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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이해가 안가는 것이 한 둘이 아님.

ㅁㅁ 조회수 : 2,651
작성일 : 2021-06-26 12:35:24

1. 왜 손 군이 술마시던 자리에 꽃을 가져다 놓고 하는 것을 정부에서 관리해야 함?


2. 술 마시다 죽은 사람의 족적을 이제까지 국가공권력이 밝혀야 함?


3. 함께 술 마신 과동기를 "폭행치사" 등등으로 고소하는 시기가 말이 안됨. 그렇게 알고 생각했으면 초기에 고소했어야지, 이제와서?


몰려와서 난리 칠 것은 아는데 이상한 유튜브 동영상은 됐고!

내용 자체를 설득력 있게 말해 보시길.


대체 왜들 이러심?

IP : 211.227.xxx.13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00%
    '21.6.26 12:41 PM (119.203.xxx.70)

    동감 100%

    차라리 손정민 부가 술문화 바꾸기 캠페인이나 그런 사회운동 하면 100% 동감하며 동참 할 거임

  • 2. 에혀
    '21.6.26 12:43 PM (58.226.xxx.66)

    그러게말입니다

  • 3. ....
    '21.6.26 12:46 PM (211.206.xxx.93) - 삭제된댓글

    그런데 왜 한강 글만 제목에 괄호 붙이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코인 글은 코인)
    정치 글은 정치)
    부동산 글은 부동산)
    이러지 않는데

  • 4. 이거보다
    '21.6.26 12:55 PM (223.39.xxx.111)

    동석자가 더 이해 안되는게 많은데요?

  • 5. 나님
    '21.6.26 1:04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1.한강 쓰레기는 장마오기전에 싹 버려야하는것이 맞아요. 공유지 불법 점령이에요.
    2.술마시고 걸어들어갔으면 창피할거 같다 고 손씨가 인터뷰했죠. 잘난아들 만취 익사 인정하기 싫어서 땡깡 부리는거죠. 블러그에 해외여행 자랑 하는거 보니 과시욕이 있는사람이죠. 어느 댓글에 파리는 커녕 파리바게트도 못가본 사람이 더 많다 자랑 그만해라는 글도 있었어요.
    3.손씨는 계속 이슈를 만들어 괴롭히고 싶은거에요.수사 종결시점에 무리수를 둔거죠. 인터뷰에서도 그랬잖아요. 10년이든 15년이든 길게 갈거라고.

  • 6. 손씨의
    '21.6.26 1:13 PM (223.38.xxx.73)

    목적은 A군이 편하게 살지 못하게 하는거
    의대 졸업, 수련, 결혼 모든 과정마다 견딜 수 없을거임

  • 7. ㅇㅇ
    '21.6.26 1:15 PM (223.38.xxx.36)

    솔직히 첨에는 안타까웠는데
    점점 그 아버지가 악질임

  • 8. 정민군은
    '21.6.26 1:17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친구를 부른 게 아니고 불려가서 죽었어요
    친구는 자기는 죽음에 책임없다고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아요
    내가 정민부모라면 이제 자식도 없고 죽을 때까지 그 친구 따라다니면서 괴롭힐 것 같아요
    죄가 있든 없든 지 부모와 한강에서 이상한 모습이나 보이고 다닐 게 아니라 실종 당시에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게 도리죠

  • 9. ..
    '21.6.26 1:19 PM (119.198.xxx.21)

    진짜 이해안되신다면 공감부족 입니다
    세월호는 광화문에 텐트 왜 쳤어요 ?
    친구가 불러서 죽으으로 돌아왔는데 왜죽었는지 모르잖아요
    당신들 자식이 그런일 당해도 입찬소리 할런지..
    국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어요
    왜 죽었는지 확실한 증거 CCTV 등등 보여주고 납득되도록 설명하는 단계가 빠졌잖아요

  • 10. 음 그런데
    '21.6.26 1:34 PM (121.133.xxx.125)

    한강에서 만나자고 한건 사망학생이에요.
    친구가 만나자고 했으나 술도 자기집에서 마시자고 했던 카톡있지 않았나요?

  • 11. 아후
    '21.6.26 1:43 PM (58.226.xxx.66)

    위에 두사람 무슨 애가 억지로 불려마간것처럼 얘기하네
    그렇게 들떠서 나가서 즐겁게 놀았구만
    그리고 친구가 책임없다고 한건 본인 뇌피셜이잖아요
    친구가 언제 그런말 했어요?
    한강에 이상한모습은 그렇게 보고싶은거겠죠
    내가보기엔 이상한모습 하나도 없음
    cctv 보여주는것도 다 법령에 의해서 공개하는거임
    보여잘라고 떼쓴다고 막 보여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좀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살아요
    겁나 답답

  • 12. 아후
    '21.6.26 1:44 PM (58.226.xxx.66)

    그리고 세월호하고 좀 엮지마요
    그러니 한천지라고 욕먹지 ㅉㅉ

  • 13.
    '21.6.26 1:51 PM (115.140.xxx.213)

    손군아버지한테 감정이입못하면 공감부족?
    그 아버지한테 감정 이입하면서 세월호 끌어들이는 당신들은 지능부족!!!!

  • 14. 몬나이
    '21.6.26 2:10 PM (58.123.xxx.140) - 삭제된댓글

    ㅋㅋㅋ 일단 아버지 이렇게 큰관심얻어 성공은했네요,,,,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그리고 친구도 맞고소로 대응해서 시시여부 진실을 꼭 밝히길
    누가 cctv원본 블러칠한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닦아내고 있던데,,,,왜 조작을 해야만했는지도 궁금하고
    미스usa에 다른 동석자 부모이름도 실명나오고 순삭했다던데,,,,궁금하네,.~~~~

  • 15. ㅇㅇ
    '21.6.26 2:1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버지는 아들 잘못인정못하고
    유트버들은 떡밥을 물었고
    떡밥을 정치에 이용하고

  • 16. 몬나이
    '21.6.26 2:12 PM (58.123.xxx.140)

    ㅋㅋㅋ 일단 아버지 이렇게 큰관심얻어 성공은했네요,,,,
    빨리 진실이 밝혀지길,,그리고 친구도 맞고소로 대응해서 시시여부 진실을 꼭 밝히길
    누가 cctv원본 블러칠한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닦아내고 있던데,,,,왜 조작을 해야만했는지도 궁금하고
    미스usa에 다른 동석자 부모이름도 실명나오고 순삭했다던데,,,,궁금하네,.~~~~
    ㅋㅋ 시간을 끌면 더진실이 나오니 빨리 그아버지 미친놈 정신병자 만들어서 입꾹하게 해야지? ㅋㅋㅋㅋ

  • 17. 관심끄자구요
    '21.6.26 2:26 PM (223.39.xxx.162)

    한강쓰레기는 용역사서 치우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언제까지 공용공간을 사유지처럼 쓰려는지... 친구네가 그나마 대응이 가능할 재력이있으니 다행입니다
    우리는 관심끄는게 좋을거같아요. 결국 과몰입 환자들만 남는 타진요수순 밟겠죠. 한강하면 그 사망한 학생이 떠오르는 것만은 정말 반대예요.

  • 18. 용기
    '21.6.26 2:28 PM (1.229.xxx.7)

    정말 의심스럽죠. 고소했으니 곧 밝혀지겠죠.
    그런데 앞머리 붙이는건 서로 동의해야 하는거지 일방적으로 붙이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설사 그때 약속한 사람들이 있다해도 모르는 사람은 안 할 수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이상해요.

  • 19. 웃긴다
    '21.6.26 2:31 PM (58.123.xxx.140)

    그니깐요? 왠 완장질인지,,,,한강을 제목에 안 붙이는거 보고 시비거는사람 웃긴다 ........
    더웃기는건 제목보면 딱알잖아,,,바본가?

  • 20. ..
    '21.6.26 2:48 PM (1.237.xxx.2)

    친한 친구 맞았고
    새벽에 먼저 찾아보고 전화해서 아이 집에 들어갔냐 물어본것도 맞고
    같이 찾다가 경찰에 신고도했고 우리가 왔으니 그만 들어가시라 톡받고 집으로 돌아간것도 맞고.
    다 상식적인거였는데 처음부터 한쪽말만나와서 비상식적인 이상한,의심스러운.으로 굳혀졌죠.
    한강으로 불려 나간거 아니고
    집에서 마실까하는거
    한강으로 장소를 정한건 카톡보니 사망자였던데요.
    드디어 그친구를 고소까지 했다니 놀랍..

  • 21. 진술번복
    '21.6.26 3:18 PM (58.123.xxx.140)

    사건의진행을 추론해봤습니다
    ,,,2시18분 정민이 쓰러져있는사진나오고나서, ,,블랙아웃 주장했죠
    그리고 3:38분에는 정민이 옆에서 엄마에게 전화했다고진술함 ,,,,,근데 달사진 찍는분에게 사 정민이는 없고 혼자 통화하는 내용 찍힌사진 나왔죠? 그뒤에 8시간 블랙아웃주장
    맞나요?

  • 22. 그런데
    '21.6.26 3:35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이렇게 글 쓰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해주는거고 댓글 많이 달리면 손군 아버지에게 부정적인댓글이 달린다고한들 친구에게 좋을일 없어요
    조용히 잊히는게 좋을텐데 이런글 자꾸쓰는이유는뭘까요?

  • 23. ...
    '21.6.26 4:53 PM (175.117.xxx.251)

    억울한 죽음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죠

  • 24. 12
    '21.6.26 5:36 PM (39.7.xxx.69)

    점점 그 아버지가 악질임 22222

  • 25. 218.238.xxx
    '21.6.26 9:26 PM (85.203.xxx.119)

    그 여행글조차도
    게 중 무려 300개나 넘는 것들이
    안 가본 곳이고 그저 서핑으로 사진퍼와서 올린 걸로 추정됩니다.
    아마 내용은 번역해서 올렸지 싶고요.
    가보지도 않은 레스토랑 소개하면서 뭐가 맛나네, 뭐가 유명하네, 식의 멘트를 고대로 옮기다니 좀 어이없죠.

    세상 온갖 고급리조트와 레스토랑 사진이 넘치던데
    이미지검색 랜덤으로 아무거나 해서 구글링해보면 해외 호텔 사이트 이미지로 나오더군요. 사진 출처따위 당연히 블로그엔 안 적었고요.

    남들은 얼핏 보면 그런데도 전부 다 가본 걸로 생각하겠죠.

    '여행블로거' 치고 빈약한 여행 컨텐츠를 그런 식으로 채워 엄청난 여행가인 것 마냥 자신을 포장한 건가? 싶은
    의구심 들어요.

  • 26. 그런데
    '21.6.26 10:07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

    댓글 조심하세요
    캡쳐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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