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재난이 와도
돈 따박따박 나라에서 나오는 생활보호대상자랑 공무원 들은
재난이랑 아무 상관없이 수입이 일정한데
재난지원금 주지 말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생활보호 대상자 할머니가 말하길
나라에서 먹고 살 만큼 돈 나오고 쌀나오고 김치도 주고
병원비 공짜 약값 공짜
전혀 먹고 살 걱정 없다고 하던데요..
내말이 그말입니다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 공무원한테 왜 줘야되는지
차라리 전체를 다 주든지... 어이가없음
코로나 이전 이후 변화 전혀 없는 공무원.. 월급쟁이인데 왜 주는지 이해불가
나라지원금으로 일도 안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왜 이중으로 지급하는지..
자영업자만 줘야할걸요
걔들은 그런거 상관없이 무조건 상위 적폐취급 갈라치기가 목표거든요
표밭인데 거기 먼저 주죠.
기간동안 직장다닌 사람도 마찬가지.
지난 번에는 공무원들은 기부형식으로 반납했어요.
강제는 아니지만 하위직 제외하고.
이게 선별비용이 많이 들어서 어떤 나라는 전국민대상
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전국민 생각도 있엏던
모양인데 국민감정이 그리고 담당부에서 재정고갈을
우려하여 선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