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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낙연 신복지여성포럼 같이봐요~~~

힌지 조회수 : 398
작성일 : 2021-06-26 14:13:05
https://youtu.be/c6kXTb0AP7c

세시부터 시작입니다!!

좋아요~구독은 센스!!
IP : 1.211.xxx.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6 2:16 PM (203.218.xxx.149)

    감사합니다.

    원글님, 혹시 다른 커뮤니티도 아이디 있으시면 거기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우리 찐문들 사이트 활약이 저조해요… 82쿡빼고 ㅠㅠ

  • 2. 신복지포럼
    '21.6.26 2:16 PM (124.50.xxx.138)


    대기할게요^^

  • 3. 이낙연의원이
    '21.6.26 2:17 PM (71.60.xxx.196)

    외연을 확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오늘 여러번 생각해봤네요. 문대통령님 대선 2번 하시는동안 제가 펀드도 두번인가 참여했던거 같은데 이의원님도 여러 방면으로 돕고 싶어요.

  • 4. ....
    '21.6.26 2:19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함께할게요

  • 5. ㅇㅇㅇ
    '21.6.26 2:19 PM (175.194.xxx.216)

    네 알림설정 해놨어요^^|

  • 6. 71.60님
    '21.6.26 2:31 PM (203.218.xxx.149)

    저도 이낙연 당선되게 돕고싶어요..
    근데, 문파들이 요즘 트위터활동만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커뮤니티중에 진짜 친문이라고 부를수 있는 사이트가 없어요 ㅠㅠ

    손가락들 사이트인 딴지랑 클리앙을 친문사이트로 둔갑시켰잖아요. 모르는 사람들은 거길 친문사이트로.
    기레기들도 일부러 친문이라고 표기하죠.

    우리 문파들이 활발하게 정보 공유할 사이트들 정말 필요합니다

  • 7. ....
    '21.6.26 2:34 PM (39.7.xxx.136)

    이낙연님을 차기대통령감으로 참 좋아했는데
    조국전장관님 사건을 나몰라라 홀대했다는걸
    알고나니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정말 대실망입니다.
    다음 대통령으로 누구를 뽑을지 고민하는 시점이
    됐습니다.

  • 8. 정보감사
    '21.6.26 2:42 PM (119.69.xxx.110)

    이낙연대표님 주변에 휩쓸리지않고 묵묵히 임무수행하시는 모습
    안정적이고 믿음직스럽습니다
    든든합니다~

  • 9.
    '21.6.26 2:42 PM (60.116.xxx.248)

    이낙연 "조국 수사, 이례적으로 요란해. 과도하다는 느낌"

    "여성 둘만 있는 집 11시간 압수수색 과도하다"

    “조국, 검찰개혁의 적임자라 생각한다”

    이낙연, 검찰 조국 수사에 ‘영역 넘지 말라’ 비판, 검찰. 정치하겠다는 식으로 덤비는 건 영역 넘는 것이다.

    이낙연의 윤석열 저격 "잊을만 하면 경계 넘어"

    윤석열 저격한 이낙연 "국민의 검찰? 개혁에 집단 저항"

    "윤석열의 5·18? 조국 노무현 소탕한 검찰은 어찌 설명할 건가"

    '이낙연 "조선일보 기본 망각, 금도 넘어"
    조선일보가 조국 부녀의 모습이 묘사된 일러스트를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절도단 기사에 사용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금도를 넘었다”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 10. ..
    '21.6.26 2:43 PM (211.58.xxx.158)

    구독중인데 알람외 있네요

  • 11. ㅇㅇㅇ
    '21.6.26 2:43 PM (175.194.xxx.216)

    가짜뉴스 퍼트리는 댓글 신고하겠습니다

  • 12. 39.7님 보세요
    '21.6.26 2:44 PM (203.218.xxx.149)

    '기자 출신' 이낙연 "조선일보 기본 망각, 금도 넘어"

    조선일보가 조국 부녀의 모습이 묘사된 일러스트를 성매매로 유인해 금품을 훔친 절도단 기사에 사용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금도를 넘었다”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오늘(23일) 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매매 관련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그 딸의 이미지를 사용한 조선일보의 행태에 분노”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0년 넘게 신문에 몸담아 청춘을 보냈고, 기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분노와 함께 수치를 느낀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과 그림을 범죄 관련 기사에 사용했던 몇몇 언론들의 과거 행태를 본받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 전 대표는 “어떤 변명도 통할 수 없는 만행”이라며 해당 언론사의 실수를 질책했습니다.

    이어 “입장과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어느 경우에도 기본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조선일보는 기본을 망각했고, 금도를 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623n38132

  • 13. 39.7님 보세요
    '21.6.26 2:47 PM (203.218.xxx.149)

    서울신문]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이낙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쳤다’고 언급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과 해당 녹취를 공개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낙연 측 “악의적 행태…모든 수단 동원해 법적 대응”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최성해 전 총장이 지인 A씨에게 “이낙연은 조국을 친 사람이야. 이후 나한테 고맙다고 연락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23일 이낙연 전 대표 캠프 대변인인 오영훈 의원은 논평을 통해 “이낙연 전 대표의 인격과 명예를 말살하려는 악의적인 행태가 아닐 수 없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열린공감TV는 올해 1월부터 이낙연 전 대표와 주변 인사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노출해 왔으며,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중단하고 사과하라는 요구 또한 묵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열린공감TV는 지난 1월엔 옵티머스 관련 자금이 이낙연 전 대표 캠프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4월엔 이낙연 전 대표가 최성해 전 총장과 교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열린공감TV 및 최성해 전 총장에 대해 민·형사상 대응을 하고, 해당 동영상을 무차별 유포·확산시키는 행위에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14. 39.7님 보세요
    '21.6.26 2:48 PM (203.218.xxx.149)

    이낙연 “조국, 고난 속 검찰개혁 씨앗 뿌려…미안하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27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출간 소식에 대해 “참으로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가족의 피에 펜을 찍어 써내려가는 심정’이었다는 소회, 조 전 장관께서 그간의 일을 어떻게 떠올리고 어떻게 집필하셨을지 헤아리기도 쉽지 않다”고 했다.

    이어 “가족(정경심 교수)이 수감되시고, 스스로 유배 같은 시간을 보내시는데도 정치적 격랑은 그의 이름을 수없이 소환한다”며 “참으로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그러나 조 전 장관께서 뿌리신 개혁의 씨앗을 키우는 책임이 우리에게 남았다”며 “조 전 장관께서 고난 속에 기반을 놓으신 우리 정부의 개혁 과제들, 특히 검찰개혁의 완성에 저도 힘을 바치겠다”고 했다.

  • 15. ..
    '21.6.26 2:48 PM (49.166.xxx.56)

    이낙연의원님늠.왠지 이번 민주당 경선이 큰 고비같아요 잘 헤쳐나가시고 지지합니다

  • 16. 39.7님 보세요
    '21.6.26 2:49 PM (203.218.xxx.149)

    이낙연 총리 “11시간 압수수색, 아무리 봐도 과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대해 “여성만 두 분 계시는 집에서 많은 남성이 11시간 동안 뒤지고 식사를 배달해서 먹고 하는 것들은 아무리 봐도 과도했다는 인상을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2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형사소송법 123조는 가택을 압수수색할 경우 그 집에 사는 주인이 반드시 참여하게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검찰이) 피의사실 유포 같은 것도 그때 바로 반성하는 자세를 취했다면 훨씬 더 균형 있는 검찰이라는 인상을 주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검찰을 비판했다.

  • 17. 지금 틀어놓고
    '21.6.26 3:23 PM (122.37.xxx.124)

    보는데요...
    아직 관심도가 낮네요..

  • 18. 리버스
    '21.6.26 3:27 PM (221.158.xxx.111)

    지금 갑니다

  • 19. ......
    '21.6.26 4:02 PM (175.123.xxx.77)

    대선후보 되고 지지율 떨어지니 조국 편들어주는 흉내.

    도와줄려면 국무총리일 때에 말이라도 한 마디 했었어야지.
    양정철 윤석열이 조국 사냥할 때에 뒤에서 박수 쳐 주고는
    이제와서 무슨 개소리?
    신여성복지는 여자들한테 다 일자리 몰아주겠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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