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올렸었는데요
그때 댓글로 병원치료가 시급하다고 조언을 주셨었는데 약을 먹일수가 없습니다
약 얘기만 꺼내도 너가 먹으라고하고 욕도합니다.
화내면서 나가려는 아이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화내지말고 얘기 10분만 하고 나가자고 좋게 말하고 팔을 붙잡고 가방을 현관에서 거실로 가져다 놓으니 제가 감금한다고 소리질러서 놔줬습니다ㅡ 울고해도
아이와 전혀 소통도 되지않고 새벽마다 일어나서 고소한다고 협박하고. 부모가 달래고 울고 다 해도 소용이 없어요.
대학다닐때 불안증상으로 신경정신과 상담 받았었고 올초에는 자살충동 등으로 2곳 상담받고 약처방받았지만 아이가 약을 먹으면 공부하기 어렵다며 먹지않았어요.
지난 주에 자살한다고 뛰어내림다고하는아이를 남편이 말리다 아이 몸에 멍이 들었고 그 길로 응급실가서 진단서 떼어두더니 그 후로 하루 몇 번씩 아빠를 고소한다고 해요. 말리고 울고 빌고 다했는데 아이가 정상이 아니어서 통하지않습니다.
잘 얘기하고 있다가도 갑자기 돌변해서 고소한다고하고 엄마도 벌받게하고 싶은데 엄마 괴롭게하는게 아빠고소하는거라며 고소한다고...
고소하면 가정법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저희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남편은 자식이 어떻게 부모를 고소하며 아이는 뭐가되냐며 아이 걱정하며 울어요. 아이와 평소 사이 좋았습니다. (아이가 피해의식 같은거에 사로잡히면서 부모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안그런 아이고 저희 부부도 욕 한번도 못하는 사람들인데 쌍욕도 해요)
형제들 친척들 증언. 병원기록 이런것들로 기각될 확률이 높을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남편은 회사에 다니고있는데 어떤 불이익이 생기는건지. 앞으로 해외에 직장을 구하고있는데 이런 일들이 문제가 될지요.
1. ♡♡
'21.6.26 5:55 PM (112.144.xxx.238)세상에...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2. ㄲㄹㅎ
'21.6.26 5:56 PM (223.38.xxx.127)고소가 안될거 같은데요?
3. .....
'21.6.26 5:59 PM (175.119.xxx.29)자살하려는 자식 말리다가 멍들게 했다고 고소?
그게 성립이 될까요?4. ..
'21.6.26 6:05 PM (106.102.xxx.40)지난글에 댓글 엄청 많이 있었고
참고할 내용 많아보였는데....5. 흠
'21.6.26 6:08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이글도 삭제하실건가요?
6. 방법은
'21.6.26 6:10 PM (175.120.xxx.167)입원치료하세요.
비용생각하지 말고 최고 의료진에게
맡기세요.7. 원글
'21.6.26 6:10 PM (14.32.xxx.40)삭제안합니다 저도 맨탈이 지금 나가서 이번에는 정신차리고 글 올리고 댓글 기다립니다
아이가 진단서를 가지고있고.
저희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몰라서 다급한 마음에 도움구하려 글올렸습니다
변호사님이나 잘 아시는분들 누구도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8. 입원
'21.6.26 6:12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시카세요. 아이 패악질 하는 거 찍어두시고요.
9. ...
'21.6.26 6:14 PM (211.177.xxx.23)지난번 글 댓글에 응급입원시켜라 이제껏 병력 엄마 일기 등 기록 확보해라. 고소하라고 해라 스스로 성립 안되는 거 보면 꺾일거다 등 많은 참고할 것들이 있었는데 읽지도 않고 삭제하신건가요 참 답답하네요
10. 원글
'21.6.26 6:21 PM (14.32.xxx.40)아니예요 다 읽었구요. 갑자기 내용을 지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용만 펑하는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저도모르게 삭제했나봐요
죄송합니다.
삭제한글 복원하는법은 없겠지요?
댓글을 다시 읽고싶습니다
지나치지마시고 무슨 조언이든 부탁드립니다11. 조언하면
'21.6.26 6:23 PM (217.149.xxx.7)들으실건가요?
삭제하고 또 올리고 장난해요?
일단 고소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강제입원시켜야죠.
정신병원가서 의사와 상담 먼저 하세요.12. 이미
'21.6.26 6:27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조언 다 나왔네요 댓글 만선이어도 비슷한 내용일테니 실행해보세요
13. 무슨
'21.6.26 6:32 PM (211.196.xxx.33)아이가 고소한다는 말 하면
그냥 스스로 경찰서로 가셔서 얘기 하세요
그래야 얼마나 터무니 없는 협박인지
알거예요
그게 치료 받을수 있게 하는 구실이 될수 있어요
엄마가 좀더 강해 지셔야 할거 같네요14. 원글
'21.6.26 6:46 PM (14.32.xxx.40)제가 강해져야하는데 눈물만 납니다
남편도 멘탈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제가 먼저 경찰서가서 얘기하라는 말씀일까요
경찰서가서 상담할수 있는건가요?
평생 욕도 안해보고 경찰서 근처도 못가봤습미다15. 그때
'21.6.26 6:53 PM (112.153.xxx.133)사람들이 다 강제입원이 최선이라고 답들 주신 거 같은데 계속 같은 소리네요. 님이 말한 대로의 딸이라면 설사 아빠를 고소한다 해도 그게 불이익이 될 결과가 나올 리도 없을 거 같고요. 자살하는 딸 말리려고 한 건데 그 딸이 고소한 결과를 이렇게나 두려워한다는 게 사실 이해가 안 가요.
그게 걱정된다면 더더욱이나 강제입원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실행에 옮기세요. 계속 같은 소리만 반복하시네요.
딸을 위해서도 님네 가정 위해서도 일단 병원 무조건 병원요. 그냥 가자 그럼 안 갈테니 강제입원요. 이거 말고 무슨 방법 있나요? 그 모양인 딸과 법적으로 다툰다는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잖아요. 정말 법적인 게 걱정이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보세요.16. 음
'21.6.26 6:54 PM (106.101.xxx.23)고소가 무서우세요?? 진심???
저흰 님딸이 더 무서운데요???
이런 말도 안되는 애 협박에 홀랑 넘어가 전전긍긍 휘둘리는 유리멘탈이니 애가 더 그런거 같네요 ㅠ
집에 씨씨티비 설치하고 거기서만 얘기하시고 돈이라도 써서 정신과의사랑 변호사 상담 받으세요
진짜 어른이 되서 해도 너무 하네요17. 글쎄요
'21.6.26 6:56 PM (220.92.xxx.186)지난 글을 못봐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저 같으면 아이 입원시키지는 않겠어요.
지금 상황 보니 아이가 굉장히 분노에 사로잡혀 있네요.
자다가도 깨서 고소한다는 건 부모에게 분풀이를 하고 싶어서 방방 뛰고 있는 거에요.
사춘기 호르몬이 그렇게 무섭습니다.
일단 지금은 진정을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원하는 게 뭔가요?
부모가 간섭하는 걸 원치 않는다면 당분간 내버려 두시구요.
조현병, 조울증 아니라면 아이 약도 원하는데로 중단하시구요.
부모 엿먹이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난 상태인 아이를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켜 약먹이시면 관계 더 나빠지십니다.18. ㅁㅇㅇ
'21.6.26 6:59 PM (39.121.xxx.127)강제입원 이야기가 그렇게 나왔는데도 님은 계속 고소고소고소..
아예 입원은 플랜에 있지도 않은거 같고..
지금 고소가 문제 아니라 님딸은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님은 자꾸 이러고 있으니 댓글도 아깝습니다19. ㄴㄴ
'21.6.26 6:59 PM (112.153.xxx.133)딸 20대 성인이던데요 사춘기 호르몬 탓 아닐 거예요
20. 거짓말
'21.6.26 7:11 PM (217.149.xxx.7)딸을 엄청 팼죠?
자살 막으려는건 다 핑계고
애를 쥐잡듯 팬거죠?
그러니 고소 무서워서 고소염불만 외우는거.21. 왜
'21.6.26 7:18 PM (106.102.xxx.40)고소를 신경쓰고 무서워하시는건지가 이해가 안가요
22. ᆢ
'21.6.26 7:24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자식 걱정보다
고소 당할것을 엄청 두려워하는 글이네요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죠?23. 00
'21.6.26 7:30 PM (211.196.xxx.185)강제입원 생각이 없고 고소만 신경쓰는걸 보니 부모가 뭘 많이 잘못했나 보네요
24. 왜
'21.6.26 7:38 PM (58.239.xxx.2)입원 안시키세요?
25. ㅡㅡㅡ
'21.6.26 7:5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전후사정을 얘기하면
고소해도 아빠가 처벌받을 일 없다고요.
지금 딸아이랑 대화나 협상을 할게 아니라
강제로 입원을 시키세요 제발.
본인도 스스로 주체가 안되는거에요.26. 이상
'21.6.26 8:25 PM (182.221.xxx.208)지난번 아이 치료가 우선인거같다고 짧은 댓글을 달았었어요
지금 글을 보면 아이 어떻게 강제로라도 치료받게 할수있는지에
대한 궁금함은 하나없고
오로지 고소당할 남편 걱정만 있어요
아이는 분노가 크고 부모가 손대면
감금하네 소리지르고 멍들었다고 진단서 떼는거
이거 아이의 반응이 너무 이상해요
무엇보다
애걱정은 하나없고 오로지 고소당할까
전전긍긍이네요
애한테도 오히려 고소할라면 하라고 대차게 할판에
진짜 고소할까 겁내는게 의심살판이예요27. …
'21.6.26 8:33 PM (49.175.xxx.12) - 삭제된댓글댓글을 보니 납득이 가는군요. 단순히 말리다 멍이 들었다는 건 거짓말이겠네요. 그러니 남편이 폭행전과로 불이익을 받을 걸 제일 두려워하는 거고요.
28. 이런몹쓸
'21.6.26 8:54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딸을 구해주고 싶네요..
집 주소나 불러봐요.29. ㅇㅇ
'21.6.26 9:0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그때 글 썼는데
다시 쓸께요
일단 남편고소ㅡ
응급실에서 진단서 땐것같은데
고소하라 하세요
그럼경찰서에서 날짜정해서 조사받으러 오라 합니다
가실때
그간 딸이했던일들 육하원칙에 준해서
다 적어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살한다고 나가던 아이를말리는도중
그랬다 진술하시고
현재 약을안먹고있어 위험한상태다
라고 하세요
이런경우는 보통기각입니다
병원에서도 진단서는 환자의 진술에의해
기술하기 때문에 팔의멍정도는 신경안쓰셛ㅗ
됩니다 남편분이 무슨구속될까 걱정하세요?
회사 생활에도 상관없으니 걱정ㄴㄴ
오히려 딸이 그런행동ㅡ부모고소ㅡ이
나중입원에 증거로 될겁니다
딸ㅡ이미 진단도 받았고
약도 안먹고 망상도 보이고
충분히 입원할 행동이 보이는데
본인이 안간다고 그냥 방치하셨다간
증상이 더커지면커지지 좋아지진않아요
그때 유학이야기도 있던데
병원 가고 입원 해서 고쳐서 가자
이런걸로 딜을 해야지
지금 부모가 딸한테 질질끌려서
니하고픈데로 하라 딱보이거든요
경제권은 부모한테있잖아요
욕하면 녹음하고
위험한 행동함 경찰불러서
막던지 해야지
나간다고 하면 나가라고 하세요
어디든 니행동에 잘못이면 책임도 져봐야
딸도 느끼는바 있을거예요30. ㅇㅇ
'21.6.26 9:0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가정법원운운
그리걱정되면 저라면
차라리 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지
뭘 아무것도 안하면서
울면서 걱정한다고 뭐가 해결됩니까
글만읽어도 참 깝깝한부모들일쎄
딸도 이러니 지하고픈데로 하지
지금 딸부터 입원시킬수있음꼭입원시키세요
외국나가고 뭐고 중요한걸
먼저하세요31. 원글
'21.6.26 9:14 PM (14.32.xxx.40)아에 쥐잡듯이 팬적없고 그런 부모아닙니다
무슨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다시는지...
동생도 같이있었고 다 말리고 그러던 동생까지 고소한다고해요.
동생도 언니 지키느라 외출도 못하고. 신경정신과가면 엄마아빠만 가면 안되고 자기도 가야한다고 그래야 의사가 엄마이빠말을 믿고 객관적으로 볼거라고해요.
살다보니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32. ㅇㅇ
'21.6.26 9:1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그니까
아무것도 안하면서 믿어줄꺼니 뭐니
하지마시고 행동으로 보이세요.지금33. 또
'21.6.26 9:31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글 지우고 딸이나 보세요
하지도 않을 거면서 여럿 괴롭히시네요34. 원글
'21.6.26 9:43 PM (14.32.xxx.40)222.97님 제가 궁금한부분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은 제가 고소에 신경쓰냐고 뭐라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치료가 시급한건 저도 잘 알고있고 방법을 찾으려 애쓰고있어요. 약 얘기도 못꺼내는데 강제입원이란것도 말이 쉽지 너무 두려워요
그리고 평생 누구를 때린적도 경찰서에도 가보지 못했는데 아이가 진단서 들고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는데 걱정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조언구하는게 왜 두려워서 벌벌 떤다 숨기는게 있다 이러는지 이해안되네요.
그럼 잘못 없으신 분들은 누가 고소한다고하면 다 조금도 걱정안되고 태평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 병원기록과 그동안 사정들.멍이 든 과정을 생각하면 당연히 죄가 될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모든 과정들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 조언 구하는건데 이게 이상한건지...
조언주신 님들
제게 위로주시고 필요한 조언을 시간내서 길게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신을 좀 차려봅니다.
감사드려요35. ㅇㅇ
'21.6.27 12:3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강제입원을 왜두려워하시나요?
딸은지금정상아닙니다
약을 안먹으니 입원을 시키는겁니다
보니 작은딸도있는데
그아이도 생각해야죠
댓글에 계속 두렵다 걱정된다 울고있디ㅡ
남편이 외국에갈껀데 어쩌구
다른분들이 오해하실만 합니다36. …
'21.6.27 12:38 AM (211.212.xxx.48)가족들 모두 치료 받아야할 판이네요.
뭐가 문제인지 감을 전혀 못잡고 있음.
가족들 모두가 이상해요37. ...
'21.6.27 10:46 AM (182.222.xxx.179)아직 많이 먼거 같네요
님이 자식이 그렇게 어려운 상황인데도
남편 직장걱정에 고소걱정에 해외에 직장구할 생각까지
하는거 보니 아직 내려놓지 못한거 같네요...
진짜 아이를 구하려면 그런거 다 내려놓고 마음을 달리먹든지
아니면 아이가 성인인거 같은데 깔끔하게 자식을 내려놓으세요...
둘다 내려놓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면 아이는 더 보란듯이 날뛸거예요...
고소도 일이 생기면 그때 맞춰서 또 해결해나가면 됩니다.
미리 벌벌 떨면서 피해생길까봐 걱정하는 모습이나
아이가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모습이나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이도 저도 역부족이고 다 무섭고 못하겠으면
성인이니 알아서 하라하고 이사를 가든지 해외로 나가버리든지 하세요 어쩌겠어요...
아니면 주민센터 정신보건증진센터 사회복지사등이랑 상담하셔서 아이를 설득해보는것도 해보시구요..
부모랑 얘기하기 싫어하면 다른 신뢰할 어른에게 도움청하는것도 방법이구요
약은 꼭 먹이는게 좋구요.. 약을 먹게 하는게 관건이겠네요..
근데 아이치료보다 다른게 우선인거 같아서 의아하긴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37490 | 갑자기 토하고 배아픈 7 | ㅇㅇ | 2021/08/13 | 2,596 |
1237489 | 췌장암..로봇수술 괜찮을까요? 6 | 고민중 | 2021/08/13 | 2,582 |
1237488 | 연예계 3대 도둑 15 | ㆍㆍ | 2021/08/13 | 9,403 |
1237487 | 김건희논문 1차결과 9월4일께 나온다 6 | ㄱㅂ | 2021/08/13 | 1,090 |
1237486 | 하드렌즈 얼마나 끼셨나요 4 | 빌리 | 2021/08/13 | 1,135 |
1237485 | 얄밉게 살아야 할거 같아요 3 | 777 | 2021/08/13 | 2,754 |
1237484 | 앞동 개가 하루종일 짖어요 1 | ㅠㅠ | 2021/08/13 | 761 |
1237483 | 고양이가 보은한 적 있나요? 15 | ㅇㅇ | 2021/08/13 | 3,218 |
1237482 | 신정동이나 목동쪽 올해 입주가능한 아파트 2 | 분양 | 2021/08/13 | 1,307 |
1237481 | [단독] 최재형 캠프 내부서 '중도 사퇴설' 거론 19 | ,,,,, | 2021/08/13 | 3,033 |
1237480 | 현관밖에 소금을 뿌리는 이유가 뭘까요? 7 | 흠 | 2021/08/13 | 3,921 |
1237479 | 척추측만증 수술 7 | 봉다리 | 2021/08/13 | 1,582 |
1237478 | 워 들어가는 말을 왜 어라고 쓰나요? 8 | 맞춤법중에 | 2021/08/13 | 1,210 |
1237477 | 이 뉴스들 보셨나요? 12 | 조국 | 2021/08/13 | 2,806 |
1237476 | 전기요금 별로 안나오네요 2 | .. | 2021/08/13 | 2,266 |
1237475 | 쓰리잘비 써 보신분 계시죠? 12 | 도라에몽 | 2021/08/13 | 2,412 |
1237474 | 아스트라 vs화이자 15 | 백신 | 2021/08/13 | 3,802 |
1237473 | 경찰, '윤영찬 가족·보좌진 협박메일' 수사 착수 6 | .... | 2021/08/13 | 881 |
1237472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아직 미국fda승인 전인가요? 1 | ,, | 2021/08/13 | 1,285 |
1237471 | 삼전 어제 오늘 개인이 어마어마하게 샀네요 13 | 슈퍼개미 | 2021/08/13 | 6,099 |
1237470 | 삼성전자 주식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7 | ee | 2021/08/13 | 4,293 |
1237469 | 커피 기계가 생겼는데 디카페인 원두 좀 추천해 주세요. 5 | ........ | 2021/08/13 | 1,008 |
1237468 | 그런데 경기도 100%는 도의회 통과된 거예요? 아니면 또 언플.. 24 | 이재명아웃기.. | 2021/08/13 | 1,290 |
1237467 | 당근마켓 거래 짜증나요 ㅠㅜ 7 | 아.. | 2021/08/13 | 3,024 |
1237466 | 기미잡티 레이저 하려고 하는데 5 | 백옥 | 2021/08/13 | 2,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