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타임지 표지
관심 갖게 됐는데요.
Verging on delusional이란 표현이 무슨 뜻인가요.
내용이 마음에 안 드네요.
표지 장식만 했다고
좋아할 일 맞나요?
1. 내용이야
'21.6.26 12:47 PM (112.145.xxx.133)둘째고 표지 장식이 중요해요
2. ㅇㅇ
'21.6.26 12:51 PM (119.70.xxx.143)verging on은 ~에 가깝다, 거의 ~이다란 뜻 정도이고
delusional은 망상....이니
verging on delusional은 '사실상 거의 망상'이다라는 뜻이 되겠네요.
저도 그 원 기사 읽어봤는데 문통의 생각과 행동은 망상이라는 내용이더군요.3. ...
'21.6.26 12:51 PM (223.62.xxx.222)표지가 파이널 오퍼. 기사 제목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에 한반도 평화를 시도할 수 있는 마지막기회 이거던데요?
4. …
'21.6.26 12:53 PM (220.116.xxx.18)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259897
전문 번역은 아니라고 하나 어느 부분인지 궁금한 대목을 확인해보세요
저는 아주 현실적인 분석이라 보는데 어느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적으시면 제 생각에 고려해 볼까 합니다
국내에 이정도 기획기사나 인터뷰를 쓸 기자는 없는지, 꼭 외국 잡지를 통해서만 우리나라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알게 되는지 참 그렇습니다5. …..
'21.6.26 12:53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문자폭탄할 일일텐데…
강성지지자들은 내용은 읽지않고,
청와대는 그런거알고 표지사진 홍보하고.
환상의 조합같아요6. ㅇㅇㅇ
'21.6.26 12:55 PM (183.77.xxx.177)중앙이 난리쳐서 일부 읽어봤어요
저걸 말한건 타임지가 아니라 북한사람이에요
북한 관측통이랍니다
그걸 타임지가 고대로 옮겨 적고
중앙이 그걸 갖고 창피하다 어쩌다 발언한 사람들
옮겨적고,,,,자세히 안 읽고 그냥 대충 읽으면 타임지가
문통 까고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게 만들도록 제목 뽑는 중앙7. …..
'21.6.26 12:57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다른 많은 난관들이 남아 있다. 슈미 테리에 따르면, 바이든이 최근 마무리지은 북한 정책 재검토는 한 마디로 “보류 조치”라고 할 수 있다. 한미 정상회담 직후 기자회견에서 바이든은 아무 조건없이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갖는 것을 평가 절하했다. 그렇게 만나면 김정은에게 “국제적으로 정통성이 있다는 인식”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은근히 트럼프를 슬쩍 비판한 것은 그렇다 치고, ‘김정은에게 정통성이 없다’는, 바이든이 던진 이 분명한 함의는 북한과 미국간에 외교를 시작하기 위한 출발점이 되기에는 문제가 많다. 한국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미사일 개발 능력에 대한 제한을 없앴다. 그런데 북한은 이를 미국의 “수치스럽고 표리부동한 이중 플레이”라고 몰아쳤다.
미국이 한국에게 준 혼란스러운 메시지는 놀라운 것이 아니다. 워싱턴에서 갖고들 있는 공통적 인식은 바이든으로서는 문재인이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는 것 얼마든지 좋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김정은이 전화를 안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남북대화를 지지해 주는 대가로 바이든은 그가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 즉 중국에 대항해서 취하고자 하는 여러 조치들에 대한 문재인의 지지를 얻어냈다. 게다가 한국 회사들은 미국내 혁신적 기술—반도체, 인공지능, 전기차량 배터리, 5G와 6G 기술—개발에 거의 4백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투자는 중국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민감한 공급 체인에서 탈피하고, 사회 기반 구조를 재건함으로써 중국과의 미래 승부에서 승리하겠다는 바이든의 야심찬 계획의 성공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
문재인은 스스로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 했다. 문재인의 정치적 적수들은 과거 인권변호사였고, 군사 독재에 항거하는 학생운동에 참여하다가 수감까지 됐던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같은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경악했다. 문재인의 주장에 따르면 김정은은 문재인에게 “그의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기를 바라고, 핵무기라는 부담을 지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정은의 성격에 대해 질문을 받자, 문재인은 “김정은이 매우 솔직하고, 아주 열정적이며, 강한 결단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북한을 둘러싼 세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우리는 잊어선 안된다. 이 사람은 바로 자신의 이모부와 배다른 형제를 냉혹하게 살해했으며, 2014년에 나온 기념비적인 유엔 인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집단학살, 고문, 강간, 지속적인 굶주림 등 “인류에 대한 범죄(crimes against humanity)”를 지휘 감독한 인물이다.
많은 북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문재인이 김정은을 그리도 강고히 옹호하는 것은 거의 망상에 가깝다. 예를 들어, 2018년에 문재인이 평양에서 참관했던 매스 게임에 대해 인권운동가들은 아동에 대한 강제노동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남북간의 대화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필사적인 문재인은 오랫동안 대북 제재를 완화하는 방법, 그리고 세계식량기구를 통한 기부라든가, 지금은 퇴짜 맞은 한국 설탕과 북한 술 간 맞바꾸기 계획 등과 같이 제재를 우회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활동가들로 하여금 북한에 선전용 풍선을 못 보내게 금지한 이후에, 미국의 공화, 민주 양당을 아우르는 13명의 전직 공직자들이 공개 서한을 통해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풍선 금지가 북한 인권운동의 기초를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버트 킹 전 북한인권 특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정부 내 고위직에는 문재인이 하고 있는 일이 장기적으로 의도와 다른 역효과를 낳을 것이며, 해롭기까지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북한과의 화해를 위해 문재인이 자신이 평생 추구해오던 원칙들을 희생시켰느냐 여부가 아니다. 더 큰 문제는 도대체 그렇게 해서 무슨 성과가 있었느냐 하는 점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하기 전에 북한과의 외교에서 진지한 성과를 얻고 싶어할 것이다.” 부산 동서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가르치는 숀 오말리 교수는 말한다. “그런 성과를 얻지 못하면 문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으로 간주될 것이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아마 문 대통령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과의 화해 그리고 이제는 저물어 가는 자신의 정치적 유산에만 너무 골몰해 있다 보니 자기 자신을 권좌에 앉혀준 사람들로부터도 지지를 잃었다. 문 대통령의 국내 지지율은 지난 5월초 거의 35%까지 곤두박질쳤다. 주택 관련 부패 스캔들 때문이다. 서울의 보통 아파트 평균 가격은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중 59만불에서 106만불로 늘어났다. 또한 그의 재임기간중 성희롱이 전염병처럼 번져 나가서 고위공직자들이 줄줄이 자살했다.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데 초기에는 성공했지만, 한국은 이제 백신 접종에 있어서 심하게 늘어지고 있다. 6월 중순 현재 완전히 면역력을 확보한 사람은 전 인구의 6%에 불과하다. 4월에 문재인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은 한국에서 가장 큰 두 개 도시의 시장 선거에서 궤멸적 패배를 당했다. 연세대학교의 동아시아 문제 전문가인 존 들루리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한국의 유권자들은 국내 문제들에 큰 관심이 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북한 문제에서마저 문재인 대통령은 사실 그 스스로가 문제의 일부이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한 고위직 출신 탈북자에 따르면, 김정은은 문재인이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미국 편을 든 것에 대해서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문재인이 40대의 미국제 스텔스 전투기를 구매한 것에 대해서도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김정은은 임기가 거의 끝나가는 정부와 협상을 하는 것에 대해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실 2000년도에 클린턴이 서명했던 비핵화 합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찢어져 버렸다. 클린턴의 후임자인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악의 축’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2007년도 10.4 남북 정상공동선언문도 그 이후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뒤집혔다.
이 탈북자는 이제 문재인 대통령 임기중에 북한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은 더 이상 없다”고 타임지의 취재에 밝혔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에 따르면 “김정은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교류는 상호신뢰로 이어졌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백신외교를 통해 북한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https://time.com/6075235/moon-jae-in-south-korea-election/8. 그래서
'21.6.26 1:06 PM (112.145.xxx.133)백신 준다는 거군요
9. 역시 82
'21.6.26 1:08 PM (115.140.xxx.172) - 삭제된댓글윗분 번역하신 것이 훨씬 매끄럽고 이해가 잘 가네요.
타임에서는 문대통령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보지만 이미 저때에 비해 백신 접종률도 높아졌고 북한과 미국의 미국도 흐름이 미묘하게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10. 근일맘
'21.6.26 1:10 PM (115.140.xxx.172)역시 82네요. 윗댓글분 번역하신 것이 훨씬 매끄럽고 이해가 잘 가네요.
타임에서는 문대통령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보지만 이미 저때에 비해 백신 접종률도 높아졌고 북한과 미국도 흐름이 미묘하게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11. **
'21.6.26 1:14 PM (182.228.xxx.147)문장 전체를 읽지 않고 한 문단만 끌고와서 앞뒤 자르고 비난하는 짓은 꼴통 보수들의 전형적인 비열한 수법이죠.
옛날부터 늘 그래왔던 종자들이에요.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공격당하고 시달리셨잖아요.12. ...
'21.6.26 1:14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이루기 어려운 꿈 정도로 표헌해야죠.
망상이라니.
타국의 대통령에게 그렇게 무례한 표현을 하겠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겠다는겁니다.13. ㅇㅇㅇ
'21.6.26 1:17 PM (39.7.xxx.91)기사의 내용에 거의 동의 내지 이해가 갑니다.
문통은 그를 지지했던 국민 다수의 북한에 대한 생각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짝사랑은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14. 안타까움에
'21.6.26 1:2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낸 기사 왜곡하지 마세요.
'문프 아니면
한반도평화는 어려울텐데 . 임기 전에 과연?'15. ㅇㅇ
'21.6.26 1:25 PM (183.77.xxx.177)위에 클리앙 링크 읽어보세요
다 나와있습니다,,댓글 번역 일부만 읽지 마시고,,
판단은 각자,,16. ...
'21.6.26 1:33 PM (121.168.xxx.6)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한 고위직 출신 탈북자??에서 일단 한번 걸러 듣게 되구요, 제가 알기로 바이든 현안에서 북한문제는 급한 사안이 아니에요. 미국 대다수 뉴스채널을 보진 않지만 중도층~여당 성향일 수록 바이든이 대선 때 내세웠던 거의 악의 축 급 발언에서 좀 더 나이진 것도 없고, 여론조사 돌려도 북한과의 관계 개선부터 부정적 으로 나오는 게 현 상황이고, 기사 쓴 찰리 캠벨은 중국측 헤드기자이면서 거기 정통하지 한국 상황은 제3자의 객관적 시각처럼 그렸으나 의도와 뉘앙스는 뻔하네요.
17. ...
'21.6.26 1:36 PM (121.168.xxx.6)짝사랑이라고만 표현하기엔 중국이 북한 호시탐탐 노리고 동북공정 내새우는 마당에(비단 중국뿐도 아니지요) 우리라도 적당히 달래가면서 화해의 액션을 표면적으로라도 취해야죠, 언제까지 북한에 조금만 좋은 소리만 나와도 빨갱이 뒤집어씌우면서 미사일로만 대화할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18. ㄴㄴ
'21.6.26 2:19 PM (119.70.xxx.143)기사를 요약하면
문정권 초기에는 대북정책이 뭔가 잘 될것 같아 보였지만
문정권 말기인 지금은 전망이 어둡다는 겁니다. 게다가 문정권은 내정에서도 부동산, 등의 문제로 악화일로인 상황이다. 한반도 문제는 바이든이 새로 등장한 지금 지켜볼 문제지만 쉽지않다....정도 되겠네요.19. 제발
'21.6.26 2:52 PM (125.131.xxx.161)문대통련님 임기 내에 북한과의 평화정책이 실효를 거뒀으면 좋겠어요.
제발 전쟁의 공포없이 편하게 살고 싶어요.
양 쪽이 서로 왕래까지는 아니라도 무역만이라도 하게 되면 청년 일자리도 늘고 경제도 더 굳건해 지리라고 봅니다.20. TIME
'21.6.26 4:25 PM (119.70.xxx.143)우리 문대통령님은 김정은을 honest하다고 defense하셨다는데
honest한 김정은이 동생을 시켜서 문재인은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라고 했으니
문재인은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가 맞는가봅니다.21. 역시나
'21.6.26 4:51 PM (121.168.xxx.6)문재인 까는 데 혈안된 사람에겐 꽂히는 시야도 남다르네요.
22. 역시나
'21.6.26 4:54 PM (121.168.xxx.6)TIME님 같은 사람들이나 그간 노력한 사람들 때문에라도 보란듯이 종전선언이 이뤄졌음 하는데 아무쪼록 김정은이 숙고해보길 바랍니다.
23. 마지막 문장
'21.6.26 5:09 PM (112.153.xxx.133)테리는 “30년간 이어진 이(북한) 문제에 대한 실제 해결책은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해결된다면 결국 그것은 문대통령의 진정한 유산이 될 수 있다. 반면 그가 이를 해결할 수 없다면 아무도 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게 핵심이잖아요. 어설프고 찌질하게 깔려는 수작 부리지 말아요.24. 윗님이쓰셨네요
'21.6.26 5:35 PM (47.136.xxx.8)테리는 “30년간 이어진 이 문제에 대한 실제 해결책은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해결된다면 결국 그것은 문대통령의 진정한 유산이 될 수 있다. 반면 그가 이를 해결할 수 없다면 아무도 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2222222222
대통령이라면 문통정도의 비전과 꿈이 있어야죠.
이제 문프 안계시면 또 북한이 미사일질 하다 망해서 중국에 흡수되는 꼴 보게 될까 걱정입니다.
중국하고 국경나누게 되는 거 바라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19141 | 콜드플레이 (coldplay)-higher power 5 | .... | 2021/06/29 | 2,087 |
1219140 | 인천시의회에서 | ^^ | 2021/06/29 | 464 |
1219139 | 동상이몽 방송보는데요 5 | 방송 | 2021/06/29 | 4,927 |
1219138 | 발표할 때 엄청 떨려요 9 | ㄴㄴㄴ | 2021/06/29 | 3,032 |
1219137 | 필라테스랑 피티중에 뭘 해야하나요? 11 | 저같은 사람.. | 2021/06/29 | 3,941 |
1219136 | 비급여 약이라는게 실손 3 | 도와주세요 | 2021/06/29 | 1,699 |
1219135 | 시계보기는 몇세면 하나요? 18 | 언제 | 2021/06/29 | 2,622 |
1219134 | 잘때 똑바로만 잘수있게 해주는 베개 6 | .. | 2021/06/29 | 2,382 |
1219133 | 저는 유치원 때부터 공부해야 하는 것 같아요 28 | 음 | 2021/06/29 | 6,695 |
1219132 | 마음 가는 대로 선곡 42 1 | snowme.. | 2021/06/28 | 1,205 |
1219131 | 디지털 피아노 추천해주세요 3 | ㅇㅇ | 2021/06/28 | 860 |
1219130 | 갱년기 요실금이ㅜ 14 | 절망 | 2021/06/28 | 3,653 |
1219129 | 이준석 병역비리 의혹 수사.. 서울시경 수사과 착수 19 | .... | 2021/06/28 | 3,085 |
1219128 | 사랑과진실에서요 3 | carina.. | 2021/06/28 | 1,695 |
1219127 | 인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방문한 이낙연 6 | ㅇㅇㅇ | 2021/06/28 | 679 |
1219126 | 미확인 물체를 미국이 4 | ㅗㅗㅗ | 2021/06/28 | 2,659 |
1219125 | 건물주라고 하면 5 | .... | 2021/06/28 | 2,661 |
1219124 | 카드포인트로 더 준다는 정책은 이거 욕나오네요 22 | 카드 | 2021/06/28 | 3,514 |
1219123 | 성추행 피소 의령군수(국힘후보로 당선) "정치적 음해&.. 6 | ... | 2021/06/28 | 1,107 |
1219122 | 공부 못하는 남자아이가 배울수 있는 기술 36 | 공부 | 2021/06/28 | 6,620 |
1219121 | 광주붕괴사건과 관련된 회장놈과 이재명지사-펌 25 | 절친인가.... | 2021/06/28 | 2,070 |
1219120 | 낼 중요한 약속있는데 장을 어떻게 비울까요 4 | ㄹㄹ | 2021/06/28 | 2,264 |
1219119 | 카뱅 마이너스통장 쓰시는분 계실까요 6 | ㅡㅡ | 2021/06/28 | 2,364 |
1219118 | 저 모성애 부족한 엄마 맞는지 봐 주시겠어요? 20 | ㅇㅇ | 2021/06/28 | 4,152 |
1219117 | 비어있음 | 마스크 카드.. | 2021/06/28 | 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