
깨갈이를 못찾아서 못사고 왔네요.
제발 모두 다 만족스럽기를...
세가지 버전 채칼 얼마전에 산 아줌마입니다.
좀 둔탁한 느낌이 들어서 첨엔 어색했는지 요새 잘 쓰고 있네요
도구의 경량화.. 뻐져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푸드프로세서 꺼내기 싫어서 안쓰고. 채칼 통에 들은거 큰거 칼날 바꿔 끼기 싫어서 안쓰고. 다있소 얘는 쪼깬해서 손에 바로 잡히니까 좋네요. 믹서기도 글쿠.. 큰거 왤케 쓰기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산지 10년 넘었구요
전 누름통 좋더라구요
장아ㅉ 담기 딱 좋아요
채칼 이름 알수 있은까요?
채칼 사야하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돌핀채칼이네요
돌핀감자칼
저는 돌핀감자칼 잘 못쓰고 있어요
부드럽게 쭉쭉 나가는게 아니라 끝에 자꾸 끼고 걸려서 잘 안되던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