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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각장애인들은 자기가 생리하는지 어떻게 아냐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 조회수 : 5,402
작성일 : 2021-06-27 05:47:35
이건 와디즈 펀딩으로 이미 나왔던 상품인데 호응을 못 받았던 상품 광고에
나왔던 내용이에요. 상품화해서 돈을 번다기보다 진짜로 시각장애인 여성에게 도움이 되려고 생각하다 올린건데 바로 지워졌네요.
성별 여자고 82에서 글도 여러개 썼고요. 이해가 안가는건 19금 글도 여기 줄장 올라오는데 시각장애인 그리고 생리란 글을 썼다고 지워지나요?

이분들을 실제로 겪는 불편함일건데 해결 방한으로 얘기가 안나올 수 없는거잖아요.분명 왜 여기다 글썼나 태클걸건데 82분위기가 편하고 피드백 얻기가 좋아서요. 저 글 여기다 많이 썼고 조언도 받았거든요.
글지기님도 분명 저 여자인거 보이실텐데 그 글을 지우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반대로 얘기해서 시각 장애인들은 얼마나 상처받을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생리같은 매일의 불편함조차 거론되기 힘든데 난 눈이 안보여서 내불편함은 삭제될 정도로 입에도 담기힘든거구나 이렇게 상처받을 생각 못해보셨어요?

저 여잡니다.그리고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생리를 알까,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이리 썼습니다.아시는 분이 시각적으로 갑자기 안 좋아지셨는데 점자책도 구해주고 하다보니 얼마나 시각장애인 분들이 불편하셨는지 알게됐고
시각장애인 생리 관련 상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이년전인가 와디즈에 올라와서 찾기가 힘들고요. 여긴 어떤 기준으로 글이 용납되고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단순한 몇회원의 불편함과 이기심으로 정말 불편한 사람들의 삶은 무시돼어야 하는군요. 다시 말씀 드려요.여잡니다.여자라도 모든 여자들이 생리때 어떤 경험을 하는지 몰라요.전 자각하기 전에 생리통,두통 없고 냄새는 조금나고 솔직히 보기 전까진 모를것 같아요.날짜 딱딱지켜 안나고요 미드나이트,대형쓰고 오일이상 안나옵니다.되셨나요?
IP : 223.38.xxx.2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7 6:11 AM (118.37.xxx.38)

    처음에 단어 실수하셨을 때
    신고가 많이 들어간 듯 합니다.
    원글님 뜻은 잘 알겠어요.

  • 2. ...
    '21.6.27 6:13 AM (223.38.xxx.75) - 삭제된댓글

    그럼 피드백좀주세요ㅜㅜ

  • 3. ...
    '21.6.27 6:17 A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그럼 원래 글에 대한 피드백좀 주세요. 시각장애인이 생리를 알수있는 방법이 통증,냄새뿐이 없을까요?

  • 4. ...
    '21.6.27 6:18 AM (223.38.xxx.206)

    그럼 원래 글에 대한 피드백좀 주세요. 시각장애인이 생리를 알수있는 방법이 통증,냄새뿐이없을까요?

  • 5. ...
    '21.6.27 6:22 AM (112.214.xxx.223)

    진짜 시각장애인에게 필요한걸 만들고싶으면
    비시각장애인이 아니라
    시각장애인을 상대로 의견을 들으세요

    여기에 시각장애인이 몇명이나 있겠어요?????(

  • 6. 느낌
    '21.6.27 6:35 AM (223.62.xxx.158)

    느낌으로 알겠죠, 그런분들은 일반인들보다 더 예민할테니까

  • 7.
    '21.6.27 6:51 AM (39.7.xxx.239)

    여기서 피드백 얻는 것보단 112님 조언대로 직접 쓰실 분들 대상으로 문의하는 게 나을 듯요 회원카페를 한번 알아 보시는 게. 전 비시각장애인이지만 일주일 전부터 달고 기름진 음식 땡기고 식욕폭발에 몸이 붓고 생리 시작하면 몸에서 혈이 빠져 나가는데 당연히 느낌으로 알죠.

  • 8. io
    '21.6.27 6:53 AM (203.254.xxx.131)

    그런생각은 오십평생해보지 않았는데 그런 불편함이 있겠네요.
    하지만 그런 의견은 시각장애인 본인이나 그 분들을 도와주시는 주변분들께 여쭈어 보는편이 훨씬 도움될것같네요.

  • 9. 제 언니가
    '21.6.27 7:46 AM (180.68.xxx.158)

    맹인이예요.
    물어봐 드릴까요?
    어떤 내용인지 모르지만,
    저도 몰라요.
    물어본적이 없이니까요.
    무슨 목적인지 모르지만,
    그분들한테 물어보세요.
    꼭 필요한 답이 듣고싶다면,
    맹학교에 협조요청을 하든가,
    그게 빠를거예요.
    실제적인 경험자가 0.1프로도 없을것같은 사이트에 올릴 질문은 아니었을것같네요.

  • 10. 원글님
    '21.6.27 7:53 AM (180.68.xxx.158)

    그런데요.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싶으셨다는데,
    왜 저는 처참하고 기분이 나쁠까요?
    어떤 문제든 공론화가 그당사자가 알수 없는 사이트에서 된다는거,
    당사자들을 회화화하는걸로 느껴지네요.
    가족인 제가 이렇게 기분 나쁜데...
    82쿡 기준 어쩌구가 아니라,
    님 기준을 점검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11. ㅁㅁㅁㅁ
    '21.6.27 8:51 AM (125.178.xxx.53)

    가족분들이 계시다면 좀 물어보셔서 의견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12. ...
    '21.6.27 2:43 PM (175.209.xxx.154) - 삭제된댓글

    158님 물어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근데 당사자가 알수있는 곳에 공론화되는건 시각적인 곳은 다 해당이 안되잖아요.시각장애인을 어프로치하는게 힘든게 보통 익명으로 설문을 하는데 볼수 없으니 사이트를 통한 설문도 힘들고,개인정보법 때문에 국가지원사업 아니면 하기 힘들어요.그리고 이런건 국가가 별로 관심을 안가져요.민간인이 국가를 설득하긴 위해서 데이터가 필요한데 데이터를 모으기 힘드니 결국 악숙환이죠. 그리고 님같이 여자가족이 있음 차라리 나은데 남자가족만 있거나 이런걸 신경쓰기 힘든 경제적인 요건을 갖춘 사람들은 어떻게 도움을 받나요?

  • 13. ...
    '21.6.27 2:43 PM (223.38.xxx.209)

    158님 물어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근데 당사자가 알수있는 곳에 공론화되는건 시각적인 곳은 다 해당이 안되잖아요.시각장애인을 어프로치하는게 힘든게 보통 익명으로 설문을 하는데 볼수 없으니 사이트를 통한 설문도 힘들고,개인정보법 때문에 국가지원사업 아니면 하기 힘들어요.그리고 이런건 국가가 별로 관심을 안가져요.민간인이 국가를 설득하긴 위해서 데이터가 필요한데 데이터를 모으기 힘드니 결국 악숙환이죠. 그리고 님같이 여자가족이 있음 차라리 나은데 남자가족만 있거나 이런걸 신경쓰기 힘든 경제적인 요건을 갖춘 사람들은 어떻게 도움을 받나요?

  • 14. ...
    '21.6.27 8:36 PM (112.214.xxx.223)

    ...
    '21.6.27 2:43 PM (223.38.xxx.209)
    158님 물어봐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근데 당사자가 알수있는 곳에 공론화되는건 시각적인 곳은 다 해당이 안되잖아요.시각장애인을 어프로치하는게 힘든게 보통 익명으로 설문을 하는데 볼수 없으니 사이트를 통한 설문도 힘들고,개인정보법 때문에 국가지원사업 아니면 하기 힘들어요.그리고 이런건 국가가 별로 관심을 안가져요.민간인이 국가를 설득하긴 위해서 데이터가 필요한데 데이터를 모으기 힘드니 결국 악숙환이죠. 그리고 님같이 여자가족이 있음 차라리 나은데 남자가족만 있거나 이런걸 신경쓰기 힘든 경제적인 요건을 갖춘 사람들은 어떻게 도움을 받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 편하게 인터넷으로 해결할생각말고
    하다못해 시각장애인 협회라도 좀 찾아가봐요
    에휴....

    제품을 만들 생각이 진짜 있기는 한거예요?

    상용화를 위한 비용은 둘째치고
    하다못해 제품개발비라도 들텐데
    편하게 인터넷으로 몇사람 의견 물어서
    뚝딱 만든거 누가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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