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재는 자식농사만큼은 잘지었네요

휴일잘보내세요 조회수 : 8,224
작성일 : 2021-06-27 11:51:51
짐 나혼자산다 재방보는데



허재아들나오네요







어머 얼굴도잘생기고 훈훈해라



아빠닮아 키도크고



부럽당 부러웡 젠장



이런걸두고 밥안먹어도 자식들보면 배부르고



든든하다하는거겠죠







하긴 허재도 젊을적 한인물했죠



이미지세탁해서 나오는건얄밉지만



인성에비해



자식복만큼은 있네요
















IP : 112.156.xxx.23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1.6.27 11:5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집은 허재는 씨만뿌렸고
    농사는 부인이 다했죠

  • 2. ...
    '21.6.27 11:53 AM (58.120.xxx.66)

    이런 글도 보기 식상해요
    연예인자식들 방송나오는거 너무 싫어요

  • 3. ㅇㅇ
    '21.6.27 11:53 AM (119.198.xxx.60)

    부인을 잘 얻은 복이

    자식농사로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 4.
    '21.6.27 11:5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결혼도 잘했죠
    그 부인이 철없는 남편과
    운동하는 아들 둘 키우느라
    생고생했죠

  • 5. ..
    '21.6.27 11:58 AM (221.153.xxx.178) - 삭제된댓글

    농구선순데 180이면 너무작죠
    그걸 메우려니 빡세게도 훈련하더라구요
    열심히사는건 보기좋았어요

  • 6. ㅇㅇ
    '21.6.27 12:0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신혼때 화면가끔잡히던 그집부부모습
    딱봐도 허ㅈ가 부인 무시하던게 보일정도 이던데요
    솔직히 연예인들 하고 사귀던 사람이
    일반인 눈에 차겠어요
    연예인 결혼했으면 ㅎㅈ성격에 벌써 이혼했을지도

  • 7. ...
    '21.6.27 12:00 PM (115.139.xxx.42)

    와이프 정말 어떤분인지 궁금...
    젊은 시절 음주운전에 폭행에 한 성격하는 남편두고 아이둘 거의 혼자 키운거 같은데 너무 잘 키웠어요
    훈련하는 체육관(?) 바로앞에 집을 얻어서 나와 살았다는데 그게 오히려 더 아이들에게는 득이되었나 싶기도 하구요..아버지 안닮았으니ㅋㅋ 허재는 참 말년에 왠 복인가요~

  • 8. 둘다
    '21.6.27 12:00 PM (116.125.xxx.188)

    자기 실력으로 거기까지 올라간건 인정해요
    넘사벽 실력인
    허재 아들에서 자기 이름 거는 농구선수 됐으니까요

  • 9. 완소윤
    '21.6.27 12:04 PM (222.239.xxx.147)

    아들이 완전 멋지더라구요 아빠보다 인물도 훨 낫구요

  • 10. 글쎄
    '21.6.27 12:05 PM (121.188.xxx.245)

    예전 인터뷰 보면서 느꼈던게 자신이 부모사랑 최고로 받은사람이라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어요. 가정생활은 타인이 밖에서 보는것과 많이 달라요. 아이들과 저장도로 친하다는건 그만큼한거리고봐요.

    세상에 저런남편이 어디있냐는 칭송듣는 남편 집에서는 가부장적이고 솔직히 ㅁㅊ놈이라 자식들 어느 누구도 말도 안썩어요.

  • 11. ㅇㅇ
    '21.6.27 12:16 PM (23.251.xxx.223)

    애비가 음주운전상습범인데 무슨 자식농사 잘지어요? 기어나오는 그 삼부자 다들 꼴도보기 싫다고하는데 82에 그부인이 있나봐요 왜 계속 음주운준 아들글 올려요?

  • 12. 별로
    '21.6.27 12:21 PM (142.93.xxx.153)

    허재아들 코만큰 부리부리한얼굴 징그럽던데 그만나오길 바래요 쳐먹는거밖에 보여줄게 없고 핵노잼

  • 13. 어휴
    '21.6.27 12:21 PM (211.218.xxx.241)

    질투들 쩐다
    아들이 아버지 경기보면서 감탄하고
    배우려고하고 자식키운 보람있겠다
    싶던데요
    인물좋고 실력있고

  • 14. 허훈
    '21.6.27 12:24 PM (210.106.xxx.27)

    재능도 타고났지만 노력이 어마어마하네요 그러니깐 시즌 mvp에 현재 프로농구 탑이겠죠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자존감 강한 마인드가 운동선수하기 좋은 성격이네요 실력도 좋고 외모도 훈훈하고 인기도 많고 허재가 복이많네요

  • 15. 외모만
    '21.6.27 12:28 PM (106.102.xxx.60) - 삭제된댓글

    보고 평가하나요?
    편집의 힘입니다
    나쁘게 편집하면 나쁜놈 돼요
    방송만 보고 평가했다가 뒷통수 맞은 대표적 인물이 오세훈
    그 당시 외모만 보고 얼마나 찬양들을 했던가요
    방송은 방송으로만 영리하게 보세요

  • 16. ..
    '21.6.27 12:29 PM (110.70.xxx.116)

    김명민하고
    똑같이 생겼어요ㅎㅎ
    영상 내도록 자아도취가 넘 심해서
    진짜 비호감이였는데
    마지막쯤에 경기장면 보여주는거보니
    농구 엄청 잘하더군요.

    실력이 좋으니
    자아도취도 이해감ㅋㅋ

  • 17. ...
    '21.6.27 12:32 PM (58.120.xxx.66)

    여기 허재 주변인 있는듯
    한번씩 허재가족 찬양글 ㄷㄷ

  • 18.
    '21.6.27 12:35 PM (223.38.xxx.238)

    주변인??
    티비서만 본 저도 아들보니 부자사이 좋아보이던데..
    큰아들은 맏이답개 차분해보아더니 둘째는 막내라 그런지 귀엽드만요.
    본인커라어가 있으니 나온가지 뭔 부모닥에 반송한다고….

  • 19. ㅎㅎㅎ
    '21.6.27 12:48 PM (115.40.xxx.89)

    아들들 잘키웠던데요ㅎㅎ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많이 나던데 잘생기고 애교도 많고 성격도 서글서글
    거기다 지금 국내농구 선수중 최고 실력이라던데

  • 20. 허재가
    '21.6.27 1:00 PM (125.134.xxx.134)

    음주운전을 세번해서 그렇지 솔직히 인물도 너무 딸리는 편도 아니고 탈모가 살짝 오긴 함 선수로써 실력있죠. 일단 한국은 좀 생기고 봐야함. 허재아들도 허재도 못생기면 실력좋아도 예능에서 편집 잘해도 안좋아함
    허재가 음주운전을 세번해서 그렇지 철 없는 남편은
    아님. 일단 본업은 꾸준히 기가막히게 잘 하고 경제적으로는 섭섭하게 한적 없었겠지
    운동선수 타고난것도 있어야 하지만 노력을 해야죠

    아버지가 집에서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중간역할을 잘 했겠죠
    예전에 여기서 남편 얼굴표정 날카로워지니깐
    딱 얼어붙어있더라는 후기도 봤는데
    허재가 다혈질에 욱하는 부분도 있어서 많이 참고
    두리뭉실하니 넘기고 아들들 앞에서 아빠 체면은 살려주는 부분도 많았겠죠
    오죽하면 허재 아버지가 옛날에 연예인 며느리는 절대 안된다고 못박았을까.

  • 21. ㅎㅎㅎ
    '21.6.27 1:03 PM (115.40.xxx.89)

    실력도 없으면서 연예인되려고 좋은 대학 가려고 방송 나오는 연예인2세랑은 달라요
    허재 선수 아들들은 본인 실력들이 국내농구에서 1인자에요
    지금 시즌 오픈 전이고 농구 인기 올리려고 방송 나오는 중인걸로 알아요
    방송 아니였으면 저 선수들이 국내농구 1인자인줄 알았겠어요
    90년대 농구 인기 한참 많을때 잠깐 관심 가지다가 이제는 농구에 관심 끊고 살았는데 이번에 허재 아들들 방송 나오는거보고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농구선수에 대해 알아보고 관심 가져보니 농구 진짜 인기 없어졌던데요
    농구도 다시 인기 많아져서 예전처럼 많이들 보면 좋을꺼 같아요

  • 22. 기다리자
    '21.6.27 1:03 PM (61.102.xxx.53)

    전 허 웅이 형제만 보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절리 피어 올라와요.
    반듯한 외모와 출중한 농구실력에
    사이좋은 가족모습,
    앞으로 자주 보고싶네요.

  • 23. ㅡㅡ
    '21.6.27 1:17 PM (211.49.xxx.143)

    나혼산 보니 잼있던데요
    타고난 것에 노력까지 더하니 갓벽.
    근데 농구선수치고 키 작아 보이던데 아닌가요?
    외모나 하는 행동 보고 20대 초반인 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나이는 좀 있네요

  • 24. ...
    '21.6.27 1:1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자주 나와주면 농구에 사람들이 관심도 가지게 되고 ... 구단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나가게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 보니까 아들 둘이 농구 실력은 있는것같더라구요 ... 저도 방송 보면서 그아들들알았으니... 농구계에서도 저렇게 홍부 자주 해주면 뭐 자기네들도 나쁠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저도 115님 같은생각 들더라구요 ...

  • 25. ...
    '21.6.27 1:21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자주 나와주면 농구에 사람들이 관심도 가지게 되고 ... 구단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나가게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 보니까 아들 둘이 농구 실력은 있는것같더라구요 ... 저도 방송 보면서 그아들들알았으니... 농구계에서도 저렇게 홍보 자주 해주면 뭐 자기네들도 나쁠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저도 115님 같은생각 들더라구요 ...특히 나혼자 산다 이런 프로들은 홍보에 아주 좋은 프로일듯 싶구요 .. 나이는 20대 초반이 될수가 없죠..ㅋㅋㅋ둘다 대학교 졸업하고 프로팀에 있는거 아닌가요..ㅋㅋ

  • 26. 방송 편집은
    '21.6.27 1:2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가능하지만
    그 아들들 인생 커리어는 편집 못하죠.
    와이프 완잔히 믿고 자식들 뒷바라지하는데 말안보탠게 똑똑한거죠.
    제일 똑똑한 남자는 자기보다 똑똑한 와이프 얻어서 완전히 신뢰하고 공도 돌리는 거죠.
    허재 말끝마다 웅이엄마가 다했다 애들한테도 엄마가 해줬네 엄마가 엄마가~ 하는거보면 설정상 웃길라고 당하는 남편역 해주는거지 둘이 사이 좋아보여요.
    부모덕에 방송 꽂아줘도 맥커터하는 애들 학력도 부모가 만들어줘야되는 애들 보다가 허재아들들 보니까 너무 이쁘던데요.

  • 27. ..
    '21.6.27 1:26 PM (222.236.xxx.104)

    근데 자주 나와주면 농구에 사람들이 관심도 가지게 되고 ... 구단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나가게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 보니까 아들 둘이 농구 실력은 있는것같더라구요 ... 저도 방송 보면서 그아들들알았으니... 농구계에서도 저렇게 홍보 자주 해주면 뭐 자기네들도 나쁠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저도 115님 같은생각 들더라구요 ...특히 나혼자 산다 이런 프로들은 홍보에 아주 좋은 프로일듯 싶구요 .. 나이는 20대 초반이 될수가 없죠..ㅋㅋㅋ둘다 대학교 졸업하고 프로팀에 있는거 아닌가요..ㅋㅋ 배구계에도 쌍둥이 자매 그런과거 없었으면... 둘이엄청 나왔을것 같아요 ...

  • 28. 매니큐어
    '21.6.27 1:52 PM (124.49.xxx.36)

    연예인부모덕에 잘나가고 덕보는 2세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허웅. 허훈은 논구도 잘해요. 찐실력이죠. 그래서 허재랑 별개로 평가되고 인정받는거예요. 농구도 그저그럭인데 얼굴밀 믿고 나오거나 아빠만 믿고 나오면 사람들이 보겠어요?

  • 29.
    '21.6.27 2:27 PM (122.44.xxx.188)

    보는 사람 민망하게
    성인 세 남자가 애들처럼 말을
    경어고 뭐고 없이 마구 해서
    대체 어찌 키웠길래 싶던데ㅎ

  • 30. ...
    '21.6.27 4:02 PM (222.236.xxx.104)

    부모자식간에 허물없이 지내는게 나쁜가요 .??? 서로 애틋하게 생각하고 사는게 더 중요하지... 전 아직 자식 낳아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지내는것도 나빠보이지는 않던데요 ..

  • 31.
    '21.6.27 4:45 PM (223.38.xxx.111)

    허재아들 얘기만 듣다가 유투브 정주행했네요
    넘 훈훈하고 이상적인 가족
    아빠의 사랑과 엄마의 헌신으로 부러워서리
    일단 유쾌해서 즐겁고 잘생겨서 눈호강하고
    디스하시는분은 속이 베베 꼬여서 그러신듯

  • 32. ......
    '21.6.27 4:49 PM (125.136.xxx.121)

    아들하고 사이좋아보이던데요.엄마 아빠가 다들 자식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 33. 김명민 아들
    '21.6.27 5:44 PM (182.227.xxx.46)

    저 위에 김명민이랑 똑같이 생겼다는 댓글 보니 반갑네요. ㅎㅎ
    저도 보면서 김명민 아들이라면 딱 믿겠다 싶게 너무 닮았다 싶었는데 남편이 어이없다는 듯이 단칼에 하나도 안 닮았다고 무안을 줬거든요.
    암튼 눈썰미라곤 없는 남편 같으니 ㅉㅉ

  • 34. 허재가
    '21.6.27 7:2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욱하는 성격으로 말이 많네요
    몰랐는데 서정훈도 그렇고 견제가 많아서 경기중에 많이 맞는다고 했어요 모르게. 그게 쌓이니까 예민해진다고.
    그리고 방송 일부러 나오는거 맞아요. 농구 홍보차. 미디어 나오는거 구단에서 적극 밀어주고 인센티브도 있다고 얼핏 들은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요. 농담일 수 있어서.
    배구도 저변 확대하느라 선수들 방송하기도 하고.
    허재 안먹어도 배부를거 같아요. 아들 둘다 국내 정상급으로 키우기 힘들텐데.
    저번에 부인 살짝 방송나올 때 보니까 유명인 아내들하고 좀 달라 보였어요. 현실엄마 같은. 아들들 뒷바라지 잘 했네요.

  • 35. ㅇㅈ
    '21.6.27 9:10 PM (221.153.xxx.233)

    그 두 형제들 스테판커리 챌린지 성공하는거 보고 헉했어요.
    그 장면보니 아빠빽이라는 생각이 쏙 들어가네요.
    아빠보다 성실하고 성격좋아서 자식농사 잘 지은건 맞는거 같아요.
    근데 나혼산에서 허재 농구하는 장면보니 그당시 허재 농구는 아들들이랑 비교가 안되게 신들린 듯 하더라구요.
    실력만 놓고보면 농구대통령소리 들을만 해요

  • 36. ..
    '21.6.28 3:34 AM (58.148.xxx.236)

    아빠와 아들사이가 좋더라구요
    꼰대아빠라면 저렇게 못하죠.
    보기좋고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8679 80년대 초, 중반 고교시험때 9 시험 2021/06/27 1,343
1218678 “이낙연의 약속” 책 구매해야겠어요 15 책구입 2021/06/27 676
1218677 전재산을 다 남편명의로 해도 나중에 이혼시 괜찮아요? 16 firenz.. 2021/06/27 6,211
1218676 세상에.. 불안장애가 저한테 왔네요 7 .. 2021/06/27 5,881
1218675 수저 놓는 법 9 .. 2021/06/27 5,861
1218674 테블릿 s7+ 쓰시는 분 5g lte 차이 2 노안 2021/06/27 466
1218673 목동 펜트하우스 이름 찾아요. 9 파란하늘 2021/06/27 2,066
1218672 파트타임 알바도 4대보험 드나요? 5 ㅇㅇ 2021/06/27 2,921
1218671 이재명 스캔들 논란에도 압승, 당선직후 인터뷰 논란 sbs 10 3년전인터뷰.. 2021/06/27 2,710
1218670 전기세가 허덜덜 5 인덕션 2021/06/27 3,499
1218669 불륜으로 사임 7 ㅇㅇㅇ 2021/06/27 7,120
1218668 40대정도 됨 저렴이보세는 안입는게 낫나요? 14 .. 2021/06/27 6,791
1218667 1차 백신접종은 별 효과가 없나요? 5 코로나 2021/06/27 2,073
1218666 휴대폰 속 사진 인화하기 가르쳐주세요 6 컴반맹 2021/06/27 1,113
1218665 집안에 두는 휴지통 어떻게 관리하세요? 7 ^^ 2021/06/27 3,094
1218664 30도인데 더워서 나가요 9 ... 2021/06/27 3,299
1218663 농가살리기란 곳이 뜨길래 가입했더니 1 아세요? 2021/06/27 1,779
1218662 몸이 마취주사 약하게 맞은듯 감각이 둔해졌어요 6 이상 2021/06/27 1,574
1218661 좋아하지 않는 음식... 2 ... 2021/06/27 1,330
1218660 예전엔 아파트만 좋아했는데.. 8 음.. 2021/06/27 3,447
1218659 변리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4 .. 2021/06/27 3,414
1218658 비뇨기과 정기적으로 다니는남친 16 D 2021/06/27 4,401
1218657 어깨넓은이 이 원피스 피해야겠죠..? 23 2021/06/27 4,700
1218656 집밥을 너무 사랑하는 남편 3 ㅠㅠ 2021/06/27 4,062
1218655 전남 한농연‧한여농 이낙연 전 대표 지지 5 ㅇㅇㅇ 2021/06/27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