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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인은 발상자체가 인간이 아닌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1-06-30 10:53:45
일제시대 만행들 보면 뭐
731부대도 그렇고요
위안부끌고갈때도 보니까
성병을 예방하기위해서 처녀를 모집
중산층 자녀를 데려오면 사회동요가 일어나니까
가난한 농촌집딸을 대상으로...
유교적 정절관념으로 당근 안오려할테니
간호사모집 월 얼마(꽤큰 금액) 속임.

그냥 발상자체가 사악해서 ...
차라리 난 당신이 싫어 빵~ 총쏘는게
착해보일지경이네요..
IP : 61.101.xxx.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무라이들이
    '21.6.30 10:57 AM (116.45.xxx.4)

    집단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바로 장칼로 처단했다잖아요.
    그래서 괴상하게 된 것 같아요.
    더하기 방사능 후유증까지 더해졌죠.

  • 2. 웃긴건
    '21.6.30 10:57 AM (211.205.xxx.62)

    지금도 위기상황이 오면 대안으로 한국을 거론한다는것
    아직도 우리가 식민지라고 생각함

  • 3. ..
    '21.6.30 11:05 AM (172.58.xxx.182)

    일본인이야 일본인이니까 그러던지 말던지
    한국인이라는 것들이 자발적 노예를 자청하는 것들이 더 웃기죠

  • 4. ㅇㅇ
    '21.6.30 11:08 AM (218.111.xxx.233)

    우리시어머니 구십넘어 돌아가셨는데
    어릴적 얘기하실 때 일본놈들이 하도 정신대보내라고
    아무리 시골이라도 어린딸 보낸다는게 직감적으로 알았다네요.
    그동네 아그들(어머니표현) 열너댓살만되면 시집보낸다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생리도 안한 어린처자 시집가서 생리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우리할머니한테 들었네요.
    미친놈들이었죠.

  • 5. 원글님
    '21.6.30 11:10 AM (121.128.xxx.42)

    말대로 일본인들 잔악한거 말로글로못해요
    우리나라에 한짓보면
    민비 찾는 과정서 궁녀들 도륙하고
    마침내 찾아내 죽이고
    수십명의 낭인이 시간하고..
    민비의 과오여부를 떠나
    조선의 왕비를 처참하게 죽여
    재로 빻아 연못에 뿌리고

    어디사과 한번했나요?

  • 6. . .
    '21.6.30 11:13 AM (180.69.xxx.35)

    저의 외할머니도 진주사람인데
    15~16세때 정신대 끌려갈까봐
    동네 총각이던 외할아버지랑 급히 혼인시켰었어요

  • 7. 무서움
    '21.6.30 11:21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일본인 개개인은 순하고 착한데.. 그들의 교육의 힘인건지 그 잔인함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어요. 독일인과 나찌 이태리사람과 파시스트의 간극도 그렇고...

  • 8. . ..
    '21.6.30 11:27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제 고향에 유명한 집장촌이 있었어요(지금은 다 사라지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섰더군요). 최근에 거기에 관한 기록을 보고 안 사실은, 그게 일제시대에 생겨서 해방 후를 거쳐 최근까지 무려 100년 가까이 존속한 집장촌이랍니다. 당시에 그 도시에 철도를 놓을 때 일본에서 일하러 건너온 남자들이 성욕을 풀라고 일제가 나서서 만든 거래요.
    위안부도 그렇고 이런 도시의 집장촌까지.. 외국에 나가는 지들 남자들 아랫도리 문제까지 나라에서 나서줬단 거잖아요? 군인들에겐 위안부를, 노동자들이 간 곳엔 성매매 업소들을. .전부 우리나라 여성들을 착취해서 말이죠.
    치가 떨려요.

  • 9. ㄴㄴ
    '21.6.30 11:28 A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일본인 개개인은 순하고 착한데

  • 10. 절대아님
    '21.6.30 11:29 AM (106.101.xxx.173)

    일본인 개개인은 순하고 착한데 ... 이거 아니에요 착각하지마세요 그동안 토왜에게 세뇌당해 온거지
    지금도 혐한테러하는게 그 개개인 일본인이에요! 그냥 뼛속까지 전범것들 안그런척 숨겨서 그렇지

  • 11. ㅡㅡ;;;;
    '21.6.30 11:32 AM (42.25.xxx.7)

    유관순 열사 고문 내용이 독에 넣고 미꾸라지 풀어 죽인걸 알고 멘붕왔었어요. 이하생략 ㅜ 진짜 잔악한 피가 뼛속부터 흐르는 족속들이죠. 치가 떨려요.

  • 12. 겪어봤소
    '21.6.30 11:48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전 해외에서 오래 살아서 항상 가장 친한 친구가 일본 친구였어요. 일본인, 중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사람, 개개인은 다 좋은 사람이었어요. 그들이 그 사회에서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면서 어떤 형태로 만들어져가는거죠.

  • 13. ㅇㅇ
    '21.6.30 11:51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일본인이 문명인이 아니에요. 백제인들이 가서 농사짓는 법 옷입는 법 알려준 거고 그 원시시대 동물같은 정신상태로 지금까지 온 거예요
    그래서 종특이 강약약강이잖아요

  • 14. ㅇㅇ
    '21.6.30 11:52 AM (194.5.xxx.165)

    겉으로 매너 있는 척하는거지 겪어보면 역겨워요 왜구들
    얼마나 간악하고 잔인한지 혐한이 대세에요 오죽하면 혐한책 코너가 따로 있을까요 그렇게 당하고도 일본인 순하다니ㄷㄷ
    아직도 호구ㄷㅅ이 많네요

  • 15. ,,
    '21.6.30 12:20 PM (218.232.xxx.141)

    일본이 우리나라에 했던것들을
    끊임없이 알려야 됩니다
    영화 뮤지컬 책 등으로요
    지금도 어떻게 혐한을 하는지
    나치의 실상은 다 알아도 일본의 잔혹성과
    아직도 한국을 노리고 있는것을요

  • 16. ㅇㅇ
    '21.6.30 12:40 PM (58.234.xxx.101) - 삭제된댓글

    박경리님과 박완서님의 책들 읽어보면 정신대에 대한 내용나오더라구요.
    어린딸들 정신대 끌려가면 안되니 이른나이에 시집보내는 내용이요.

  • 17. 나한텐 잘함
    '21.6.30 12:46 PM (211.248.xxx.245)

    일본 개개인은 순하고 착한데??
    일본인들이 본인한테는 순하고 착하게 대하나봐요?
    미드봐도
    여자납치해서 강간고문살해하고 하는 범인이
    가정도 있고 자녀도 있고 사회생활 멀쩡히 잘하는 사례 많이 나오잖아요.
    평범한척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생활 함.

  • 18.
    '21.6.30 1:59 PM (211.208.xxx.123)

    웃는얼굴로 사근사근하다가 뒤돌자마자 등에 칼꼽는 이미지죠

  • 19. 국화와 칼
    '21.6.30 2:53 PM (1.251.xxx.175) - 삭제된댓글

    겉마음 속마음이 따로 있잖아요.
    겉으론 친절하고 질서 잘 지키고 유순해 보이는거죠.

  • 20. ...
    '21.6.30 2:58 PM (1.251.xxx.175)

    일본사람들은 겉마음 속마음이 따로 있잖아요.
    개개인으로 대하면 겉으론 친절하고 질서 잘 지키고 유순해 보이는거죠.
    집단적으로 저 속마음이 한꺼번에 표출되는게 진짜 일본이라고 생각해요.

  • 21. 00
    '21.7.6 4:29 AM (67.183.xxx.253)

    정신병자 집단임..사악하고 잔인하고 음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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