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할때 대출받을거라고했는데..얼마받을지 묻진않았어요
나중에 서류가 와서보니까... 설정액이 거의 전세금 전액가까이네요.
자기돈은 1억도 없고 4억가까이 대출을 받는데... 문제없는거겠죠?
전세나갈떄 은행에 내주면 되는건가요?
계약할때 대출받을거라고했는데..얼마받을지 묻진않았어요
나중에 서류가 와서보니까... 설정액이 거의 전세금 전액가까이네요.
자기돈은 1억도 없고 4억가까이 대출을 받는데... 문제없는거겠죠?
전세나갈떄 은행에 내주면 되는건가요?
전세대출은 80%까지는 됩니다만..
대출한 돈은 전세자가 아닌 임대인통장으로
입금되니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전세금상환할때 임차인에게 입금시키지말고
은행에 입금시켜야 할거예요
세입자가 이자를 못낼수도 있다더라구요
자세한건 은행으로
전세가폭등해서 더 대출안나오면 이사갈곳 전세 못구한다고 자동으로 연장되게 집안보여주기도합니다
계속 전세줄거면 상관없는데
집팔계획있으시면 비추요
전세입자.신용으로 돈을 구해 전세금 내는거고 세입자가월이자 납입을 못하던 원금 상환을 못하던 집주인이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그래도 본인돈 가져오는거하고
은행돈 가져오는거하고
다르죠
신경은 쓰입니다
계약할때 무슨사업을하고....집이 없는게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청약받을라고 그런거라 블라블라 하더니..
뚜껑열어보니...;;;1억도 없이 5억짜리 전세를;;;;
정말 신경쓰이네요..ㅠㅠ
아이구..계약했나보네요
집 나갈때도 신경쓰이죠
본인 신용으로 받는건데 괜찮아요
나중에 돈 은행에 주는건지만 확인하고 돈보내세요
이자만해도 월세금액일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