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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드니까 사는 재미는 없네요.

ㄱㄱㄱ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21-06-29 12:02:15
나이에 비해 뇌가 청순하고 
허영이나 허세끼에 외모에 대한 집착, 성적 매력 발산 등이
아드레날린 분비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것 같아요.
50대 들어서고 철이란 게 드니까 삶은 평탄한데
북유럽 사람들의 행복감 같은 그런 게 솔직히 재미는 없네요.

아직도 철없는 소리죠?ㅎㅎ

IP : 118.221.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9 12:03 PM (211.36.xxx.83)

    네 아직 철이 안드신듯 ㅎㅎ

  • 2. 근데
    '21.6.29 12:04 PM (221.140.xxx.139)

    언니 귀여우심

  • 3. wii
    '21.6.29 12:15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는 투덜거림이 심했어요. 투덜투덜 쟤 왜 저래. 저렇게 밖에 못해. 그러면서 스트레스 좀 받았는데, 철 들어서 투덜거림이 줄어들 때 그런 생각 했어요. 아 뭔가 철 드니까 재미없는 거 같은데? 그냥 철없이 투덜대고 살 때가 좋았던 듯?
    근데 그 고비 지나고 더 탄력붙으니까 평생 처음 충만함이 생기고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좀 더 기다려보세요.

  • 4. 삼산
    '21.6.29 12:15 PM (61.254.xxx.151)

    옛말에 철들자 노망이라고 ㅎㅎ 철없는시절이 행복할때죠

  • 5.
    '21.6.29 12:25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저랑 반대네요
    철이 들자 행복이 뭔지 알게됐어요
    진짜 행복합니다

  • 6. 음..
    '21.6.29 12:25 PM (182.215.xxx.15)

    아주 쉽게 읽히며
    짧은데
    철학적인 글이네요.

  • 7.
    '21.6.29 12:26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사는게 재미있고 행복해요
    님이 알던 재미는 다 가짜였던 거예요

  • 8. ..
    '21.6.29 12:28 PM (211.243.xxx.94)

    철 드니까 세상이치가 좀보여서 사는게 더 편해졌어요.

  • 9. 00
    '21.6.29 3:59 PM (39.7.xxx.127)

    삶이 내려놓아지더라구요
    이게 철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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