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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하고 요리하고 집정리 하느라 인생 다가네요

.. 조회수 : 4,419
작성일 : 2021-06-27 19:33:54
치우는거..관리하는거 하고는 거리가 먼 남편하고 살거든요...
남편꺼까지 치우고 정리해주고 살다보니 이제는 지저분해지면 정리해줘도 지랄지랄 하네요...
와....정말 따로 살아야 할까봐요...
보이지않는 수고들...고맙다 소리는 못들을지언정 저게 화낼일인지....진짜 어이없고 앞으로 어찌 같이 살지..암담하네요
따로 사는게 답인가봐요
IP : 125.18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7 7:35 PM (115.139.xxx.42)

    제가 맨날하는 생각이에요..애들 어지른거 치우고 청소하고 쓸고닦고 해먹이다가 세월 다가요...ㅜㅜ

  • 2. 00
    '21.6.27 7:43 PM (113.198.xxx.42) - 삭제된댓글

    넓은집 살때는 정말 청소로 인생이 다 가는줄... 좁은집이라 좋아해야하나...

  • 3. 그나마
    '21.6.27 7:43 PM (218.236.xxx.89)

    노인 돌보고 치우고 삼시세끼 간식 과일 챙기는거 아니기만 해도 좀 낫죠

  • 4. 남편은
    '21.6.27 7:52 PM (119.198.xxx.60)

    그런게 중요하지 않은 거죠
    돼지우리든 말든
    그래서 와이프가 쓸고닦고 해도 쓰잘데없는거 한다고 느끼나봄

  • 5. 그래서
    '21.6.27 8:00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점점 짐을 없애고 있어요
    짐이 없으면 시간 절약 돼요

  • 6.
    '21.6.27 8:06 PM (1.237.xxx.47)

    정말 그래요
    집에만 있음 전부 일거리ㅠ
    집안일 끝도 없고
    애들 남편 어지르고 치우는건
    전부 내차지
    휴 그래서 집에 있기 싫어요

  • 7. ㅡㅡㅡㅡ
    '21.6.27 8:0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매일 반복되는 청소 식사준비 설거지 빨래 등등
    반복되는 일들이 너무 지겨워서 돌아버릴 지경이었어요.
    그런데 전업주부를 직업이라 생각하고
    저 일들이 내 업무라 생각하니
    매일 출근해서 일한다 하는 마음으로 하니
    할만 해요.

  • 8. ㅡㅡㅡㅡ
    '21.6.27 8:1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매일 반복되는 청소 식사준비 설거지 빨래 등등
    반복되는 일들이 너무 지겨워서 돌아버릴 지경이었어요.
    그런데 저 일들이 내 업무라 생각하고
    매일 출근해서 일한다 하는 마음으로 하니
    할만 해요.
    할 일들 빨리 끝내고 내시간 갖는걸로 보상 삼고 삽니다.

  • 9. ...
    '21.6.27 9:29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결혼안하고 자식 안낳으면 됩니다.
    내 한몸 건사하다 갑시다.
    비록 내 부모는 챙겨야겠지만 내 미래자식에게 짐 지우지 않으니 얼마나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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