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내맘대로 되는것도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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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로봇이 케어하는 시대가 언제쯤 올까요?
목숨이 내맘대로 되는것도아니고..ㅠㅠ
1. ...
'21.6.30 6:41 A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오늘 하루 잘 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내 몸을 남이 돌봐줘야한다면 충분히 살았다고 생각되네요.2. ㅇㅇ
'21.6.30 6:46 AM (203.254.xxx.131)아마 그런시대 생각하는것보다 빨리 올것같아요.
세상이 옛날 상상하던 만화나 영화에서처럼 현실화되고있다는사실이 무섭기도하구요.
노인눈들 몸이불편한장애인분들께는 사람을대신할 사람같은(?)인공지능로봇도 필요하다고 봅니다3. ㅇㅇㅇ
'21.6.30 6:48 AM (221.149.xxx.124)소소한 일상거리 도와주는 기계들보다 일단 피부염 완치하는 기술, 각종 불치 질환/병 완치하는 기술이나 먼저 개발되었으면..
4. Aging Tech
'21.6.30 6:59 AM (124.51.xxx.53)간호.간병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분야 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부 로붓의 도움은 될듯 하지만 케어기버의 기술과 기능을 따라 오지 못합니다.
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특히, 배설처리는 사람의 손을 따라 올 수 없답니다.
그러나, 에이징테크 산업의 발전은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은 들어요.5. ..
'21.6.30 7:12 AM (123.214.xxx.120)우선 몸에 장착해서 몸의 활동을 도와주는 반로봇(?)이 상용화 되면 좋겠어요.
남 도움없이 걷기 힘든 사람도 걷고 무거운것도 척척 들 수 있게요.
환자 대소변은 입고 있으면 자동처리되고 뽀송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그런 기계가 나오구요.6. ...
'21.6.30 7:42 AM (222.236.xxx.104)그런거보다는 211님 처럼 병완치 기술이나 먼저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 .
7. ******
'21.6.30 8:14 AM (125.141.xxx.2)저는 안락사의 기준이 명확해져서 가망 없을 때 민폐 안 끼치고 가고 싶어요
8. 저도
'21.6.30 8:33 AM (180.67.xxx.207)저는 안락사의 기준이 명확해져서 가망 없을 때 민폐 안 끼치고 가고 싶어요22222222222
기계에 몸을 맡기는 삶은 싫어요9. 불가능
'21.6.30 9:28 AM (59.8.xxx.100) - 삭제된댓글기계가 나를 기저귀 채워주고 밥을 먹여준다,
불가능일겁니다,
그냥 그러지말고 내가 스스로 챙길생각하세요
일단 할수 있는거, 건강챙기고, 금전 준비하고, 그리고 주변에 도움즐 사람들 찾아보고
나도 누구 도와줄 사람있음 도와주고,
얌생이 같은 사람은 아예 제키세요
그냥 신실한 사람들도 많아요10. xylitol
'21.6.30 10:42 AM (1.226.xxx.41)로봇 기술이 발달하고 있어서 가능한 일일거 같아요.
간단한 심부름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는 AI가 나오면 사고 싶어요.
내 수족처럼 해주는건 어려울지 몰라도 간단한 집안일은 해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