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동안 조중동이 열심히 밀어줘서 이미지 포장은 되어있는데
사람들이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투를 영상으로 보거나 듣는건 한정되어 있었음.
일단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지지율 까먹을 타입...
능구렁이 홍준표처럼 잘 가리고, 포장할 수 있는 노련미도 없음.
누가 몇 번 신경거스르는 말 던지면 바로 말투나 행동에서 본색이 나옴.
몇 달동안 조중동이 열심히 밀어줘서 이미지 포장은 되어있는데
사람들이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말투를 영상으로 보거나 듣는건 한정되어 있었음.
일단 언론에 많이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지지율 까먹을 타입...
능구렁이 홍준표처럼 잘 가리고, 포장할 수 있는 노련미도 없음.
누가 몇 번 신경거스르는 말 던지면 바로 말투나 행동에서 본색이 나옴.
거의 토론한번 하면 끝날 수준인듯
생방으로 토론회하면 참 볼만하겠어요 ㅎ
시간문제죠 뭐
장모문제 처문제 수면위로 올라오면 그게 용납 되겠어요?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금 거론되는 대선후보들 중 언론에 노출되면
손해인 사람들은 윤씨와 키작은 이씨라고 생각됨
성정이 안정되지 못하고 가치관이 정립되지 못한 사람들은 약간의 변수만 생기면 바닥 드러납니다
기억나시죠
컷컷컷
특히 윤씨는 검사외에는 경험이 전무하기때문에
임기웅변도 안됩니다
얼굴만봐도 토나올지경입니다
오늘 영상보니까 고개를 너무 도리질하던데, 파키슨 있는거 아닌가했네요
그냥 이분은 딱 허수아비라는게 티나요
남 얍잡아 보는 태도와 걸음걸이로 틀렸음
조폭 두목도 안되고 두목옆에서 껌씹는 수준
진짜 얼굴이랑 말투 극혐.
개장수가 딱
쥴리와 장모가 뒤에서 조정하는.
정신 상태가 ㅉㅉㅉ
박근혜가 토론 잘해서
대통령된건 아니잖아요…
다섯살훈이가 잘해서 당선된걸까요??
그래서 저는 뮤서워요…
왜 선배의 세컨드랑 살게 된거예요?
매력이 넘치나? 호스티스였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