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0대중후반........숏팬츠를 입고오는데 겨울이나 여름이나....
다른남자들보다 훨씬 짧은숏인데도 자꾸 말아서 삼각팬티 모양으로 만들어요....
더러워 죽것어요...그리고 무게많이 치고는 힘들다고 마스크 내리고 헉헉거리는거 정말 꼴배기 싫으네요....
요즘은 아가씨들도 헬스장 많이 오는데 왜 그런지 모르것네요.....
한대 패버리고 싶어요......자기 허벅지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남 상관하지말고 운동에나 집중하라고 하실수 있지만......전 헬스장 남편이랑 같이 다니고 남편은 남자 샤워장에서의
저사람 행동을 지적하는데.....여기선 말하기 좀 그렇네요....공중도덕 부족한사람들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