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부모님 손주들 대하는 온도차

ㅎㅎ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21-06-26 21:43:37
하 너무 짜증나게 단톡방에서 저러니
보기싫어요
차라리 갠톡이든 만나서든 첫손주 물고빨고 하던가
왜저리 티나게 단톡방서 저러는지.

크게 물려받고 뭐할것도 없는 집안
그래도 힘들게하시거나 스트레스받을거 없이
무난하게 잘 대해주시는 분들이라
저도 인간적으로 좋게 생각하고 잘 지내요.
그런데 가끔
손주들 대하는거에서 차별 느껴질땐
모든걸 엎고싶게 화가나요.
별거아닌 이유로 우리애가 차별당한다 생각이들고 얘가 뭘 잘못했다고?
집안에서 두번째로 태어난게 얘잘못이야? 그렇다고 내가 잘못한거야
하는 생각이들면 너무 화가나네요.

적어도 티는 안나게 해야지
단톡방서 저 난리들이니..
어른들이 참 가벼워요..
그래놓고도 우리손주 우리누구 보고싶네 어쩌네 하며
손주볼욕심은 왜내시는지..
IP : 211.243.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6.26 9:44 PM (70.106.xxx.159)

    걍 탈퇴 ㄱ ㄱ

  • 2. 그런데
    '21.6.26 9:45 PM (180.67.xxx.163)

    원래 그게 자연스러운거라서..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게..

  • 3. ㅇㅇ
    '21.6.26 9:51 PM (211.243.xxx.3)

    윗님 이런일 저희 큰애낳고 불과 생후 몇달된 애 놓고도 저러시는거 겪었어요 첫정이니 첫손주니 그거 모르는거 아니고 다 이해해요 근데 다같이 있는대서 누군가 상대적으로 차별받고 상처받게 저러는건 말이안되죠. 제가 우리애도 똑같이 이뻐해라!! 이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래야할 이유도 없는거 알아요 지난간일도 다 그러려니 첫정이 그렇지..하며 애써 넘기고요.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티가나게 저러면 겪을때마다 새로운 상처가돼요.

  • 4.
    '21.6.26 10:06 PM (218.153.xxx.134)

    저는 친정부모님이 저래요.
    심지어 저희 애가 첫손주인데
    외손주 친손주 차별...
    저 자랄때 차별받은 건 이제 지난 일 어쩌랴 하며 겨우 마음 다독였는데 내 애들에게까지 그러니 겨우 덮어둔 앙금까지 다 뒤집어져요.
    심지어 친정엄마는 나 몸조리할때 와서 외손주는 보릿자루보다 못하다는 둥, 그 집안(시집) 자손이니 그 집에 키워달라 하고 일하면 되겠다느니 하는 망언을 하고 갔어요.
    얼마전에 그 얘기 했더니 전혀 기억이 없다네요.

    가족 모임하는데 오빠네가 한시간이나 늦게 왔어요.
    근데 오빠네 오니까 이제서야 진짜 활짝 웃겠다네요.
    시간맞춰 와 있는 우리는 들러린가요.

    카톡으로 문안인사 하면 묻지도 않은 오빠네 애들 자랑(?)을 왜 나에게 쏟아내는지...

    그래놓고 다른집 딸들은 살가운데 너는 왜 안 그러냐고...

  • 5. ee
    '21.6.26 10:16 PM (221.139.xxx.242)

    시동생이 우리보다 먼저 애를 낳아서 그 손주를 엄청 이뻐하십니다.첫손주고 시부모님이 같이 키우다시피했으니 이해하자해도 한번씩 서운해요. 그손주에겐 아낌이 없더라고요.울애들한텐 음.....그럼서 제사때마다 울애보고 할아버지제사 지내줄꺼냐고 물어요.정말 듣기 싫네요.

  • 6. ㅎㅎ
    '21.6.26 10:22 PM (211.243.xxx.3)

    ee님 저랑 같으신듯. 저희애도 유일한 손자. 거든요. 볼때마다 그넘의 씨고추타령은 엄청나요. 참나.. 그소리도 듣기싫은데 제사라니ㅡㅡ

  • 7. ...
    '21.6.26 10:44 PM (39.112.xxx.218)

    차별을 당연하다 주장하는 어른들..그게 얼마나 사람 맘을 아프게 하고 상처주는지를 왜 모를까요?맘속읋 차별하는거야 어쩔수 없겠지만, 최소 티는 내지 않는것이 인간의 도리죠

  • 8. 그쵸
    '21.6.26 10:47 PM (218.153.xxx.134)

    마음이 더 가는 대상이 있는거야 어쩌겠어요.
    하지만 적어도 겉으로 티 내지 않게 노력은 해야지 그걸 당연하다는 듯 드러내면 어른답지 못한거죠.
    결국 부모의 편애가 자식 마음을 병들게 하고 우애를 망가뜨리는 건데, 자신이 어른답지 못하게 처신한 건 생각도 안하고
    효도를 하네마네, 우애가 있네없네...우습죠.

  • 9. ,,,
    '21.6.27 9:26 PM (121.167.xxx.120)

    원글님이 서운 하다는 표시를 해야 앞으로 조심할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911 40대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및 이뇨제 문의 4 다이어트 2021/06/27 2,541
1209910 연기 잘하는 아역배우 하면 누가 생각나세요. 10 .. 2021/06/27 2,458
1209909 꿀떡 맛있는 떡집 좀 알려주세요 1 zzz 2021/06/27 1,348
1209908 술이 써서 못마십니다 13 술맛 2021/06/27 4,210
1209907 이낙연은 열린공감 고발 (고소가 아닌 고발?) 열린공감은 2차 .. 41 ..... 2021/06/27 1,408
1209906 다나와 에 있는 H몰과 쿠팡의 차이는? 2 ㅜㅜ 2021/06/27 1,037
1209905 마인에서 주집사는 한몫 받았을라나 8 궁금해요 2021/06/27 4,349
1209904 냉장고에서 삐이 소리가나요 1 ㅇㅇ 2021/06/27 1,035
1209903 신사임당의 허상 12 ... 2021/06/27 7,876
1209902 왜 휴대용 유모차중에 요요유모차만 많이살까요? 8 2021/06/27 1,580
1209901 날파리증후군이라고 아시나요? 8 아줌마 2021/06/27 5,183
1209900 윤석열 대관신청 처 회사 신청자 명의 '세미나' 목적이라는데요?.. 7 개장수 2021/06/27 1,365
1209899 혹시 무지외반증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11 소소 2021/06/27 3,204
1209898 마인, 둘째아들을 왜 죽이려 했나요? 4 마인 2021/06/27 5,911
1209897 내일도 비 계속 온다는군요 1 ㅇㅇ 2021/06/27 3,223
1209896 홍영표)이낙연이 신복지를 얘기하니 가짜 복지를 얘기하는 사람이 .. 10 우리영표,멋.. 2021/06/27 1,072
1209895 마인에서 1 마인 2021/06/27 2,610
1209894 노안수술 진짜 눈 좋아지나요? 4 노안 괴로워.. 2021/06/27 3,551
1209893 민주정부 뒷다리 잡는 5 ㅇㅇ 2021/06/27 809
1209892 부부싸움으로 하루종일 아이들에게 차갑게 대했어요 16 ㅁㅁ 2021/06/27 6,831
1209891 우유가 요구르트로 변하면 3 ㅁㅈㅁ 2021/06/27 1,264
1209890 이보영이랑 하준생모를 보면 11 신기 2021/06/27 5,583
1209889 광자매 보시는분? 6 강아지 2021/06/27 2,540
1209888 청년비서관 과거발언 6 ㅇㅇ 2021/06/27 1,476
1209887 차상위계층이 요양병원가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5 .... 2021/06/27 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