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a가 내 아들한테 그거..라고 했으니 나도 a를 그거..라고 부르겠다.....뭔가요???
또 기사가 올라왔길래 읽다 블러그에 올라온 글이라니 들어가서 봤더니..
앞뒤문맥도 없이 그거..라는 단어 하나에 꼬투리를 잡고...
여론 선동중이네요.
그거..라는건 정민군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술먹고 취해 정신없는 상황을 지칭하는 말이던데..
어떻게 저렇게 견강부회 할 수 있는거죠?
진짜 a군이 저 아버지 고소 좀 했으면 좋겠네요.
1. 장미
'21.6.27 3:32 PM (223.39.xxx.192) - 삭제된댓글친구라고 하다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는데 본인이 불러냈고, 한두시간전만해도 다칠까봐 편의점 냉장고 문을 잡아주고 옷까지 털어주던 정민이를 쓰러지고 나니 '그거'라고 했더라구요. 그 당시엔 경황이 없어서 몰랐는데 생각할때마다 정민이를 '그거'라고 한게 몹시 기분 나쁩니다. 이 시점에서 '그거'는 살아있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겠죠. 앞으로 저도 '그거'라고 똑같이 써야할 것 같습니다.
기사중...2. 장미
'21.6.27 3:34 PM (223.39.xxx.192)한강 사망 의대생' 아버지 손모 씨가 아들과 실종 전까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친구 A 씨가 아들을 '그거'라고 칭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손 씨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친구라고 하다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는데, 본인이 불러냈고, 한 두 시간 전만 해도 다칠까 봐 편의점 냉장고 문을 잡아주고, 옷까지 털어주던 아들이 쓰러지고 나니 '그거'라고 했더라"라며 "그 당시엔 경황이 없어 몰랐는데 생각할 때마다 아들에게 '그거'라고 한 게 몹시 기분이 나쁘다"는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됐던 A 씨의 대화 음성이 담긴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방송에서 공개된 음성에서 A 씨는 ""달려가다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막 굴렀다"며 "그래서 제가 그걸 끌어올리느라고 제 옷, 신발을 보면 아예 흙이었다"는 말을 했다.
이어 "저도 막 **이를 열심히 깨우려던 기억은 난다"며 "저도 계속 토하면서, 제가 좀 자주 깬다"고 자신의 기억에 대해 전했다.3. 정말
'21.6.27 3:35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자기 자식만 소중한 아저씨.
문맥상 그거는 넘어졌다는 상황이구만
단어하나로 또 아들친구 악독한아이 만드네요. 참.4. 본인이당했다면
'21.6.27 3:36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똑같은 심정일거예요
그거라니? ㅠㅠ5. 정말
'21.6.27 3:36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자기 자식만 소중한 아저씨.
문맥상 그거는 쓰러진 상황이구만
단어하나로 또 아들친구 악독한아이 만드네요. 참.6. 뭐지?
'21.6.27 3:36 PM (112.214.xxx.10)제목에 .. 한강)... 이라고 쓰는사람은
정민아빠 열성팬 아니였나요?
다른분인가요???? 아니면 입장이 바뀐건가요?7. 윗님?
'21.6.27 3:38 PM (223.39.xxx.192)여기서 그거..가 정민군을 지칭하는 말처럼 보이나요?
본인이 당했어봐라..하시는데..
누구나 저런상황이라고 말꼬리 하나잡아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지 않습니다8. 그러게요
'21.6.27 3:38 PM (116.39.xxx.169) - 삭제된댓글진짜 정민군 아버지 어디까지 가실건지..
정민군 친구 너무 애처롭습니다.
대화
갑: 어떤 할아버지가 비틀비틀 쓰러질듯 걸어가시더라고
을: 그거를 그냥 보기만 했어? 부축 좀 해드리지
갑: 그러려고 했는데 괜찮다며 손을 내저으셔서....
위 대화에서 을이 쓴 '그거를' 이 의미하는 게 할아버지가 아니고 그 상황 전체를 말하는 건데, 너무 치졸하고 야비한 트집이라고 봅니다..
어디까지 가실 건지 참 답답하네요.
언론은 또 그걸 받아 쓰고.... 나쁜놈들9. 정말
'21.6.27 3:39 PM (223.38.xxx.127)정말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정말 그뜻이 그뜻인지 모를까싶어요. 말꼬리잡고 유치합니다.
10. ..
'21.6.27 3:40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용어야 그렇게 쓸수도 있다해도 저렇게 기억나는게 있었는데 왜 블랙아웃이 그것도 11시 몇분 이후가 싹다 블랙아웃으로 바껴 버린건가가요?
11. 웃기는
'21.6.27 3:40 PM (183.98.xxx.76)웃기는오리로
또 꼬뚜리 잡는것들
환멸스러워라
눈은 왜마주치고
술잔은 왜 마주쳐서
친구를 잘사귀어야해
특히 아부지보고12. 뭐지?님
'21.6.27 3:40 PM (223.39.xxx.192)열성팬은 무슨.
처음엔 저도 미테리한 사건인거 같고 또래 아들을 키우는 입장이라 정민아버지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니 응원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알 그외 여러 기사들을 접하며 사고사이구나..에고..안타깝다 정도의 감정 이었네요.
열성팬은 무슨..저 아버지가 뭐 대단단 존재라고13. 저도
'21.6.27 3:42 PM (182.172.xxx.136) - 삭제된댓글그렇게 이해했어요.
친구가 자꾸 달려가고 쓰러지는데, 그 상황을(그걸)
끌어올리느라 옷이 더러워졌다.
무슨 친구가 죽었다고 갑자기 호칭을
'그걸'로 바꾸겠어요.
앞부분 말 빼고 딱 그 화면만 캡춰하는 건
좀... 그랬어요.14. 기사링크
'21.6.27 3:43 PM (211.219.xxx.197) - 삭제된댓글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05510
치졸하고 야비한 트집222
왜곡 조작 선동15. ..
'21.6.27 3:48 PM (220.124.xxx.186)피로한 뉴스에요.
안쓰러움은 온데간데 없고
역풍만 생기는...
이번 발언은 참 ...할말이...없...
전부터 드는 생각이
이 분은 친구가 살인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이러는거 같다는....생각이..자꾸...16. ùu
'21.6.27 3:48 PM (39.118.xxx.57)저뜻을 모르지는 않을테고 일부러 선동하는듯;;
점점 관심밖으로 몰리면 어떤 액션을 취할지 ....
사람이 젤 무섭다라는 말이 ...실감
친구a,군은 신변보호 요청해야 휴~
정민군 친구들은 내가 a 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듯 ㅠㅠ17. 이제
'21.6.27 3:53 PM (106.102.xxx.219)거기 블로그 추종자들은 준서를 그거라고 부르던데요?
그거 왜 만나러갔냐구
블로그 주인은 속이 시원한 명언이라는 둥 동석자 일벌백계하는 게 눈앞이라고
저같이 어리버리 친구는 바로 구속됐을거에요
변호사 선임은 신의 한수
아들 흔적 남긴다고 듣던 듣던 음악 리스트며 휴대폰 내역 다 다운받아두고
아 진짜 위로가 안되네요 더 이상18. 내비도
'21.6.27 3:53 PM (175.192.xxx.44)친구 의심 글 올라오면 제발 그만하라더니...
그만하시죠.19. 이분
'21.6.27 3:57 PM (220.85.xxx.141)직장생활은 계속하는거예요?
20. 신발신발하더니
'21.6.27 3:58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이젠 그거 그거하고 있나요? 걔네들.
그 아빠도 추종자들도 대단해요.21. 진짜로
'21.6.27 3:59 PM (223.62.xxx.174)여긴 방구석에 앉아 심심해 몸살 하는 사람들 진짜많은듯...
굳이 그 블로그를 들어가서
친절히도 글 긁어와서
자~우리 함께 욕하자! 딱 이런 환자들 참 많아요.
그냥 지나치는게 그리 어려운가요?22. *******
'21.6.27 4:04 PM (125.141.xxx.2)저 아부지는 아들 사망사고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질까 그게 고민.
뭐라도 계속 해야 하는데 고소도 했겠다
어떻게든 관심 받으려고 저 짓.
관종은 끝이 없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23. ㅇㅇ
'21.6.27 4:0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여론 선동의 귀재였는데 이제 감이 떨어졌는지
어처구니 없는걸 꼬투리 삼네요
가족들이 총출동해서 증거인멸 한거같다
신발을 버렸다고 즉답했다 정말 수상하다까지는
대단한 효과를 불러 일으켰죠
친하지도 않은데 억지로 불러냈다와 함께
여태까지도 이런걸 믿는 사람들 있잖아요
이제 약발이 떨어졌나
전체 맥락을 보고 문장을 이해하죠
구어체 문장 그대로 받아쓰면 얼마나 어색한데요
말하다가 어 그거 저거 하잖아요
그걸 다 다듬어서 문장으로 바꿔서 쓰니까 안이상한거지24. .....
'21.6.27 4:07 PM (125.176.xxx.90)아들 이름으로 음주문화 고치는 운동을 한다던가
그런 의미 있는 일을 안하고
방구석에서 저러고 있으니 빌런, 괴물이 된지 오래....25. ㅇㅇ
'21.6.27 4:09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전체 맥락을 보고 문장을 이해해야죠
구어체 문장 그대로 받아쓰면 얼마나 어색한데요
말하다 어 어 그거 저거 하잖아요
그걸 다 다듬어서 문장으로 바꿔서 쓰니까 안이상한거지26. ㅇㅇ
'21.6.27 4:1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평생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여요
원래 저런 사람이지 싶어요
자식 세상 떠났다고 달라진게 아니라
친구들이 그날 손군과 술안먹은거 정말 다행이다 싶을거
같아요
하루 술먹은거 때문에 평생의 악몽이 되버렸으니27. ..
'21.6.27 4:14 PM (39.7.xxx.146)어휴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내자식 죽었으니 너도 죽어야지로 밖에 안보이네요28. 정민부모
'21.6.27 4:16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입장이라면 죽을 때까지 친구를 저주할 것 같아요
어찌됐든 불려간 정민이는 죽었고 부른 친구는 살아있어요 친구는 정민부모한테 평생 사죄하면서 살고 빚도 갚으면서 살아야 합니다29. ...
'21.6.27 4:20 PM (110.70.xxx.163) - 삭제된댓글그쵸. 문맥상 "그거"는 사람보다는 그 상태를 지칭하는 건데 왜 그런 걸 꼬투리 잡는지. 점점 너무 하신다는 생각이.
30. 참나..
'21.6.27 4:20 PM (223.39.xxx.192)제가 정민 부모 입장이라면..
그날 밤 불러낸 친구가 너무 밉고 야속하겠지만..
뭘 평생 저주를 하며 사나요?
게다가 친구부모는 평생사죄..빚을 갚아야 한다고요?
도의적으로 내 아들은 살아돌아오고 정민군은 사망했으니 너무 미안하다..면목없다.
정도는 해야 맞지만 사죄..빚값음?무섭네요31. . . . . .
'21.6.27 4:28 PM (61.102.xxx.76)그냥. 관심을 거두어들이세요.
어찌보면 그게 그 아버지를 위한 것일수도 있어요.32. 61.101님
'21.6.27 4:34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관심달라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33. ...
'21.6.27 4:39 PM (210.178.xxx.131)아무도 관심 안주면 쉰 떡밥 던지면서 관심 호소하는 걸요. 관심 안줘서 화나니까 되도 않는 거 던지고 또 던지고. 직장에선 아무 말도 안하는 건지 유족이라고 방치하는 건지
34. ㅇㅇ
'21.6.27 4:41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막 구르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끌어 올리나요.
위에 할아버지 사례는
맥락이 다르지 않나요?35. ...
'21.6.27 4:56 PM (58.234.xxx.142)관심 달라고 하는거죠.
이제는,,,,, 뭐 ....36. 관심주지 말기
'21.6.27 4:57 PM (182.227.xxx.46)이 사람은 뭐라카든말든 노관심이어야 해요..
전 초기에 이 아빠 카톡내용 짜깁기. 단어 하나하나 머리카락 홈 파듯 매사 외곡하고 따지는 거 보고 어떤 유형인지 바로 감지되더군요.
아들 잃은 상처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성격소유자에요.
주변에 너무 똑같은 사람 겪어봤었기 때문에 잘 알아요.
저런 사람은 자기 눈밖에 난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만큼 반드시 망가뜨리고야 마는 성격에요.
잔인하고 집요하고 머리좋죠.
결국 주변 사람들 버텨내질 못해요.
친구 참 걱정됩니다. 어쩌다 저런 부모 아들이랑 친해선..37. 언빌리버블
'21.6.27 5:00 PM (116.39.xxx.169) - 삭제된댓글(61.254.xxx.91)
막 구르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끌어 올리나요.
위에 할아버지 사례는
맥락이 다르지 않나요?
오 마이 갓~
61.254 님 이해력 그 무엇!
한국사람 아닌가보죠?38. ㅁㅁㅁㅁ
'21.6.27 5:08 PM (125.178.xxx.53)아버지 심하네요..
39. 어처구니
'21.6.27 5:31 PM (109.159.xxx.65)아니 어찌 그리 잘 아신데요? 동석자랑 식구세요??? 저도그거라고 말하는거 듣고 친구를 어찌 저렇게 지칭하나 기가 막혔는데??? 쉴드칠껄 치세요. 저도 이해 안갑니다
40. ㅇㅇ
'21.6.27 5:32 PM (223.38.xxx.7)끝까지 아버지랑 함께 갑니다. 자기 자식이었어봐 당신들은 더했을 겁니다.
41. ....
'21.6.27 5:38 PM (210.178.xxx.131)자신 있으면 녹취 전부 공개하라고 하세요. 편집 왜곡 사절입니다. 그러면 함께 하겠다고 전해 주시오
42. 트집잡을걸
'21.6.27 5:38 PM (61.106.xxx.207) - 삭제된댓글잡아야지.. 저러면 역풍이 있을거고
친구측도 가만 안있을거에요.43. 맨날 천날
'21.6.27 6:26 PM (210.117.xxx.5)자기 자식이었어봐 소리.
아니 그 자식은 정민만 자식인가??
내 자식이 친구입장 되지 말란법있나?44. 성찰..
'21.6.27 6:53 PM (175.120.xxx.8)돌이켜보면 죽은 자식이랑 즐겁게 마지막을 보낸 친구에요..
친구가 그걸이라는 건 문맥상 막 구르는 상황을 지칭하는 거지 정민군을 지칭하는게 아니에요..
이단어ㅜ하나 하나 나노단위로 의심하고까는 분위기가 느껴져 변호사 선임도. 일찍 한거ㅜ아닌가 싶어요.
친구가 진심 불쌍해요45. ㅠㅠ
'21.6.27 7:00 PM (39.118.xxx.57)아들 사진 블로그 올리던데 참 뭐 과시용인지;;
나람(싫음)
그알보니 아들 나간지도 모르고 ?☆
참 결혼까지 갔어봐요 (최악)46. 악랄한 것.
'21.6.27 7:14 PM (203.254.xxx.226)왜 기사는 쓰는 건지.
그 정신병자 소리에 뭘 기사씩이나.
저 인간. 입 함부로 놀리고 지 하고싶은데로 막말한 거 꼭 처벌받길.47. 사진
'21.6.27 7:21 PM (211.219.xxx.197) - 삭제된댓글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6&document_srl=20...
48. 아이고 아저씨
'21.6.27 7:32 PM (125.130.xxx.222)죽은 자식 들볶는 일은 좀...
49. ᆢ
'21.6.27 8:52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저는 첫블로그글보고 이사람 이상하다 상당한 관종이다 싶었어요 그땐 자식없어진아버지심정이어떨까싶어서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자식같은아이 인생 조지려고 애쓰는거보니 욕도아깝단생각이듭니다
50. ㅎㅎㅎ
'21.6.27 9:30 PM (115.40.xxx.89)정민이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그 상황을 설명할려고 쓴 단어인걸 초딩도 알겠구만
카톡 부분 캡쳐도 그렇고 말 단어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아가면서 틀어버리네요51. 보도하는
'21.6.27 9:36 PM (121.127.xxx.3)기레기들이 더 나빠요
무슨 좋은 일이라고 하는 말 다 받아 쓰는 지52. ..
'21.6.27 10:34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정민이가 신음소리 내고 구르고 넘어져서 평지로 끌어올렸다는
내용이 더 중요한 거 같네요.
이런 얘기 듣고도 그만하라느니 관심병이라느니
소리들이 나오는지..53. 중요
'21.6.28 8:03 PM (223.37.xxx.215) - 삭제된댓글정민이가 신음소리 내고 구르고 넘어져서 평지로 끌어올렸다는
내용이 더 중요한 거 같네요.
이런 얘기 듣고도 그만하라느니 관심병이라느니
소리들이 나오는지..
22222254. ㅇㅇ
'21.6.29 3:49 AM (175.223.xxx.180)그러게 지 자식 잘 챙기시지. 그렇게 까지 술먹을때까지 자겨 있었잖아요 이게 팩트이고 나머진 소설.
55. ㅇㅇ
'21.6.29 11:05 PM (133.106.xxx.150)사람에게 그거라는 말 절대로 안쓰죠 영어로도 DEAD BODY는 IT 으로 씁니다 에둘러 그것을 표현하신 것인데 아짐들 무식해서 못알아쳐먹는거 볼때마다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