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명박그네때 집값빼고 좋았던건 없죠?

???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21-06-27 14:13:36
지금 집이 없는 분들은
그때도 집이 없었겠죠?
그럼 그때 뭐가 좋았어요?

그때 집이 없었으면 중간층 미만 서민이었단 이야긴데...
뭐가 좋았을까요?


IP : 180.67.xxx.163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져나있지
    '21.6.27 2:15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아가릴 찢어버리고싶다

  • 2. ㄷㄷㄷ
    '21.6.27 2:16 PM (221.149.xxx.124)

    지금은요? 뭐가 좋은가요?....

  • 3. ???
    '21.6.27 2:16 PM (180.67.xxx.163)

    그렇게 기분이 나쁜 질문이었나요? 죄송해요 ㅠㅠ

  • 4. ...
    '21.6.27 2:16 PM (39.7.xxx.31) - 삭제된댓글

    출산율 보면 모르나요?
    감소하던 자살률은 왜 2018년부터 증가했을까요?

  • 5.
    '21.6.27 2:16 PM (119.194.xxx.181)

    그때는 집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었죠. 지금은 그지같은 집도 다락같이 올라서 희망을 뺏아갔죠.

  • 6. ???
    '21.6.27 2:17 PM (180.67.xxx.163)

    출산율과 자살율.. 와.. 이 정도 비약이면 병아니에요?

  • 7. 그냥
    '21.6.27 2:1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대통령만 욕하면 됐어요.
    지금은 전국민이 서로 싸우게 됐죠.
    아주 피곤하고 시끄럽고요
    가장 짜증나는건 한것도 없는 사람들이
    제일 목소리가 크다는겁니다.

  • 8. ???
    '21.6.27 2:18 PM (180.67.xxx.163)

    아니 그때는 뭐가 좋았냐구요.

    좋았던게 있을거 아니에요

    기억을 회상해보세요

  • 9. ???
    '21.6.27 2:19 PM (180.67.xxx.163) - 삭제된댓글

    불법투기하고 친일하고 거짓말하고 그런 사람들관 싸워야죠

    혼내줘야되구요

  • 10. .ㅇㄹ
    '21.6.27 2:20 PM (125.132.xxx.58)

    이정도면 정치병이다.

    대통령이. 정권이 행복을 좌우하나. 현상 유지만 되면 나름 노력해서 어떻게든 사는데, 집값. 전세. 월세 전부 감당 못하게 올려놓으니 중산층 이하 국민들이 지금 엄청나게 고통 받는 거죠

  • 11. ...
    '21.6.27 2:21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반대로 그럼 원글님은 지금이 뭐가 좋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때도 딱히 좋은건 없었어요 .. 집은 그때도 있어서 그냥 한번씩 지금까지 집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아찔하긴 해두요

  • 12. ???
    '21.6.27 2:21 PM (180.67.xxx.163)

    좋았던 기억이 1도 없나요?

    왜 다들 딴소리만 하는걸까요?

  • 13. ㅋㅋ
    '21.6.27 2:22 PM (223.62.xxx.23)

    장관 이름 비서관 이름 검찰총장 이름
    이런 거 모르고 살았죠
    이명박 박근혜 이름만 말한다고 욕하는 팬들도 없고 쥐 닭 막 부르며 스트레스 풀었죠
    알고보니 그때가 좋았네..

  • 14. ....
    '21.6.27 2:22 PM (223.39.xxx.137)

    https://m.blog.naver.com/kaflan21/221837822422?view=img_2

    지금 정권에서 일자리도 많이 줄었어요.
    (문대통령 : 5천개 증가, 박대통령때 : 50만 5천개 증가)

  • 15. 아이블루
    '21.6.27 2:2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반대로 그럼 원글님은 지금이 뭐가 좋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때도 딱히 좋은건 없었어요 .. 집은 그때도 있어서 그냥 한번씩 지금까지 집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아찔하긴 해두요..집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119님 말씀처럼 집을 가질수 있는 희망은 있었겠죠 ... 지금은 집없으면 ㅠㅠㅠ 우리동네만 해도 ㅠㅠ

  • 16. ...
    '21.6.27 2:23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그땐....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이 있던 사회.
    지금....
    노력만으론 안되는 희망이 없는 사회.

  • 17. ...
    '21.6.27 2:23 PM (222.236.xxx.104)

    반대로 그럼 원글님은 지금이 뭐가 좋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때도 딱히 좋은건 없었어요 .. 집은 그때도 있어서 그냥 한번씩 지금까지 집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아찔하긴 해두요..집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119님 말씀처럼 집을 가질수 있는 희망은 있었겠죠 ... 지금은 집없으면 ㅠㅠㅠ 우리동네만 해도 ㅠㅠ

  • 18. ???
    '21.6.27 2:23 PM (180.67.xxx.163)

    제 기억엔 명박이 욕하면 경찰이 잡아가고 그랬는데..

    만화가도 잡혀가고 그랬짜나요

    그런데 막 욕을 했다구요?

  • 19. 그때가 나았음
    '21.6.27 2:24 PM (106.102.xxx.216)

    아껴쓰고 저축하는 알뜰한 어린이~~~ 라는 노래 배우며 살았지만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푼돈 모아봤자 푼돈이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으니까요
    현재 순간 이라도 즐기자고 YOLO족도 생기는 거고요
    결혼도 안 하고, 아이도 안 낳죠
    아이 방 하나 만들어줄 집 사는것도 힘들고요
    평범하게 학원 안 보내고 공부 시켜서는 집 근처 대학도 못 가죠
    헉 소리나게 비싼 집값, 가진자들에게 유리한 입시제도가 고착된건 현 정권 이에요

  • 20. ㅠㅜ
    '21.6.27 2:24 PM (61.98.xxx.116)

    저는 그때 너무 국격아 떨어져 창피했고 화났고 아이들을 그런 나라에 태어나게 한 것이 미안했어요 ㅠㅜ 저는 오히려 이 정권에서 새집을 장만했네요~

  • 21. ???
    '21.6.27 2:25 PM (180.67.xxx.163)

    아니.. 본인이 뭐가 좋았냐구요~~~

    지금은 집이 없는데 폭등해서 죽겠다면서요

    그럼 집이 없던 그때는 뭐가 좋았냐는거죠

  • 22.
    '21.6.27 2:25 PM (116.122.xxx.3)

    그냥 사회분위기가 어떠한든간에 자기만 편하면 되는 사람은 그시절도 좋았겠죠

  • 23. 보수정권시절
    '21.6.27 2:25 PM (124.50.xxx.138)

    정치무관심했던 탓에
    나라 곳간 다 말아먹 ㆍㆍㆍ

    살기좋아서 관심안둔게 아니라
    싫다고 외면했더니

    갑자기 김기춘 수첩에 있던 문장이 생각납니다

    참 그땐 집값떨어진다고 안샀던시기
    집값은 심리가 80프로

  • 24.
    '21.6.27 2:2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럼 정권 바뀌면 출산율 쭉쭉 오르겠네요?
    출산율 떨어지는게 정부하고 뭔상관 있는지부터 얘기해봐요

  • 25. ???
    '21.6.27 2:26 PM (180.67.xxx.163)

    집없는 분들은 없어요?

  • 26. ..
    '21.6.27 2:26 PM (1.233.xxx.223)

    그래서 오세훈 뽑았잖아요
    기다려봐요
    다 해결해 줄거예요
    금싸라기 땅에 재개발 재건축하면
    집값도 내려가고 출산률 높아질 거예요.
    근데 지난번 저 살던 동네는
    어제 확인하니
    오세훈되고 집값과 전세가 1억넘게 더 올랐네..
    문정부가 4년에 걸쳐 올린 걸
    몇개월만애 올려 버렸네
    희망이 없네

  • 27.
    '21.6.27 2:28 PM (121.165.xxx.96)

    집값을 그둘이 잡은게 아니라 당시는 집살필요없는 분위기였죠

  • 28. ...
    '21.6.27 2:28 PM (61.99.xxx.154)

    좋았던거.. 그때는 국가장학금 받았고 지금은 못받고..
    생활은 똑같은데 벼락같이 오른 집값 때문에... ㅡㅡ

  • 29.
    '21.6.27 2:29 PM (49.165.xxx.219)

    자영업자들이 잘살았어요

    임대붙인 빈가게 없었어요

    완전히 다 망하게한건
    최저임금 올린거

    서업하는사람들 망

  • 30. 개인적으로
    '21.6.27 2:29 PM (223.62.xxx.23)

    대깨문들 분탕질 패악질 안 보고 살아서 좋았어요. 광화문 서울역만 안 가면 태극기부대는 볼 일이 없었으니ㅎㅎ

  • 31. ...
    '21.6.27 2:29 PM (61.99.xxx.154)

    대선 끝나보면 알겠죠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 32. ...
    '21.6.27 2:30 PM (223.62.xxx.93)

    자살율 출산율 보면 답나오죠.
    그때 헬조선이구나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아니었음...
    지금에 비하면 태평성대였네요
    리얼 헬조선 경험중..

  • 33. ???
    '21.6.27 2:30 PM (180.67.xxx.163)

    아... 보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집이 없는건 똑같고...

    그때도 딱히 좋은건 없었다는거네요.

    그런데 왜 자꾸 그때로 돌아가려는걸까요?

  • 34. 그땐
    '21.6.27 2:3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대통령만 욕하면 됐어요.
    지금은 전국민이 서로 싸우게 됐죠.
    아주 피곤하고 시끄럽고요
    가장 짜증나는건 한것도 없는 사람들이
    제일 목소리가 크다는겁니다.
    지난정권때 세월호와 검찰적폐땜에 힘들었는데
    그거 해결한다고 들어선 지금 정권 뭐했나요.
    그렇게 무성한 소문으로 떠돌던게실체가 있는지 왜 안밝히는건지 설마했는데 결국 이용당한게 맞는거 같고요
    지금까지 못살던거 다 돈많은 사람들 탓이니 뒤집어보자가 민주당의 실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권력가진자들은 이권에 눈을 뜰수밖에 없으니 지들 먹을만큼 조금 먹으라 놔두면되요.
    민주당 lh사건 윤미향 보세요.
    기회만 오면 콩고물 긁어가는게 인간의 속성이예요.
    집값올라 세금 많이 내겠다가 정부지지자들 논리인데
    국민들이 집값올린적 없구요.
    그사람들 자기차례오면 더 아우성칠 사람들입니다
    자격없는 사람들이 목소리만 커서 노력하는 사람들 매도하는거 보고
    사람에 대해 기대했던 내가 어리석었다 생각되고
    아 구관이 명관이었구나 하고있네요

  • 35. ...
    '21.6.27 2:33 PM (61.99.xxx.154)

    왜 돌아가고 싶은지 모르니 문제인거죠

    좀 알고 그 마음 헤아려야 선거 참패 면할겁니다

  • 36. 그땐
    '21.6.27 2:3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대통령만 욕하면 됐어요.
    지금은 전국민이 서로 싸우게 됐죠.
    젊은이노인 부자거지 지역 남녀 모두 갈라서 싸우게 만든거 아주 피곤하고 시끄럽고요
    가장 짜증나는건 한것도 없는 사람들이
    제일 목소리가 크다는겁니다.
    지난정권때 세월호와 검찰적폐땜에 힘들었는데
    그거 해결한다고 들어선 지금 정권 뭐했나요.
    그렇게 무성한 소문으로 떠돌던게실체가 있는지 왜 안밝히는건지 설마했는데 결국 이용당한게 맞는거 같고요
    지금까지 못살던거 다 돈많은 사람들 탓이니 뒤집어보자가 민주당의 실체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권력가진자들은 이권에 눈을 뜰수밖에 없으니 지들 먹을만큼 조금 먹으라 놔두면되요.
    민주당 lh사건 윤미향 보세요.
    기회만 오면 콩고물 긁어가는게 인간의 속성이예요.
    집값올라 세금 많이 내겠다가 정부지지자들 논리인데
    국민들이 집값올린적 없구요.
    그사람들 자기차례오면 더 아우성칠 사람들입니다
    자격없는 사람들이 목소리만 커서 노력하는 사람들 매도하는거 보고
    사람에 대해 기대했던 내가 어리석었다 생각되고
    아 구관이 명관이었구나 하고있네요

  • 37. ...
    '21.6.27 2:34 PM (61.99.xxx.154)

    공정을 외치며 출범했건만
    부동산 하나 못잡아서 사회불평등을 이리 심화시켰으니...

    참 난감합니다 우찌 민주당만 잡으면 이 지경이 되는지.

  • 38. ???
    '21.6.27 2:34 PM (180.67.xxx.163)

    자영업자 망하는건 코로나때문이지않나요

  • 39. 코로나
    '21.6.27 2:34 PM (125.184.xxx.101)

    지금은 코로나 비상 시국이고 그 ㄸㅐ는 멀쩡한 시기였는데 비교불가죠
    다른 나라랑 비교하시던가...

  • 40. ???
    '21.6.27 2:35 PM (180.67.xxx.163)

    그럼 일베하고 싸워야지 친하게,지내요?

  • 41. ...
    '21.6.27 2:35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희 집은 흙수저인데 연봉이 높아요. 이명박근혜때는 몇년만 모으면 대출 조금 받아서 아이의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이사갈 수 있겠단 희망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강남과 강북의 집값이 너무너무 차이가 나고, 15억 이상 대출도 막히고 양도세며, 부대비용이 늘어나서 저희의 연봉은 더 높아졌지만 사실상 이사를 포기했어요. 그때는 꿈이 있어서 행복했고 지금은 행복한 가붕개라고 계획했던 모든 걸 포기하니까 또 나름대로 행복하달까? 그때도 행복했고 지금도 문재인과 김현미 등등 덕분에 행복해요. 또 청와대 인간들 보면서 재테크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인생의 교훈도 얻고요. 원글님 덕분에 다시 생각해보니 현재도 행복하구나, 크게 배운게 있구나 깨닫고 있네요.

  • 42. ㅠㅠ
    '21.6.27 2:35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이정도 내로남불은 아녔죠. ㅠ
    이정도로 사람들끼리 말꼬리 잡고 유치하게 굴진 않았어요.

  • 43.
    '21.6.27 2:36 PM (14.32.xxx.215)

    차치하고
    이렇게 갈라치기하고 서로 혐오하는 세상은 처음이에요
    노통때도 강남엄마들 사이에선 돌맞는다고 강다리 건너가지 말라곤 했지만 이정돈 아니었네요

  • 44. ..
    '21.6.27 2:36 PM (1.233.xxx.223)

    전국민 갈라치기는 일베들이 작업한 거죠.
    여성 현오 부추기는 일베들이 밀어서
    이준석 당대표 되는거 보세요.
    사회를 혼란하게 해야
    국짐이 유리해 질테니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안좋음.

  • 45. 그게
    '21.6.27 2:3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문제라는데 못알아듣네요.
    나만 옳고 니네는 다 적 일베 알바 벽창호들.

  • 46. 그땐...
    '21.6.27 2:38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집사면 비웃었어요
    기억안나시나...
    비웃던 인간들 다들 벼락거지됐다고 이제서야 징징
    다들 어디갔나
    집사면 바보라던 분들

  • 47. ???
    '21.6.27 2:38 PM (180.67.xxx.163)

    이해를 잘못하시는거같은데…

    그때…

    집값걱정이ㅡ없을때

    뭐가ㅡ좋았냐구요~

  • 48. ...
    '21.6.27 2:40 PM (211.226.xxx.247)

    일베로 몰라는 것도 지령이더만요. 비지지자는 일베로 몰아붙여서 선긋기 하라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6130056129046&select=...

  • 49. ???
    '21.6.27 2:40 PM (180.67.xxx.163)

    일베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ㅡ아니라

    인간으로 당연히 지켜야할 선에ㅡ관한 문제에요

    짐승들과 타협할수는 없죠

  • 50. ..
    '21.6.27 2:41 PM (122.34.xxx.16)

    이명박근혜는 국민의안전이나 생활에는 관심없고 지들 사리사욕채우는게 일순위였죠 근데 언론은 끽소리못하고 우쭈쭈만해대고 ...
    물,의료등 민영화하려고 난리였고 사대강사업으로 강 다오염시키고 건물날림공사하게 허가법 대폭완화시키고 박그네는 세월호발생하고 그당일날 뭐했는지 밝혀지지도않고 그유가족들 억울함풀어주진못하고 비아냥거리기나해대고 메르스등전염병때는 낙타를 조심하라는 헛소리나하고 일본에 진정성있는 사과요구는커녕 돈몇푼받고 무마하려하고 외국가서 패션쇼나해대며 국격 떨어뜨리고 최순실꼭두각시나하던 멍청한대통령이 있던 시대와 지금이 비교나 될수있는지 ~ 그들이 싼 ㄸ 치우느라 지금정권이 얼마나 고생하는데 만약 코로나가 이명박그네시절발생했다면 지금 일본꼴 났을거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51. ???
    '21.6.27 2:41 PM (180.67.xxx.163)

    비지지자라고ㅜ일베라고 한적 없는데~

    인간이 누구랑 싸우고ㅜ있는지 잘보시라는거에요

  • 52. .ㅇㄹ
    '21.6.27 2:41 PM (125.132.xxx.58)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에 우리가 왜 답글 달고 있는지.

    조선족 대깨는 글 좀 안 썻으면. 아까 답글 100개 달린 세금글이랑 말투가 똑같네

  • 53. ㅠㅠ
    '21.6.27 2:42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사시가 있어서 희망이 있었고,
    근혜때 공무원 연금 개정 해서 좋았고,
    그냥 부동산 공부 안해도 집사고 팔때 별 문제 없었고,
    친구끼리 모임 하면서 집 얘기 별로 한적 없었고요.
    (지금은 못 만나요)
    장관 자격없다고 하면 물러나기도 했고요.
    소위 기분이란 게 있었던것 같은데...덕분에 생각해보니 많네요....

  • 54. ...
    '21.6.27 2:42 PM (121.133.xxx.72)

    대깨문이 없어서 좋았어요

  • 55. ㅠㅠ
    '21.6.27 2:44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대깨문이 없어서 좋았어요 222222

    이게 젤 크네요

  • 56. ???
    '21.6.27 2:44 PM (180.67.xxx.163)

    ㅎㅎㅎㅎ

    아니 왜 그때 뭐가 좋았냐면

    전부 지금과 비교를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7. ???
    '21.6.27 2:46 PM (180.67.xxx.163)

    솔직히 말해봐요

    기억안나죠?

  • 58. 조계사
    '21.6.27 2:48 PM (110.70.xxx.87)

    지도에서 사찰을 싹다 삭제해줘서 좋았어요.

  • 59. ???
    '21.6.27 2:51 PM (180.67.xxx.163)

    무슨 소리에요?

  • 60. 어그로
    '21.6.27 2:52 P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아니 댓글들이
    지금과 대조해서 그때가 나은 이유를
    이렇게나 얘기하는데
    귓구멍에 피자를 쳐발랐나
    계속 그땐 좋았던 게 뭐냐니...
    대깨나 이따위라 극혐이지

  • 61. ???
    '21.6.27 2:53 PM (180.67.xxx.163)

    아.. 기독교도 편애하고 그랬죠

    아 진짜 쥐박이.. ㅎㅎㅎ

    아… 그걸 좋아하는 예수교인들이 있었나보군요,,

  • 62. 어그로
    '21.6.27 2:53 PM (114.203.xxx.20)

    아니 댓글들이
    지금과 대조해서 그때가 나은 이유를
    이렇게나 얘기하는데
    귓구멍에 피자를 쳐발랐나
    계속 그땐 좋았던 게 뭐냐니...
    대깨가 이따위라 극혐이지

  • 63. 좋은거
    '21.6.27 2:5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때는 몰랐죠.
    사람이 다 그렇잖아요. 지나봐야 아는거.
    그땐 세금걱정이라곤 1도 안했고
    정권이 바뀌면 세상이 깨끗해질거란 기대가 있었네요.
    진짜 적폐는 노력하지않고 남의꺼 거저 가지려는 사람들이란걸 이 정권 들어서서 알게 됐어요.
    그땐 노후대비 어느정도 해놨다 생각하고
    사소한일들로 일희일비 마음 뺏기며 살았네요.
    지금은 애들 생각하면 답답하고 내 노후도 어떻게 될지 너무 불안하기만 하네요.

  • 64. 국짐빠들은
    '21.6.27 2:55 PM (61.193.xxx.230)

    까마귀 고기를 잡수셨나? 지금 코로나로 전세계가 마비인걸 잊었나 봐요 ㅋ
    그 와중에 이 정도면 엄청 선방 했구먼
    자살은 갑자기 죽는 건가 ? 국짐빠들은 그런가?
    오랜기간 우울증이나 삶에 무기력해져서 그런 결정을 안타까운 결정을 하는거지
    할튼간 국짐빠순이들 머리 모지리인건 참 ㅉㅉ

  • 65. ???
    '21.6.27 2:56 PM (180.67.xxx.163)

    집값 걱정없던 그때를 다시 회상해보세요

    집이 없던 9년전 그때~

    집값 걱정 안하던 그때로 돌아갑니다..

    자… 당신은 지금 이명박그네ㅡ시절입니다..

    자…. 당신은 지금 기분이ㅡ좋습니다…

    자… 왜 가분이 좋나요..

    왜? 기분이 좋을까요> ^^

  • 66. 옜다
    '21.6.27 2:56 PM (211.231.xxx.206)

    이명박근혜때
    집도 사고 늘려서도 가서
    경단녀 직장도 얻었네요...
    지금 처럼 인구 절반이 넘는 무주택자들의
    피눈물은 없었죠..
    지나고 보니 이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근데 지금은?
    아무리 성실히 일해도 내집을 가질수 없어요
    원글님은 집없는 설움 아세요?

  • 67. 그때도 집값 안좋
    '21.6.27 2:57 PM (14.34.xxx.99)

    았어요.
    지금은 더올랐지만
    그때도 집값 안정화 못했다고 욕먹었는데

  • 68. ???
    '21.6.27 2:57 PM (180.67.xxx.163)

    그때ㅡ집이 있었네요. 죄송하지만 탈락~

  • 69. 지냐정권
    '21.6.27 2:5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때는 몰랐죠.
    사람이 다 그렇잖아요. 지나봐야 아는거.
    그땐 세금걱정이라곤 1도 안했고
    정권이 바뀌면 세상이 깨끗해질거란 기대가 있었네요.
    소수의 나쁜놈들이 세상을 흐리고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했던거죠.
    지금은 세상이 정말 썪었고 이기적인 인간들 많다는거,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겼어요.
    원글처럼 말귀 못알아듣고 나만 옳고 니들은 다 나쁜놈일베알바라는데 설득이 안되요.
    진짜 적폐는 노력하지않고 남의꺼 거저 가지려는 사람들이란걸 이 정권 들어서서 알게 됐어요.
    그땐 노후대비 어느정도 해놨다 생각하고
    사소한일들로 일희일비 마음 뺏기며 살았네요.
    지금은 애들 생각하면 답답하고 내 노후도 어떻게 될지 너무 불안하기만 하네요.

  • 70. 지난정권
    '21.6.27 2:5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때는 몰랐죠.
    사람이 다 그렇잖아요. 지나봐야 아는거.
    그땐 세금걱정이라곤 1도 안했고
    정권이 바뀌면 세상이 깨끗해질거란 기대가 있었네요.
    소수의 나쁜놈들이 세상을 흐리고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했던거죠.
    지금은 세상이 정말 썪었고 이기적인 인간들 많다는거,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겼어요.
    원글처럼 말귀 못알아듣고 나만 옳고 니들은 다 나쁜놈일베알바라는데 설득이 안되요.
    진짜 적폐는 노력하지않고 남의꺼 거저 가지려는 사람들이란걸 이 정권 들어서서 알게 됐어요.
    그땐 노후대비 어느정도 해놨다 생각하고
    사소한일들로 일희일비 마음 뺏기며 살았네요.
    지금은 애들 생각하면 답답하고 내 노후도 어떻게 될지 너무 불안하기만 하네요.

  • 71. 지난
    '21.6.27 3:07 P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정권 세월호 난리쳐서 전 민주당이 되면
    뭔가 조사나 뭐든 제대로 될 줄 알았어요.
    뭐 하나 바뀌었나요? 180석이여도 수술시 cctv하나 못하고.
    벼락거지 만들고 젊은이들 늙은이로 만들었어요.
    꿈이라는걸 빼앗았죠.
    그래놓고 반성이 없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반대만하던 사람들이 일하니 이모양 된겁니다.

  • 72. ???
    '21.6.27 3:07 PM (180.67.xxx.163)

    전혀 몰랐다면 이명박근혜때문에

    좋았던 기억은 1도ㅜ없었다는거네요?

    그쵸?

  • 73. .ㅎㅎ
    '21.6.27 3:08 PM (125.132.xxx.58)

    대통령 아들이라는 놈이 이 시국에 자기는 세계적인 작가라고 나라에서 내주는 지원금 공모해서 6900이나 타먹고 국민 약올리는 소리 안들어서 좋았다. 우리는 25만원도 탈락인데. 문재인 아들은 넘 예술가라 1400 6900. 그것도 무세금으로.

  • 74. ㅡㅡㅡㅡ
    '21.6.27 3:0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다음 대선에서 이명박근혜 대통령 갖게 될겁니다.
    이재명 내세우는 민주당이 자멸할테니까요.
    집값은 이명박근혜가 뭘 해서가 아니라
    떨어질때 되서 떨어질겁니다.

  • 75. .ㅇㄹ
    '21.6.27 3:10 PM (125.132.xxx.58)

    답글 보니 점점 사패네.

  • 76. ???
    '21.6.27 3:10 PM (180.67.xxx.163)

    그러니까 좋았던 기억은 1도 없는데

    그냥 돌아가고싶다는거네요

    지금은 넘 불행하니까.. 그쳐?

  • 77. 민트초코
    '21.6.27 3:10 PM (121.168.xxx.246)

    사업하던 사람들은 법인세 깍아줘서 좋았죠.
    그때는 조금 무모한 직원도 뽑았다고 형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키울 수 있다 생각한거죠.
    지금은 그럴 수 없죠.
    처음부터 인건비이상 일 못하면 못 뽑는거에요.
    이런게 답답한거죠.
    규제 풀어주는게 많아서 노동시장이 유연했어요.

  • 78.
    '21.6.27 3:13 PM (118.235.xxx.36)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구만
    모든게 이번정부탓

  • 79. ???
    '21.6.27 3:14 PM (180.67.xxx.163)

    맘대로 자를수있어서ㅜ좋았다는거네요.

    비인간적인 사회가 이익면에선 더 좋았을테니..

    그런 세상으로ㅜ다시 돌아가고싶다는거네요

  • 80. ???
    '21.6.27 3:15 PM (180.67.xxx.163)

    하지만 그 분은 집은 있었을테고…


    궁금한건.. 그때도 지금도 집이 없는 분들이

    그때 집값 걱정없던 그때 그 당시

    좋았던게ㅡ뭐냐는거죠.

    이명박그네때문에…

  • 81. 징글징글
    '21.6.27 3:16 PM (223.62.xxx.123)

    대깨문이 없어서 좋았다구요 3333

  • 82. ㅅㄴ
    '21.6.27 3:23 PM (115.143.xxx.196) - 삭제된댓글

    집값이 좋으면 다 좋은 것
    미친 정권땜에 깨달았음

  • 83.
    '21.6.27 3:26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사시 있어 좋았구요.
    공무원 연금 개혁 했구요.
    부동산 정책 매번 공부 안해도 이사 그냥 갔구요.
    이상한 장관 욕하면 물러났구요.
    정치빽 으로 들어온 애들은 최소 그 임기 끝나면 양심상 관뒀구요.
    월세전세 이 정도 아녔고, 세입자 주인 무조건 싸울 일은 없었고요.
    세입자 내보내려고 몇천 쥐어줄 이유 없었고요.
    세금 쌌고요.
    회사 부근에 망하는 집도 드물었고,
    대깨문이란 것도 없었고 내로남불로 자기 말만 맞다고 하면 역 쳐먹는게 당연한 세상이였고,
    말꼬지 잡는 사람은 정신병자 취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84.
    '21.6.27 3:28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사시 있어 좋았구요.
    공무원 연금 개혁 했구요.
    부동산 정책 매번 공부 안해도 이사 그냥 갔구요.
    이상한 장관 욕하면 물러났구요.
    정치빽 으로 들어온 애들은 최소 그 임기 끝나면 양심상 관뒀구요.
    월세전세 이 정도 아녔고, 세입자 주인 무조건 싸울 일은 없었고요.
    세입자 내보내려고 몇천 쥐어줄 이유 없었고요.
    세금 쌌고요.
    회사 부근에 망하는 집도 드물었고,
    대깨문이란 것도 없었고 내로남불로 자기 말만 맞다고 하면 욕 쳐먹는게 당연한 세상이였고,
    말꼬리 잡는 사람은 정신병자 취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85. 징글징글
    '21.6.27 3:28 PM (125.185.xxx.53) - 삭제된댓글

    의식주가 왜 살아가는데 기본이겠어요?
    삶의 터전을 망쳐놓고 남탓만하고 반성이 없어요
    이전정권에선 정부 정책 비판하면
    깨시민이라고 하더니
    이번정권에선 토왜 일베 벌레취급 하네요
    자기반성부터 하고 국민들 적폐취급 하세요

  • 86. 아웃
    '21.6.27 3:31 PM (125.191.xxx.148)

    좌파 머리텅빈 더만당 시녀인데
    굳이 댓글 줄필요가?

  • 87. ㅎㅎㅎ
    '21.6.27 3:35 PM (125.130.xxx.222)

    대깨문이 없어서 좋았어요 33333

    조로남불.조만대장경 꼬라지 안봐서 좋았고

  • 88. ======
    '21.6.27 3:35 PM (211.231.xxx.206)

    이나라 국회의원질을 하면서
    북한과 전쟁나면 북한 돕자는
    누구 잡아가둘때
    속이 시원~~~~

  • 89.
    '21.6.27 3:36 PM (106.101.xxx.236)

    집이 ..재산이..
    단지 돈때문에 ..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현정부를 비판한다고 판단하는것은..
    현정부는 돈이라면 무슨일이든하고 계시다는 반론이신가요..
    현정부나 지지자들은 돈이라면 위안부할매도 팔아드시겠지만
    대한민국국민은 돈때문에 모든것을 판단내리진 않아요..
    원글 반성하시오..

  • 90. ㅋㅋㅋ
    '21.6.27 3:5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아오,,,, 알밥들 대답 들어 뭐하게요
    그때와 지금 다른건 이렇게 집값으로 민심 선동해 지지율 떨어뜨릴려는 알밥들의 존재를 거의 몰랐던거겠죠.
    지들이 원하는게 정권바꿔서 또다시 SNS사찰 당하고 세금 한두푼 줄여주는척하다 뒤로는 국민들 세금 수조원을 꿀꺽할 계략만이 그득한 적폐들에게 몇년 지나면 결국은,,,, 의료민영화에 사회전반이 또다시 당했구나 느끼는 대환장파티 겪고서야 깨닫겠죠

  • 91. . . .
    '21.6.27 3:54 PM (223.62.xxx.181)

    원글님...싸이코패스 검사 해보세요

  • 92. ㅇㅇ
    '21.6.27 4:00 PM (175.223.xxx.135)

    원글님...싸이코패스 검사 해보세요2222

  • 93. ..
    '21.6.27 4:15 PM (106.102.xxx.219)

    좌파들 선동질,데모질 빼고 다 좋았어요.왜요? 문정권을 겪어보니 더 알겠습디다.

  • 94. 이명박 박근혜때
    '21.6.27 4:41 PM (121.190.xxx.38)

    온 언론이 정권에 아부하느라 또는 무서워서 끽 소리도 못했어요
    나라가 너~무 조용한거 그거 좋았네요

  • 95. ...
    '21.6.27 4:44 PM (118.235.xxx.11)

    사시 있어 좋았구요.
    공무원 연금 개혁 했구요.
    부동산 정책 매번 공부 안해도 이사 그냥 갔구요.
    이상한 장관 욕하면 물러났구요.
    정치빽 으로 들어온 애들은 최소 그 임기 끝나면 양심상 관뒀구요.
    월세전세 이 정도 아녔고, 세입자 주인 무조건 싸울 일은 없었고요.
    세입자 내보내려고 몇천 쥐어줄 이유 없었고요.
    세금 쌌고요.
    회사 부근에 망하는 집도 드물었고,
    대깨문이란 것도 없었고 내로남불로 자기 말만 맞다고 하면 욕 쳐먹는게 당연한 세상이였고,
    말꼬리 잡는 사람은 정신병자 취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222222

  • 96. ///
    '21.6.27 4:57 PM (211.104.xxx.190)

    딱보니까 40대 남자 대깨문이네. 나이많은 여자들
    놀려먹으려고 들어와서는 댓글마다 조롱하는꼴이라니
    모든것이 그시절이 지금보다 더 살기좋았다.
    됐냐? 이할일없는 사람아

  • 97. 이명박
    '21.6.27 5:00 PM (121.168.xxx.246)

    정부는 좋은일 많이 했다봐요.
    공무원들 줄이려는 시도도 했었죠.
    솔직히 루팡들 엄청난거 다 알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이 엄청 반대해서 못했을거에요.

  • 98. ㅇㅇ
    '21.6.27 5:07 PM (211.41.xxx.65)

    적어도 노력도 안한 비정규직들 저런식으로 정규직 만들어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는 안했죠. 그러면 시험왜봐요! 성적 왜 내요? 등급ㅇㄴ 왜만들어요. 집없고 돈없고 가난한순으로 대학가고 취업하지.

  • 99. 이 원글
    '21.6.27 5:12 PM (39.7.xxx.209)

    어그로잖아요. 유명한 아이피
    먹이금지요

  • 100. 안좋은걸 물어봐
    '21.6.27 5:20 PM (182.227.xxx.46)

    차라리 이명박그네 시절에 지금보다 안좋았던게 뭐냐고 물어봐요.
    좋았던게 뭐냐고 물어보니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잖아요.
    안좋은게 뭐였나 물어보는게 훨씬 간단하지 않겠어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안좋은게 뭔지 떠오르질 않네..
    답이 됐수?

  • 101. ....
    '21.6.27 5:30 PM (1.230.xxx.113)

    집값이 뭐가 좋아요. 계속 오르고 있었고
    차이가 있다면 얼마가 오르든 계속 사고팔수 있도록
    미친듯이 규제 안하고 대출 풀어준거죠.
    그러다 나라 망하게 생기면, 민주당 정권이 잡아서 그거 수습하면서 국민들한테 대신 욕먹고
    또 친일구김당 정권 잡으면 너나나나사라~~~~돈풀고,
    온 국민들이 투기에 빠져들게 하고.
    법인세는 깎아도 종부세는 안 깎으면서 언론하고 짜고 세금 깎아주는 척 언플하고.

  • 102. 안좋은걸 물어요22
    '21.6.27 5:36 PM (223.33.xxx.233)

    국민이 이렇게 둘로 나뉘어 서로 헐뜯지 않았죠
    지금은 너무 피곤해요
    장관이름이니 누구니 알지도 못했고
    지금처럼 윤석열이니 그걸 쳐내려고 칼춤만 추다 쫓겨나온 추미애니 이런 피곤한 꼴 보지 않아도 됐죠
    김현미같은 비전문가가 국토부에 앉아 헛소리하는거 보며 열받지 않아도 됐고 통계청장 바꿔서 통계맛사지하고
    대국민 상대로 대통령이 서울 집값 14프로 올랐네 어쩌네 맹한 소리 하는 거 안들어도 됐고요
    임사자 등록하면 혜택줄께 하다가 입싹 닫아서 멘붕 만들고
    열심히 사서 부동산 일군 사람들에게 투기꾼 적폐 프레임 씌우면서 본인들은 뒤로 투기.

    잡혀가긴 뭘 잡혀가요? 이명박 임기때 친형 이상득 의원 구속된거 몰라요? 지들편 감싸려고 공수처 부득부득 설치하고 지금 한 일이 뭔가요

    한마디로 공정과 정의가 지금보다 살아있던 그리고 희망도 있던 사회였죠

  • 103.
    '21.6.27 8:59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집값 하나로도 너넨 충분히 아웃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9626 고층 건물 공사장 앞을 못 지나가는데 저 같은 분 있나요 3 ㅇㅇ 2021/06/30 717
1219625 (동영상)인사동서 조선금속활자 1천600점..가장 오래된 한글활.. 17 ... 2021/06/30 1,740
1219624 약점 많은 후보는 이래서 안된다고요. 21 .. 2021/06/30 2,426
1219623 대학병원 접수? 4 Aa 2021/06/30 957
1219622 그냥 하위40프로도 소득세를 내면 돼요 33 ㅇㅇ 2021/06/30 2,646
1219621 양평 한정식 추천 4 happyh.. 2021/06/30 1,583
1219620 나라에서 월급받는 생활보호대상자, 공무원등 은 재난지원금 주지 .. 4 재난지원금 2021/06/30 1,314
1219619 아파트 옵션 인덕션 선택 Oo 2021/06/30 804
1219618 지원금.. 너무 화나요 39 자유 2021/06/30 7,270
1219617 비가 느무 많이 오네요 8 2021/06/30 2,442
1219616 베이킹소다 어디에 이용하면 좋을까요 8 ㅓㅏ 2021/06/30 1,319
1219615 요즘 배추 한포기 값이 얼마쯤 하나요? 3 .. 2021/06/30 1,005
1219614 어머 비가 엄청 와요… 11 날씨 2021/06/30 3,266
1219613 김의겸 강남에 집샀네요 36 허참 2021/06/30 3,341
1219612 인천시의회, 조선일보 구독 취소 결의안 채택 11 기레기아웃 2021/06/30 866
1219611 먹고싶은거 먹는게 부러워요. 2 과거 2021/06/30 2,062
1219610 경찰, 현직 검사 첫 압수수색... 조국, 이젠 검찰 비리 못 .. 6 ... 2021/06/30 1,208
1219609 역도 선수 장미란 기사보셨어요? 못 알아보겠어요. 15 나비 2021/06/30 6,181
1219608 김건희 "쥴리할 시간도 이유도 없었다" 41 ㅇㅇ 2021/06/30 7,364
1219607 실손보험오늘이라도 6 실손보험오늘.. 2021/06/30 1,642
1219606 마켓컬리반조리식품은 4 반조리 2021/06/30 1,513
1219605 제과제빵 자격증 준비...전자렌지 겸용 광파오븐으로 연습 가능한.. 4 ... 2021/06/30 950
1219604 인사동에서 해시계(천문시계) 물시계 금속활자 발굴 3 대박 2021/06/30 888
1219603 다이렉트 보험 2 자동차보험 2021/06/30 819
1219602 나이 마흔 중반에 애착인형이 생겼어요. 9 머선일이고... 2021/06/30 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