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찬가게하려는데요~마땅한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전주찬방
전주집맛찬방
딱히;;;;
혹시 눈에들어올만한 이름 뭐없을까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1. ㅇㅅㅇ
'21.6.29 5:34 PM (59.18.xxx.85)전주 장금이
2. ㅇㅇㅇ
'21.6.29 5:35 PM (223.39.xxx.150)음 전주마마
3. ....
'21.6.29 5:35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전주정지간
전주장독대
전주상차림4. ...
'21.6.29 5:35 PM (122.38.xxx.110)전주찬방은 이미 상표권 등록이 된 업체명입니다.
5. ..
'21.6.29 5:35 PM (183.97.xxx.99)전주댁 반찬가게
전주 반찬가게
전주 향토찬
전주 엄마반찬
전주 고향반찬
전주 직송반찬 ㅋㅋㅋ
전주 맛 반찬
전주 엄마솜씨방
등등6. ...
'21.6.29 5:36 PM (122.38.xxx.110)간판올렸다 뜯어내지 마시고
7. 포뇨
'21.6.29 5:36 PM (182.220.xxx.69)전주성찬:)
8. 전주 장금이
'21.6.29 5:37 PM (59.20.xxx.213)한표 던져요ㆍ눈에 쏙들어옴
9. 점둘
'21.6.29 5:38 PM (1.242.xxx.47)전주 엄마처럼
10. ㅇㅇ
'21.6.29 5:38 PM (110.12.xxx.167)전주 맛집
전주 반찬나라
전주 수랏간11. ...
'21.6.29 5:39 PM (112.214.xxx.223)반찬가게는 진짜
상호는 구매와 아무 상관 없더라구요;;;;.12. 000
'21.6.29 5:40 PM (203.234.xxx.82) - 삭제된댓글어디서 하나요 ? 가보고싶네요
13. ...
'21.6.29 5:40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전주반찬고
14. 지나다가
'21.6.29 5:40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전주 손맛이 아니라면 전주는 빼심이
기대치에 못미치면 실망감이 커요
그리고 반감 갖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고요
보이지않지만 젊은 사람들중에도 지역감정 심한 사람들도 많아요15. ,,,
'21.6.29 5:40 PM (27.175.xxx.81)고향이 전주
16. ....
'21.6.29 5:40 PM (112.214.xxx.223)추가로
장금이는 비추요
골목식당 생각나서...17. ...
'21.6.29 5:41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전주네부엌
전주키친18. 위에
'21.6.29 5:41 PM (61.81.xxx.191)전주성찬! 에 한표요 진수성찬 느낌나고요~^^
아님, 전라도 반찬 맛집?19. ㅡㅡ
'21.6.29 5:42 PM (1.236.xxx.4) - 삭제된댓글전주반찬
20. qkscks
'21.6.29 5:42 PM (222.120.xxx.56)전주 담채, 전주 요미요미, 전주 상차림, 전주 반상, 전주 드림찬, 전주 요리쿡, 전주 맛찬, 전주 제일찬,
21. 이쁜모
'21.6.29 5:43 PM (219.250.xxx.208)울동네(아랫지방) 줄서서 계산하는 반찬가게
자연애반찬
밴드로 전날밤이나 당일아침 특식주문받아주세요
반찬가게 단골메뉴만 있는집은 잘안가요
예약한 특식 가지러가면서 밑반찬이나 국 집어와요22. ㅇㅇ
'21.6.29 5:44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고향이 전주
전주 맛 사랑23. ...
'21.6.29 5:44 PM (221.139.xxx.40)전주프리미엄반찬가게
24. ㅇㅇ
'21.6.29 5:44 PM (175.207.xxx.116)우리 동네에 전라도 차여사라고 있어요
여기는 네이버 카페에서 한 주씩 메뉴 올리고
주문 받고 배송까지 ㅎ줘요
물론 매장영업도 하구요25. 탱고레슨
'21.6.29 5:45 PM (203.100.xxx.248)전주성찬 한표요
26. ㅇㅇ
'21.6.29 5:46 PM (182.211.xxx.221)울동네 반찬가게 이름 더반찬 반찬이야기 맘스레시피 우렁각시 가 있네요
27. 별동산
'21.6.29 5:47 PM (149.167.xxx.136)전주 엄마손, 이건 어때요?
28. ...
'21.6.29 5:48 PM (112.214.xxx.223)전주맛집
아무거나 입에 잘 붙는걸로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기 사거리 반찬가게
상가입구 반찬가게
등등 으로 불릴거예요29. 배고파용
'21.6.29 5:50 PM (59.6.xxx.173)(전주) 엄마 반찬집
번창하세용~30. ..
'21.6.29 5:52 PM (118.216.xxx.58)밥도둑..은 좀 그런가요? ㅋㅋ
31. 요리왕
'21.6.29 5:55 PM (223.39.xxx.159)전주 솜씨 어때요?
32. 말그대로
'21.6.29 5:56 PM (203.81.xxx.107) - 삭제된댓글깔끔하게 전주반찬요
33. …
'21.6.29 5:56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전주집
배고파요 퓨34. ㅡㅡㅡ
'21.6.29 5:58 P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찬.
35. ..
'21.6.29 5:58 PM (180.71.xxx.240)전주댁반찬
36. ...
'21.6.29 5:59 PM (122.38.xxx.110)꿈을 작게 가지지 말고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주는 던져버리고 새로운 이름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37. 폴링인82
'21.6.29 5:59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반찬은 전주
줄여서 반전가게
반찬가게 아니죠
반전가게
반찬은 전주
전주아줌마를 찾아주세요
집나간 입맛을 찾아드려요.38. ㅇㅇ
'21.6.29 6:01 PM (125.176.xxx.65)전주엄마밥 어때요?
39. ....
'21.6.29 6:03 PM (118.35.xxx.151)주인 이름을 넣으면 왠지 주인의 자부심이 느껴져 맛있어보여요
40. ....
'21.6.29 6:03 PM (223.39.xxx.117)전주고마음주고반찬도줌
죄송합니다.41. ㅇㅇㅇ
'21.6.29 6:04 PM (125.128.xxx.85)전주언니네… 이거 하세요.
42. 얼음쟁이
'21.6.29 6:04 PM (211.214.xxx.8)전주 엄마네부엌
어떠세요~~
맛있게 하셔서 대박나세요~~43. .....
'21.6.29 6:05 PM (223.39.xxx.117)전주손맛
44. ㅇㅇ
'21.6.29 6:10 PM (112.161.xxx.183)엄마네 반찬
45. ..
'21.6.29 6:12 PM (211.243.xxx.94)전주댁 반찬
46. 맛있어요
'21.6.29 6:13 PM (183.96.xxx.238)강북에 전주찬방이란 반찬 가게 있어요
반찬 맛있어서 종종 이용해요47. ㅇㅇ
'21.6.29 6:16 PM (221.138.xxx.122)전주10첩반상
48. 000
'21.6.29 6:31 PM (203.234.xxx.82) - 삭제된댓글전주찬방은 어느역에서 내려야 가깝나요 반찬이 필요해서요
49. ㅎㅎㅎ
'21.6.29 6:36 PM (182.222.xxx.116)전주 가(집) 용~
50. ㄹㄹ
'21.6.29 6:39 PM (118.222.xxx.62)전주 수라상
51. 음
'21.6.29 6:40 PM (223.62.xxx.239)전주 손맛
52. 음
'21.6.29 6:42 PM (223.62.xxx.239)전주집밥!
53. 찬이 좋아
'21.6.29 6:43 PM (112.154.xxx.39)수라옛찬
찬이 좋아54. 전주?
'21.6.29 6:43 PM (58.120.xxx.31)전주찬
전주엄마찬
전주맛찬55. ...
'21.6.29 6:51 PM (125.176.xxx.76)전주 밥상
56. 흠
'21.6.29 6:53 PM (122.37.xxx.201)전주 옹골 찬
57. ...
'21.6.29 7:23 PM (110.70.xxx.130)전주성찬333 바로 상표권 등록 필요
58. como
'21.6.29 7:38 PM (182.230.xxx.93)전주 맛집
59. 제 생각엔.
'21.6.29 7:46 PM (1.245.xxx.138)전주 엄마의 찬장
60. 와 전주성찬
'21.6.29 8:02 PM (1.237.xxx.156)반찬 할줄 알면 제가 쓰고싶네요
61. 그냥
'21.6.29 8:13 PM (14.32.xxx.215)전주반찬히세요
다들 반찬가게 라고 하지 상호 딱 기억하는 반찬가게 별로 없어요62. 저는
'21.6.29 8:20 PM (118.235.xxx.91)전주집밥..
요샌 집밥먹기도 하기도 힘들어서리..실은 전주엄마밥 하고싶은데 가게 이름이니 ""전주 집밥"" 어때요?63. 콩
'21.6.29 8:50 PM (124.49.xxx.61)전주찬반..이 품격잇어보여요..
64. 저도 소심하게
'21.6.29 8:57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부뚜막..?
너무 레트로 스럽나요?
옛날 우리부모님 바쁘고 셋방 살던때
옆집 할머니가 매일 일부러 저 불러서
밥도 먹여 주시고 나물 조물조물 해서
맛이 어떻노? 맛있나? 하며 밥 한공기
차려 주셨던. .
항상 연탄 보일러 부뚜막에서 요리 하셨죠.
젊은 세대랑 매칭이 되는 단어는 아니지만.
적절히 응용해 보세요.^^
저의 생애에 통틀어 엄마보다 따뜻했던. .
옆집 할머니의 부뚜막과 추억으로 남던
감사했었던 감정이 떠올라서. .
사실 집밥은 소박하지만. . 그런거 아닐까요?65. 그냥
'21.6.29 9:09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전주정찬-근사하게 하고싶으실 때
전주맛찬-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으실 때
집밥전주-전주식 가정식 어필하고 싶으실 때66. 129
'21.6.29 9:47 PM (125.180.xxx.23)전주성찬 3333
67. 오호~
'21.6.29 11:29 PM (119.64.xxx.11)전주성찬 굿이네요.
얼른 상표등록부터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