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콩팥)이 한쪽뿐인 분 계시나요..?
신장이 한쪽만 있어요. 다른쪽은 흔적만..
임신 중에 태아초음파 때부터 발견되어서
태어나자마자 이런저런 검사 하고
그후로 2년에 한번씩 신장초음파 받아요
병원에서는 기능상 전혀 문제 없다곤 해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특별히 관리해준건 아니고
그저 덜 짜게, 유제품은 조금만 먹이면서 키웠고
아이는 키도 몸무게도 평균은 넘어요
잔병치레도 잘 않고 대체로 건강한 편인데
뭐랄까.. 금방 지쳐하고 눈이 잘 붓네요
이게 보통 아이들도 이럴거 같긴 한데 (큰애를 봐도)
얘가 콩팥이 하나뿐이지 생각하니까 자꾸 신경이 쓰여요
가끔 자기도 평생 모르고 살다가
성인되어 건강검진하다가 콩팥이 하나인걸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 주변엔 없는거 같아서..
혹시 저희 아이처럼 타고나길 콩팥이 하나인 분들
계시는지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크는 동안 특별히 주의시킬게 있을지 여쭤봐요..
모두 건강하세요!
1. …
'21.6.29 1:19 PM (1.227.xxx.189)저희 어머님요 신장 하나만 있으셔요
지금 66세신데 바닷일 밭일 다 하시고 건강하세요
뭐 별다르게 건강관리는 하지 않으시는것 같구요
따님 걱정마시고 지금처럼만 신경쓰시면 될듯하네요2. 제
'21.6.29 1:20 PM (203.142.xxx.241)직장직원중에 30대 남자인데 신장이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군대도 갔다왔고, 나중에 알았답니다.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젊은 나이치고 골골하긴한데, 신장과는 관계없는것 같고요3. 행복한새댁
'21.6.29 1:23 PM (164.125.xxx.5)아..너무 속상하네요.. 당연히 몸 피로한 것과 상관있지 않을까요? 혹시 장애등급 이런건 안나오나요? 요즘은 받으면 수능치거나 취업할때 유리하지 않을까 싶고, 실제로 피로감이 있어서 신체 건강한 사람과 비교해서 육체적으로 집중할 시간이 줄어드니까요..
저희 조카는 폐 기능이 일반인 70퍼라던데. 담배피면서 잘 살아요ㅜ제가 맨날 이제 끊으라고 잔소리해요. 운동도 잘 하구요. 뇌든 폐든 장기의 100퍼센트를 인간이 다 이용하는건 아니여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젊을때 관리해야지 싶어서 주구장창 잔소리 합니다.. ㅎ4. 나는나
'21.6.29 1:34 PM (39.118.xxx.220)제 아이 친구 중에 하나가 그렇다고 들었는데 튼튼하고 똘똘하게 잘 지내요. 님 아이도 별 일 없이 잘 살테니 걱정 마세요.
5. 절대로
'21.6.29 1:53 PM (112.145.xxx.70)신장병은 걸리면 안되죠.
생명이 걸린거니까..
우리 몸에 2개 가 있는 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라잖아요.
가장효율적으로 진화한 몸인데..
남들보다 더 관리하고 신경쓰면
더 건강하게 지낼수 있죠~6. **
'21.6.29 2:30 PM (182.221.xxx.60)저희 친정 이모님이 여든까지 신장이 하나인줄 모르고 사시다가 병원에 가실 일이 있어서 검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어요.
시골에서 농사 지으셨는데,워낙 부지런 하셨고 큰 병없이 사시다가 84세쯤에 정말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7. ----
'21.6.29 2:37 PM (175.199.xxx.125)저는 남편한테 이식을 해줘서 하나뿐입니다......
저도 하나...남편은 제게 받은거 하나.....둘다 건강하게 잘 살아요....8. 신장
'21.6.29 2:44 PM (1.253.xxx.106)태어날때부터 하나면 기능이 발달해서 2개만큼 성능 좋아진대요.
9. ㅇㅇ
'21.6.29 3:47 PM (110.70.xxx.193)사촌이 3살인가 아파서 하나 제거하고 1개로 사는데
중학교때까지 선수했어요(개인종목, 종목명쓰기는 좀 그렇고)
체고,체대 갈 성적은 아니라고 중학교 때 접은거지 건강상 접은건 아니에요
그 뒤로도 이거저거 운동도 많이하고 부지런하고 일도 많이하고
지금은 애 셋 키우고 있어요
저보다 3배는 밀도있게 사네요10. ㅐㅣ
'21.6.29 4:35 PM (175.223.xxx.176)신장이 소모품 같은거더라구요. 고성능필터처럼요…재생되는 기관이 아니라서 아껴쓰셔야 할것 같아요. 지금처럼 신장에 무리 안가게 관리하시고요.
지인중에 후천적으로 떼분 있는데 술먹고 살아요.
당장은 이상없지만 기관이 2개인건 이유가 있으니 신장 아껴가며 사세요.11. 감사합니다
'21.6.29 5:05 PM (118.40.xxx.30)앞으로도 계속 신경은 써야하겠지만
긍정적인 기운을 받고 싶어서 여쭸나봐요.
감사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14976 | [라이연킹 라이브] 10회 - 대통령의 자격을 갖춘 자? 누구인.. 9 | 이낙연티비 | 2021/06/30 | 738 |
| 1214975 | 딸애 산부인과병원 추천해주세요 5 | 병원 | 2021/06/30 | 2,143 |
| 1214974 | 민주당 국민 경선에 일반국민 여러분 참여 부탁드립니다 10 | 내셔널파2재.. | 2021/06/30 | 1,357 |
| 1214973 | 돼지고기 수육용 김냉에서 1 | 김냉 | 2021/06/30 | 976 |
| 1214972 | 네일 페디큐어 안하는 분들도 계시죠? 20 | .. | 2021/06/30 | 5,794 |
| 1214971 | 오징어 그냥 흐르는 물에 씻으면되나요? 1 | 스퀴드 | 2021/06/30 | 1,526 |
| 1214970 | 땡초썰고 손이 너무 따가워요 8 | 헬프미!!!.. | 2021/06/30 | 4,159 |
| 1214969 | 조국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응원해준 정치인은 추미애뿐입니다 37 | ... | 2021/06/30 | 3,564 |
| 1214968 | 조국전장관님 응원합니다 10 | 좃선폐간되는.. | 2021/06/30 | 1,169 |
| 1214967 | 다단계 상위 6% 미만 월 수입이 생각보다 적네요 4 | ㅇㅇ | 2021/06/30 | 2,863 |
| 1214966 | 줄리의 품격 5 | 윤석열 | 2021/06/30 | 4,378 |
| 1214965 | 소비에 실패할 여유... 23 | 읽어볼만한 | 2021/06/30 | 6,657 |
| 1214964 | 서천석 선생님 병원 다니시는 분. 10 | 우리아이 | 2021/06/30 | 3,839 |
| 1214963 | 설빙 너무 맛있어요 15 | ㅇㅇ | 2021/06/30 | 6,320 |
| 1214962 | 86세 친정아버지께서 왼쪽 옆구리가 아프시다는데... 5 | .. | 2021/06/30 | 2,209 |
| 1214961 | 뉴케어 프레주빈중에 드신다면 어떤걸로 드시겠어요? 1 | .. | 2021/06/30 | 962 |
| 1214960 | 매만지다 ... 이거 어원 아세요? ㅎㅎㅎ 26 | ㅇㅇ | 2021/06/30 | 9,053 |
| 1214959 | 이동훈이 야당거물급 정치인과 연결 9 | 비리 | 2021/06/30 | 2,060 |
| 1214958 | 위스키 조아하시는 분 3 | 냠 | 2021/06/30 | 1,299 |
| 1214957 | 시커매지는 도자기 3 | 도자기 | 2021/06/30 | 1,157 |
| 1214956 | 화이자 1000명분 광주에서 실수로 상온에 12 | 아까비 | 2021/06/30 | 4,069 |
| 1214955 | 남자 대학생 방냄새 어떻게 없앨까요? 17 | 엄마 | 2021/06/30 | 5,920 |
| 1214954 | 실비보험 가입하려는데 도와주세요! 6 | 3시간남았군.. | 2021/06/30 | 2,176 |
| 1214953 | 감사합니다 86 | 00 | 2021/06/30 | 15,957 |
| 1214952 | 오세훈은 코로나 방역 포기했나요? 7 | 서울시장 | 2021/06/30 | 2,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