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전의원, 항소심 담당판사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최민희 전의원 트위터.
"김재윤 전의원이 유명을 달리했다. 정치자금 관련 재판을 받으며 그는 너무나 억울해 했다.
실형 4년 항소심 재판부는 그의 형량을 더 세게 때렸다. 김재윤 전의원 항소심 담당판사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었다"
--
너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재윤 전의원, 항소심 담당판사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최민희 전의원 트위터.
"김재윤 전의원이 유명을 달리했다. 정치자금 관련 재판을 받으며 그는 너무나 억울해 했다.
실형 4년 항소심 재판부는 그의 형량을 더 세게 때렸다. 김재윤 전의원 항소심 담당판사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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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소후 김재윤과 통화 내용 .
김재윤 前 국회의원 : 만나자는 이유가 뭡니까?
김민성 前 서울종합실용예술학교 이사장 : 저로 인해서 큰 고초를 겪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제가 죄송하다는 말로 용서를 구하는 게 제일 빠른 것 같아서.
김재윤 前 의원 : 용서를 구한다고 그러면, 사죄한다고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진정 용서를 구하는 게 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세요.
김민성 前 이사장 : 죄송합니다.
김재윤 前 의원 : 용서를 구한다고? 나한테 용서를 구할 자격이 있어요?
김민성 前 이사장 : 제가 그 상황에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김재윤 前 의원 : 무슨 상황이요? 얘기해 봐요. 얘기해 봐요 그 상황이 뭔지. 그래서 막 나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살고 싶어? 진실을 말해! (김재윤 前 의원이 공개한 통화녹취록 중, 9일 KBS 시사직격 방송 내용)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45094&page=1
그런 인간을 감사원장으로 임명.... 인사가 만사인데 인사가 엉망진창.
최재형 전 감사원장.... 기억할께요.
이런건 좀 아니죠.
고의도 아니고, 외압도 아니고. 판사가 자기가 판단해서 유죄때리는 걸 , 이제 와서 그 판사가 최재형이라 해서 최재형을 공격하는 건 유치해요.
그놈이 그놈이다 했었을텐데
춘장이 최재형이 검판이 무슨 짓을 어떻게 하는 지
너무니 잘 알게 됐어요...
는 절대로 안됨..
저런 결과 초래..
최재형이란 인간을 감사원장으로 추천한 이가 누굽니까? 이정부는 인사땜에 망하는건 맞네요
뭐합니까.
감사원장 때쳐치우고
대선출마해 버리면...
배심원제가 시급합니다.
판사가 잘못 판결하면 누군가의 삶이 통째로 망가지는데 책임도 안지고 판사들 개인 신념으로 판결하는 짓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하필 감사원장 사퇴하자마자 악재가 ㅋㅋ
청문회 때 민주당이 뭐라고 했는지나 돌이켜보세요.
느들이 좋다, 훌륭하다, 문제없다 보증 했던 인사들 한테 이제와서 왜 이러는 거죠?
개ㅅ인건 확실하네
배심원제가 시급합니다.
판사가 잘못 판결하면 누군가의 삶이 통째로 망가지는데 책임도 안지고 판사들 개인 신념으로 판결하는 짓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222
하나님 팔면 대통령 될 줄 아는 개독놈
사람보는 덕목이 아쉬워요
인사가 힘들죠
판사 개인이 판단해서 판결 내린다는게 말이야 막걸리야?
공판 중심주의 재판에서 법리에 따라 철저하게 고민하고 판단해야지.
개인의 판단? 이러니 개돼지란 소리 듣지.
훌륭하다고 언제 그랬어요? 그 나물에 그밥. 도긴개긴이라 그나마 세평 괜찮다하는 사람 뽇았더니..
완전 진보민주 정권에 위장 취업한 자일 뿐..
임명할 때, 이렇게 반대해보지 그랬어요?
시키는대로 하고, 군소리 안했으면
지금까지 문제제기도 없었겠죠?
최재형
대선은 물건너 갔네요
이젠 정치적으로 설 자리도 사라진거죠
인과응보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재윤 의원은 입법 청탁과 함께 2013년 8월부터 2014년 5월까지 A씨로부터 6차례에 걸쳐 5000만원의 현금과 400만원의 상품권을 받은 혐의로 2014년 8월 구속됐다.
김 의원은 1심에서 공소사실 중 1000만원을 제외한 4400만원의 혐의만 인정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반면 항소심에서 5400만원을 모두 유죄로 판단해 최종 형량이 4년으로 늘었다.
2015년 11월12일 대법원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
저 여자는 또 교묘하게 시체팔이 선전하네요.. 1심에서 이미 4400만원 뇌물에 대한 유죄로 백만원이상 벌금일 경우에 해당하는 의원직 상실에 이미 해당되었고, 단지 천만원에 대한 건만 2심에서 바뀐거고, 대법원에서 확정된거에요..
저 글 읽어보면 1심 무죄인걸 2심에서 유죄로 해서 의원직 상실하게 한줄 알겠네. 암튼 시체전문 만진당 이넘들은 뇌물, 여자, 허위 과장 선전선동 3개에 안걸리는 넘이 하나도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