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담가주셔서 먹는데 맛있어요. 매실보다 특유의 향이 적고 상큼해서 고기 요리에도 넣어요.
삼개월후 부터는 먹어도 되는데 일년후쯤 먹으면 더 맛있을거예요. 희석해서 쥬스로 마셔도 좋고 매실청처럼 요리할때 사용해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